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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예술작품'이다

예술 작품이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우선 당신에겐 자기 자신이 있고, 자신을 가꾸어갈
얼마나 될지 모를 시간이 있다. 미래 당신의
모습을 우선 능력껏 이루고, 그다음
솔직한 자기평가를 거친 뒤
진정한 자부심을 느껴라.


- 리처드 테일러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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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뿌리는 사람

그렇다.
행복의 비결은 많은 것, 혹은 좋은 것을
손에 넣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것을
확실히 아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미
잘 가꿔진 꽃길을 찾아 걷는 것이 아니라,
내 앞에 놓인 길에 꽃씨를 뿌리고, 가꾸고,
이따금 우연히 발견하는 꽃들에 감사하는 것,
바로 그것일 테다.

- 손미나의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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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첫사랑처럼

좋은글귀 2020. 2. 11. 16:10

늘 첫사랑처럼

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의 첫사랑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의 첫사랑입니까.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삽니다.


- 이순원의《첫사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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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아무 일 없듯
'우연히' 너를 마주하고 싶어.
어떤 최악의 경우에도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한편으로 미움이
자리 잡는다 해도.
예전에 읽은 시 몇 구절이
계속 귓가를 맴돌아.


- 존 키츠의《존 키츠 러브레터와 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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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노 교수의 건강론

나에게는 건강은
일을 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일이 목적이고 건강은 수단이다.
친구들과 비교해 보면서 누가 더 건강한가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누가 더 많이 일을
하는가 물으면 된다. 지금은 내가 가장 건강한
편이라고 믿고 있다. 내가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나에게 있어서는 일이 건강의 비결이다.
(김형석 교수)


- 정명헌의《'19 행복 도보여행 길동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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