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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tch out!  There's a car coming!

B: Thank you.  I thought the light changed.

A: You were almost hit by the car.

B: Sorry.  I was somewhere else.

A: 조심해!  차 오잖아!

B: 고마워.  신호가 바뀐 줄 알았어.

A: 하마터면 차에 치일뻔 했잖아.

B: 미안.  잠시 딴 생각을 했어.

 

 

 

[오늘의 영어회화, 오늘의 생활영어] 영어 어순으로 익혀 보세요~  

 

A: Watch out!  There's a car / coming!

B: Thank you.  I thought / the light changed.

A: You were almost hit / by the car.

B: Sorry.  I was somewhere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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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st is almost similar to a taxi ride.

 요금은 택시 타는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영어 어순]  

The cost / is almost similar to / a taxi ride.

요금은        /  ~와 거의 비슷하다         /  택시 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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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ional Assembly is debating the controversial bill.

국회는 논란의 많은 법안을 논쟁중이다.

 

 

 

[영어 어순]

The National Assembly / is debating / the controversial bill.

국회는                                  /  논쟁중이다     /  논란이 많은 법안을               

                    

    

 

[단어,뜻 & 발음]

 debate : 토론,논쟁 / 논의(논쟁,토론)하다   

 

발음&다른뜻&예문 보기 :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entryId=b53f1cb4f09645e0928ee89625f407c1&query=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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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봄날

좋은글귀 2014. 7. 14. 09:45
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 이영복 할머니.
1928년 출생하셨으니까
어느덧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입니다.
17세에 결혼, 78세에 한글공부를 시작하여
81세에 초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 1등으로 마치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며 책까지 쓰셨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공부하는 시간이
'할매의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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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과 터널

좋은글귀 2014. 7. 14. 09:44
동굴과 터널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라.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는가?
터널이 많은 코스라고 생각하라.


- 문충태의《내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중에서 -


* 터널과 동굴의 공통점은
안이 어둡다는 것입니다. 터널을 지나면
밝은 빛을 볼 수 있지만 동굴은 갈수록 어둡고
나가려면 들어온 입구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겪는 시련은 터널과 같습니다.
터널을 암울한 동굴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시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시련은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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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좋은글귀 2014. 7. 14. 09:42
 
 
'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 지금 있는 자리가 최선의 자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없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도 '지금, 여기'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주어진 조건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그 토대 위에서
새롭게 시작할 때 길은 열립니다.
'지금, 여기'에서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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