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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에게 말했다.
'왜 그리도 위험하고
힘든 길을 가려고 하느냐'고.
그럴 때 속으로 이렇게 말하곤 했다.
'좀 힘든 길을 가면 어떠냐'고. '가다가
힘들어서 도저히 안 되면 그때 돌아오면
되지 않느냐'고. '떠나보지 않고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세상에서 진정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몸소 느껴 보고
싶었다. 결코 지워지지 않을
그 무엇인가를 함께 하고
싶었다.  


- 이규초의《얘들아, 세상 밖으로 나가거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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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함께 행복합시다!

이 세상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듭니다.
한 사람의 행복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한 사람의 불행이 비참한 세상을 만듭니다.
지금 지구는 고통을 뿌리는 사람이 많아
재난이 많은 것입니다. 저절로 기쁨과
행복을 뿌리는 사람이 되세요.
여러분, 우리 함께
행복합시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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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좋은 선택이라고 했는데
꽝일 때도 있고, 나쁜 선택이었는데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때도 있다.
새옹지마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는지 모른다.
어떤 선택에도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선택에 대한
책임이다.


- 하명희의《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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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고 싶으면 '솔'이라고 외쳐라

1864년 1월7일,
외가에서 태어난 서재필은
일곱 살 때 7촌 아저씨인 서광하 댁의
양자로 들어간다. 어머니는 어린 아들의
손을 부여잡고 눈물을 철철 흘리며 말했다.
"어미가 보고 싶으면 소나무를 쳐다보며
'솔!'이라고 외쳐라. 이 어미는 천리만리
떨어져 있어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단다."
"솔..."
서재필은 마음이 편해지면서
몸에 뜨거운 기운이 감돌았다.


- 고승철의《소설 서재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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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좋은글귀 2015. 1. 2. 10:58
새해에는...

"잘 닦인 길만
바라보고 가지 말자.
새로운 길을 걸을 때,
사람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눈앞에 숲이 있다.
그곳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대를 기쁘게 한다."


- 헨리 소로의《월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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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다가가서

내 입장에 서서
남을 보는 일은 쉽지만
남의 입장에 서서 나를 보고
남을 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판단할 때 알맞은 자리는
어쩌면 내가 서 있는 이 자리가 아니라
상대가 서 있는 자리인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내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건네야지. 이제는 내가 더 반갑고
고마운 이웃이 되어야지.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세번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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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의견과 생각을 받아들이는 품이 넓어
언제나 푸근하다. 마음이 따뜻하고 강한
사람이 좋다. 많은 걸 받아들여 주지만
정말 안 되는 건 정확하게 거절한다.
타인을 품어줄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상처 주지 않는다.


- 하명희의《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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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깊은 치유

나는 우리 모두에게
좀 더 깊고 적극적으로 치유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고 믿는다.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면 그것을 매우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무한한 기쁨을 발견하기를.
이것이 자유로의 초대이며
영혼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지도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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