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2017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 인연을
맺습니다. 저는 어떤 인연을 만나서 어떤 꽃으로
피어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결정되는 걸
많이 보았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란, 그런
인연 속에서 자신의 향기를 피워 올릴 줄
알게 된 사람들입니다.


- 홍석현의《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중에서 -


* 누가 뭐라 해도
결국은 사람입니다.
어느 한 사람과의 인연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좋은 인연을 세상 끝날까지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 내뿜는 사람의 향기가
꽃보다 더 진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젊은 날을 반성한다  (0) 2017.04.07
몸으로 익히자  (0) 2017.04.07
한계의 벽  (0) 2017.03.30
생명을 먹다  (0) 2017.03.30
125세 한계 수명  (0) 2017.03.29
Posted by skyedu
|

한계의 벽

좋은글귀 2017. 3. 30. 11:45

한계의 벽


일반적으로 개개인은
자기 한계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산다.
인간은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
최대치 이하의 열의를 보이고
최고치 이하로 행동한다.


-앤절라 더크워스의《그릿》중에서 -


* 한계에 부딪쳤음을 느끼고
자리에 주저앉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가 다시 일어나 주변을 살펴보아야 할
때입니다. 적절한 시기인지, 능력을 잘 활용한 것인지,
최대치의 열의와 최고치의 행동이었는지를 다시금
점검하는 것입니다. 지금 느끼고 있는 한계의 벽을
초월하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무한하게
열려 있습니다.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으로 익히자  (0) 2017.04.07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0) 2017.03.30
생명을 먹다  (0) 2017.03.30
125세 한계 수명  (0) 2017.03.29
왜 난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0) 2017.03.29
Posted by skyedu
|

생명을 먹다

좋은글귀 2017. 3. 30. 11:22
생명을 먹다

생명을 먹다.
밭이 있고 논이 있고
강이 있고 산이 있어서 그 자리에
서 있기만해도 자연 전체를 만날 수 있는 생활은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다. 생생한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놀라고, 감격하면서 온 가족이 자연 속으로 휩쓸려
들어갔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체험은
'먹을 수 있는 자연'을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 바바 미오리의《주말엔 시골생활》중에서 -


* 먹어야 삽니다.
밭과 논과 강과 산은 먹을 것으로 가득합니다.
'생명'으로 가득하다는 뜻도 됩니다. 이따금 시골로,
자연 속으로 찾아가는 것은 생명을 먹으러
가는 것과 같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가장 강렬한 체험입니다.
자연을 먹는 체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0) 2017.03.30
한계의 벽  (0) 2017.03.30
125세 한계 수명  (0) 2017.03.29
왜 난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0) 2017.03.29
'사랑하고 존경한다'  (0) 2017.03.29
Posted by skyedu
|

125세 한계 수명

좋은글귀 2017. 3. 29. 16:38
125세 한계 수명

몇 번씩 강조하지만
본래 인간은 건강하게 120년 이상
살아갈 수 있는 신체적 구조를 갖고 있다.
그렇게 건강체로 태어난 인간이 한계 수명인
125년을 살지 못하는 가장 커다란 원인의 하나는
잘못된 건강관이다. 인간은 필요한 모든 것을 체내에
갖추고 있으며 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가슴속에 담아두기 바란다.


- 하루야마 시게오의《뇌내혁명》중에서 -


* 125세 '한계 수명'보다
'건강 수명'이 더 중요합니다.
병원 침대에 누운 채로 120년을 넘게 산다 한들
무슨 기쁨이 있겠습니까. 가장 좋은 건강관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킨다'는 것입니다.
평소 자신의 회복탄력성을 높여야
건강한 몸으로 한계 수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계의 벽  (0) 2017.03.30
생명을 먹다  (0) 2017.03.30
왜 난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0) 2017.03.29
'사랑하고 존경한다'  (0) 2017.03.29
소화기관의 완전한 휴식  (0) 2017.03.27
Posted by skyedu
|
왜 난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왜 난 늘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왜 늘 스스로를 그토록 혼내기만 했을까?
왜 항상 자신을 그렇게 냉대했을까?
왜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을까?
내 영혼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내보이지 않았을까?
왜 늘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고만 하고
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과 창조적인
능력을 억누르기만 했을까?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자기 관리'.
삶의 핵심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도 나를 대신 관리해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다독이고, 스스로 어루만지고, 스스로 쓰다듬고,
스스로 갈고 닦으면서 풍랑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내가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어야
세상도 더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을 먹다  (0) 2017.03.30
125세 한계 수명  (0) 2017.03.29
'사랑하고 존경한다'  (0) 2017.03.29
소화기관의 완전한 휴식  (0) 2017.03.27
활짝 피어나는 때  (0) 2017.03.27
Posted by skyedu
|

'사랑하고 존경한다'

위대한 부인이고
위대한 요리사이고
위대한 간호사이고
위대한 작가이고
              .
              .
그리고 이런 내용이 100페이지는 더 계속되는
구보타 시게코를 나는 사랑하고 존경한다.
2003년 3월 28일, 마이애미
남편 백남준


- 구보타 시게코의《나의사랑, 백남준》중에서 -


* '사랑하고 존경한다'.
쉽게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특히 자신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영혼이 자유로운 예술가' 백남준이
반평생을 함께 한 아내에게 '위대한'이란 어휘까지
사용하며 사랑과 존경을 나타내는 모습에서,
자유로운 예술가의 '위대한 영혼'의
뿌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5세 한계 수명  (0) 2017.03.29
왜 난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0) 2017.03.29
소화기관의 완전한 휴식  (0) 2017.03.27
활짝 피어나는 때  (0) 2017.03.27
의사와 철학자, 그리고 힐러  (0) 2017.03.27
Posted by skyedu
|

소화기관의 완전한 휴식

여러분에게
나의 정규 단식계획을 알려주겠다.
월요일에 나는 보통 식사를 한다. 그러나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저녁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소화 배설기관에 완전한 휴식을
주는 것이다. 나는 아침과 점심을 건너뛰고 화요일에
저녁식사를 한다. 이것은 소화기관뿐 아니라
그동안 무리를 한 심장에게도 휴식을 준다.
매년 몇 번씩 장기간 특별 단식을 한다.
완전한 단식, 그것은 나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놀라운 일을 한다.


- 폴 시 브래그의《식사요법과 심장강화법》 중에서 -


* 몸을 쉬게 하는 것이 잠이라면
소화기관을 쉬게 하는 것이 단식입니다.
위를 비워 쉬게 해야 진정한 의미의 완전한 휴식과
치유가 가능합니다. 하루에 한 끼, 일주일에 하루,
일년에 일주일, 그렇게 단식하면 더욱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삶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 소화기관을 스스로 다스려야
승리자가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난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0) 2017.03.29
'사랑하고 존경한다'  (0) 2017.03.29
활짝 피어나는 때  (0) 2017.03.27
의사와 철학자, 그리고 힐러  (0) 2017.03.27
새소리가 들리시나요?  (0) 2017.03.16
Posted by skyedu
|

활짝 피어나는 때


어떤 꽃은 4월에 피고,
어떤 꽃은 9월에 피어난다.
잎이 피고 꽃이 피는 철쭉도 있고,
꽃이 먼저 피고 잎이 피는 진달래도 있다.
심지어 비슷해 보이는 철쭉과 진달래조차
그것이 피고 지는 순서가 다른 것이다.


- 백영옥의《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중에서 -


* 남들보다 늦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직 때가 아닌 것뿐입니다.
내가 어떤 꽃인지를 알면 피어나는 때를 알게 되고,
그 때에 맞춰 피어나기 위한 노력을 하다 보면
어느덧 활짝 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고 존경한다'  (0) 2017.03.29
소화기관의 완전한 휴식  (0) 2017.03.27
의사와 철학자, 그리고 힐러  (0) 2017.03.27
새소리가 들리시나요?  (0) 2017.03.16
대답은 빨리  (0) 2017.03.16
Posted by skyedu
|

의사와 철학자, 그리고 힐러

사람의 몸을 다루는 의사는
철학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샤먼이나 승려가 의사였습니다.
그들은 환자에게 자연의 이치에 맞는 올바른
생활을 하게 하여 자연 치유력을 이끌어냅니다.
병든 사람은 철학자를 찾아가 인생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어디가 막혔는지 의논하여
생활을 올바르게 바꾸기도 합니다. 미래의
의사는 그런 인생의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


* 맞습니다.
의사는 몸만 다루는 사람이 아닙니다.
몸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통해
삶을 어루만지는 인생의 컨설턴트여야 합니다.
그래서 몸의 병을 고치면서 마음의 병까지도
고칠 수 있어야 하고, 마음의 병을 고치면서
삶 전반의 아픔과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를 가리켜
'힐러'라고 부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화기관의 완전한 휴식  (0) 2017.03.27
활짝 피어나는 때  (0) 2017.03.27
새소리가 들리시나요?  (0) 2017.03.16
대답은 빨리  (0) 2017.03.16
철부지  (0) 2017.03.16
Posted by skyedu
|

But the Lord said, "What have you done? Listen! Your brother's blood cries out to me from the ground."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무슨 짓을 한 것이냐? 네 동생 아벨의 핏소리가 땅에서 나에게 호소하고 있다!"




[직독직해 & 문법 & 중요 표현 및 단어]

 

But the Lord said,              / What have you done?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네가 무슨 짓을 한 것이냐?



Listen!     / Your brother's blood cries out to me / from the ground.

들어보아라! / 네 동생의 피가 나에게 울부짓고 있다       / 땅으로부터


[ cry out to ~ : ~에게 큰 소리로 외치다, 울부짓다(비명을 지르다) ]

 

'영어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세기 4장12절 / Genesis 4:12  (0) 2017.04.26
창세기 4장11절 / Genesis 4:11  (0) 2017.04.20
창세기 4장9절 / Genesis 4:9  (0) 2017.03.13
창세기 4장8절 / Genesis 4:8  (0) 2017.02.23
창세기 4장7절 / Genesis 4:7  (0) 2017.02.22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