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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4.07 분노를 억제하는 법
  2. 2017.04.07 '스트레스 어벤저스'
  3. 2017.04.07 내 젊은 날을 반성한다
  4. 2017.04.07 몸으로 익히자
분노를 억제하는 법

그들의 분노는
바로 자기 자신의 분노라고 그는 말했다.
비록 그 분노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기도를 통해서 분노를 억제하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그리고 그 분노를 자기 아이들에게는 물려주지
않으려고 애써왔다고 했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 사람은 분노 속에 살아갑니다.
스파크처럼 일어나는 작은 분노, 큰 분노...
그 크고 작은 분노를 어떻게 다스리냐가 관건입니다.
자칫 들불로 번져 산야를 태우고 검은 잿더미를
대물림하게 됩니다. 기도와 명상은
분노를 다스리는 명약입니다.
평화로 가는 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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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어벤저스'

혼자 고통스러워한다는 느낌은
스트레스 전환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신체적 고통, 질병, 실망, 분노, 상실 등을
경험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구체적인 정황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그 근본적인  
경험은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것이다. 고통이 모든
사람의 삶에 자리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회복력이 더 크며
삶에 더 만족할 줄 안다.


- 켈리 맥고니걸의《스트레스의 힘》중에서 -


* 우리의 삶은
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합니다.
그러나 다루기에 따라서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의
근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내면의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을 찾으면 '스트레스 어벤저스'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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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날을 반성한다

"만약
널 만날 수 있다는 걸 알았더라면,
마지막까지 널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죄인이 되어 있지는 않았을 게다. 미안하다."
아버지는 자신의 인생을 반성한다. 그는 내 손을
잡고서, 나를 잊기 위해 갖은 몸부림을 치던
젊은 날을 반성한다고 말했다.


- 애런 베이츠의《나의 아버지》중에서 -


* 아버지도 자식 앞에서
'반성한다'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아버지도 자식도 함께 치유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걸었던 회한의 길이, 더 영예롭고
희망에 찬 아들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흘리는 반성의 눈물이
자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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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익히자

좋은글귀 2017. 4. 7. 11:29
몸으로 익히자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버릴 수 없는 것은 안고 간다.
해결되지 않은 채로 끌어안는다.
머리로 배우려 하지 말고 몸으로 익히자.
막상 해보면 불안과 공생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


* 몸은 말합니다.
내가 들 수 있는 무게인지
도저히 들 수 없는 무거운 것인지...
욕심이나 불안은 몸과 머리의 부조화에서
비롯됩니다. 몸이 말하는 것을 제대로 듣지 않고
머리로만 생각하고 움직이면, 해결되지 않은 것을
끌어안은 채로 힘겹게 살아가게 됩니다.  
생각을 내려놓고 몸으로 익히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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