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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7.07.26 영혼의 성장, 영혼의 여행
  2. 2017.07.26 창조 작업
  3. 2017.07.26 '그림 같다'
  4. 2017.07.26 내몸을 알자
  5. 2017.07.26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

영혼의 성장, 영혼의 여행

당신의 현재 모습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영혼의 성장은 수양을 통해 연마되고
완성된다. 그것은 악기처럼 연주되어야 한다.  
길처럼 걸어갈 수 있어야 한다. 인생 자체가
영혼의 여행이다.


- 켄트 너번의《세상을 보는 16가지 지혜, 작은 유산》중에서 -


* 몸이 자라면서
영혼도 함께 자라야 합니다.
몸은 아무리 자라도 2m 안팎에 머물지만
영혼이 자라면 하늘에 닿을 수 있습니다.
하늘에 닿는 길이 기도와 명상이고,
그것이 내 영혼을 성장시키는
영혼의 여행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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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작업

좋은글귀 2017. 7. 26. 13:14
창조 작업

신은 최후의 창조자였고,
우리 인간은 단지 모방을 할 뿐입니다.
사실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진공 상태에서 그 어떤 창의성도,
어떤 아이디어도 나올 수
없으니까요.


- 존 헤가티의《지그할 때, 재그하라!》중에서 -


* 신의 창조도 최후가 아닙니다.
창조 작업에는 끝이 없습니다. 더 새롭고
더 아름다운 끝점(오메가포인트)을 향해서
계속 진화하고 완성해 갑니다. 하물며 인간의
창조 작업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고 존재하는 것들 속에
창조의 비밀이 숨겨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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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다'

좋은글귀 2017. 7. 26. 13:12
'그림 같다'

그림은
그리움의 다른 말이에요.
그림은 기다림의 줄임말이지요.
화가는 그림으로 바람도 잡고 해와 달도
동시에 잡아내요. 어쩌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려낼 수 있어요.


- 전수민의《이토록 환해서 그리운》중에서 -


* '그림 같다'고 하지요?
더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미켈란젤로는 '대리석을 보면 그 안의 천사가
보인다'는 어록을 남겼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화가의 눈에는 '그림'이 보입니다.
깊은 그리움과 오랜 기다림이
눈을 뜨게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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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 알자

좋은글귀 2017. 7. 26. 13:11
내 몸을 알자


자신의 몸에 대해 아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의 시작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이 그것은 사람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깨달음을 안겨줄
의무를 지닌 예술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일이죠.


- 석정현의《석가의 해부학 노트》중에서 -


* 몸이 사람입니다.
몸이 없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 몸 안에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깃들어 있고
그것을 공부하고 표현하는 것이 예술입니다.
몸 공부가 곧 예술 공부입니다.
내 몸을 제대로 아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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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가 더 중요하다

현명한 자는
무조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사고로 나만의 길을 만드는
데는 서툴 수밖에요.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 '열심히'는 기본입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어떻게'입니다.
끊임없이 '어떻게'를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내가 열어놓은 '나만의 길'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 걸어가는
위대한 길로 바뀝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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