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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경 구절 [창세기 6장7절 / Genesis 6:7]


And the Lord said, "I will completely wipe out this human race that I have created.

Yes, and I will destroy all the animals and birds, too.

I am sorry I ever made them."

그래서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만든 땅 위의 사람들을 모두 멸망시키겠다.

사람에서부터 땅 위의 모든 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도 멸망시키겠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영어 성경 구절 [직독직해, 문법, 단어]

 

And the Lord said,               / I will completely wipe out / this human race / (that) I have created.

그리고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 내가 완전히 쓸어버릴 것이다 / 이 인류를              / 내가 창조한


[ wipe out : 쓸어버리다, 몰살(섬멸,완파)하다 ; 녹초로(기진맥진하게) 만들다 ]



Yes,                       / and I will destroy       / all the animals and birds, too.

맞다(내가 그리 할 것이다) / 그리고 내가 말살할 것이다 / 모든 짐승들과 새들까지도


[ destroy : 파괴하다, 말살하다 ; 죽이다, 살처분하다 ]




I am sorry / I ever made them.

후회스럽다 / 내가 그것들(모든 창조물들)을 만들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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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hat do you want to eat for lunch?

B: I'm going to skip lunch today.  I think I have indigestion.

A: Oh, really?  Did you take a pill?

B: No, I don't like taking pills.  I'll just drink a soft drink.  It works for me.

A: 점심에 뭐 먹을까? 

B: 난 오늘은 점심 거를래.  체한 것 같아.

A: 아, 정말?  약은 먹었어?

B: 아니, 난 약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  그냥 탄산음료나 좀 마실래.  나한테는 효과가 있더라고.



오늘의 영어회화의 예문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A: What do you want to eat / for lunch?

A:  넌 뭐가 먹고 싶어?             / 점심식사로


B: I'm going to skip lunch / today.  I think    / I have indigestion.

B: 난 점심을 거를 거야           / 오늘      내 생각엔 / 난 체했어

    [ skip breakfast(lunch, dinner) : 아침(점심,저녁)식사를 거르다 ]

    [ have indigestion : 체하다(얹히다), 소화불량에 걸리다 ]


A: Oh, really?  Did you take a pill?

     아, 정말?       약은 먹었어?


A: No, I don't like taking pills.         I'll just drink a soft drink.   It works               / for me.

B:  아니, 난 약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난 그냥 탄산음료나 좀 마실래.  그게 효과가 있더라고 / 나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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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laughs last laughs longest.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오늘의 영어문장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He   / who laughs last / laughs longest.

그가 / 마지막에 웃는        / 가장 오래 웃는다


* longest 대신에 loudest 또는 best 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he who laughs last : 마지막에 웃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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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third novel will be published in December.

그의 세번째 소설이 12월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예문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His third novel   / will be published / in December.

그의 세번째 소설이 / 출판될 것이다           / 12월에



오늘의 영어단어의 '다른 뜻과 예문, 과거/과거분사, 발음 청취'는 아래 네이버 영어사전을 참조해 주세요~


▷ publish : 출판(출간,발행)하다 ; 발표(공개)하다 ; <신문,잡지 등에> 게재하다(싣다)

네이버 영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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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불편하면 돌아가라'


구제프의 수도원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걸려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와 불편한 관계가 남아 있다면 돌아가라."
구제프는 서양인으로는 처음으로 동양의 종교와
신비에 관심을 가지고 동양을 순례한 20세기의
대표적인 영적 스승이다. 모든 것은 거기에서
시작된다. 전인류를 사랑할 수는 있어도
자신의 부모와 평화롭게 지내는 데는
서투를 수 있는 게 사람이다.  


- 정희재의《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중에서 -


* 그렇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는 많이들 서툽니다.
그렇다고 서툰 것에 머물러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버지와 불편하면 돌아가라'. 무섭고 놀라운 말입니다.
모든 평화의 시작은 가정에 있고, 가정의 평화는
자식들이 부모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부모를 잘 섬기십시오.
그것이 복의 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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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게(Hygge)

좋은글귀 2018. 4. 17. 12:38
휘게(Hygge)

우리는
신뢰하는 누군가가
어깨에 손을 두르거나 키스를 하거나
뺨을 어루만지면 즉시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 우리 인체가 그렇게 작동한다는
사실은 신기하고 멋진 일이다. 휘게는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친밀한 사이인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내밀한 활동이다.


- 마이크 비킹의《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중에서 -


* 휘게(Hygge).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을 뜻하는 덴마크어입니다.
특히 사람 사이의 내밀한 편안함이 출발점입니다.
편안함은 아무한테서나 얻을 수 없습니다.
'늑대'는 안됩니다. '천사'여야 합니다.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랑'과 '신뢰'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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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화하며...


영국의 어느 정치가는
이런 말을 했다. "대화의 진정한 가치는
상대방의 의견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다."


- 제임스 라이언의《하버드 마지막 강의》중에서 -


* 지금의 세상은
24시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연결기술이 스스로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게 하는 부작용을 낳습니다. 그래서
'집단 극화 효과'라는 말이 나오고, 횡행하는 '가짜 뉴스'를 통해
경험하기도 합니다. 진정한 소통을 위한 대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균형과 조화로움을 만들어가는 대화. 그 본질에
다가가는 지혜를 나의 대화에서부터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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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

언제부터인가
책들이 내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당신은 왜 이토록 책에 매달리는가?"라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내가 책을 바라보듯이,
책 역시 나를 응시하고 있는 게 아닌가. 나는 아직
책 읽기보다 더 즐거운 일을 만나지 못했다.
아마 오래도록 책을 읽고 있는 까닭도
책 읽기가 행복하기 때문일 것이다.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 더러 경험했을 것입니다.
손에 들었던 책이 말을 걸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가 '나 여기 있어요'하고 나타나는 것처럼
한눈에 꽂혔던 구절들... 아마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글귀가 여기에 있지?" 하며
놀라움과 경탄의 눈으로 책을 읽으며
책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참 좋은 친구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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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즐기고 신뢰하라

바로 놓아버릴 수 있을 때,
내가 가장 강한 힘을 갖게 된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전부 내려놓는 과정은
정화와 치유를 가져다준다.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려면 그저 삶이라는 흐름을
즐기고 신뢰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깨달은 내용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무거운 짐을 들고
즐겁게 걸어갈 수 없습니다.
가득찬 물 양동이를 메고 즐겁게 뛸 수 없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삶! 그 값진 나의 삶을
즐기고 신뢰하기 위해서는 비워야 합니다.
가볍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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