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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국제공항 고속열차 노선 확장, 10월 완공예정 (2012.1.19)

KLIA(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과 KLIA2를 연결하는 ERL 철도 확장 서비스를 오는 10월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교통부 콩초하(Datuk Seri Kong Cho Ha) 장관은 1월19일(목) 확장공사 구간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확장 공사를 통해 ERL 승객이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고 “KLIA-KLIA2까지 약 3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프로젝트는 현재 약 25%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31일까지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KLIA2의 완공은 2013년 4월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나집 라작 총리는 2010년에 세계 최초 메가톤급 저가항공 터미널 KLIA2의 공사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KLIA 익스프레스와 KLIA트랜짓을 포함한 ERL 서비스는 매년 4백~5백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ERL 확장 공사는 2011년 7월부터 시작되었으며, 공사 구간은 2.14km이다.
현재 ERL은 새벽 1시부터 4시까지를 제외한 하루 21시간 운행되고 있으며 정시운행율은 99.83%에 이른다. KLIA2가 완전 가동되면 ERL서비스는 하루 24시간 이용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샹그릴라 호텔, 샥스핀 판매 중단 (2012.1.19)

말레이시아 샹그릴라 호텔 & 리조트가 1월19일부터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의 샥스핀 판매를 중단하고, 만찬 메뉴에서 샥스핀을 제외할 방침이다.
샹그릴라 KL의 대외 담당자인 로즈마리 위(Rosemarie Wee) 씨는 2010년 12월부터 이미 샹그릴라 호텔 몇몇 곳에서 샥스핀의 판매 중단을 실시해 왔다면서, “19일을 기점으로, 전 지역 호텔에서 상어보존 활동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샥스핀 판매를 중단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재고가 있었던 관계로 샥스핀 중단 작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왔다. 샹그릴라 호텔은 사회활동을 위한 친환경 사업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샥스핀은 전통 중국식 결혼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였지만, 젊은 세대들은 더 이상 샥스핀을 필수메뉴로 여기지 않으며, 샥스핀 메뉴를 제외해 달라는 요청이 있는 등 최근 수년 동안 샥스핀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다는 것이 위 씨의 설명이다. 샹그릴라 호텔 체인은 샥스핀 메뉴를 대신하여 대나무 버섯, 백합 구근, 미국 인삼, 눈버섯, 바다 쇠고둥 조개, 시메이지(shimeiji) 버섯 등의 요리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샹그릴라 호텔은 바다생물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블루핀 참치와 칠레 바다 농어의 판매를 중단할 방침이다.

강간.살해 용의자 6년만에 검거 (2012.1.19)

지난 2006년 1월, 말레이반도 북부 크다(Kedah) 주에서 발생했던 강간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6년만에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검거됐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젊은 여성을 강간 살해한 이후 해외로 도주한 기업가를 체포하기 위하여 지난 6년 동안 모든 공항과 출입국 관리소의 기록을 주시하던 중 지난 1월17일 저녁 말레이시아로 귀국하는 용의자를 놓치지 않은 것이다.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한 다음 치안판사 법원으로 넘겼으며, ‘Chee Gaip Yap 살인사건’의 조사를 위해 7일간 구금했다.
당시 25세였던 피해자 Chee Gaip Yap 씨(마케팅 직원)는 2006년 1월15일 타만 리아 자야에서 조깅을 하던 중 납치됐다. 용의자는 호주 영주권 소지자로서, 경찰은 피해자에게서 발견된 DNA 샘플과 용의자의 것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이미 그는 해외로 도주한 상태였다.
크다 주 자카리아 아마드(Zakaria Ahmad) 경찰서장은 “말레이시아 경찰은 지금껏 단 한번도 살인사건을 미제로 남긴 채 종결한 적이 없다. 이번 사건도 2달마다 검토해 왔다”고 말하고, “경찰은 공항당국 및 출입국관리소와 업무를 공조한 끝에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 치 씨는 말레이시아 우타라(Utara) 대학교 출신으로, 용의자에게 미행을 당하던 끝에 납치, 강간, 살해되었으며 인근 주택가에 유기됐었다. 치 씨의 부친 Chee Ah Sau(56) 씨는 “오랜 시간 동안 사건이 해결되기만을 기다렸다. 정의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검찰, 안와르 전 부총리 무죄에 항소 (2012.1.19)

말레이시아 검찰이 야당 지도자 안와르 이브라힘 전 부총리의 동성애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에 항소했다. 검찰청은 사건 담당 검사들이 증거에 대한 평가를 근거로 항소를 결정했다며 전날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 모하마드 자비딘 디아 판사는 전 보좌관 모하마드 사이풀이 2008년 동성애 행위를 했다고 고발해 재판을 받아온 안와르 전 부총리에게 검찰의 DNA 증거를 신뢰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안와르 전 부총리의 변호인 산카라 나이르 변호사는 항소에 대해 아직 공식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사실이라면 “극히 유감스럽고 잔인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는 성명에서 (선고 공판에서) 판사가 중요 증거를 신뢰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면서 검찰의 항소는 “안와르 전 부총리에 대한 기소가 아니라 정치적 박해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항소함에 따라 그동안 2년여 재판 끝에 최고 형량이 징역 20년인 남색 혐의에서 벗어난 안와르 전 부총리는 다시 지루한 법정 싸움에 휘말리게 됐다.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총리의 후계자로 유력시되던 안와르 전 부총리는 1998년 동성애 혐의 등으로 물러나 6년간 복역하다 항소심에서 무죄로 풀려났으며 지난 재판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아 야권 지도자로서 입지를 더욱 굳혔다.
특히 2013년 중반 임기가 끝나는 나집 라작 총리가 현 경제 호황을 이용해 재집권하고자 올해 조기 총선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안와르 전 부총리 무죄판결이 야권의 정권 교체 주장에 한층 힘을 실어줄 것이란 분석이 제기돼 왔다.

나집 총리 부인, 외국서 호화 쇼핑으로 구설수 (2012.1.25)

나집 툰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의 아내 로스마 만소르(Rosmah Mansor) 여사가 지난해 호주 여행 중 호화쇼핑을 한 것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말레이시아키니닷컴(Malaysiakini.com)은 1월25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의 보도를 인용하여 “만소르가 지난해 12월 호주 여행 당시 시드니의 한 유명 의상실에서 옷값으로 호주달러로 10만 달러를 결제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만소르 여사는 호주에 머무르는 동안 하룻밤 숙박비가 2만달러에 달하는 5성급 호텔에 머물렀으며, 그녀가 주문한 61벌의 드레스의 피팅 작업을 위해 의상 디자이너를 말레이시아로 불러 들이기도 했다.
만소르 여사의 옷을 디자인한 의상디자이너 칼 캅(Carl Kapp)은 시드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소르가 구입한 모든 의상은 최상품의 실크와 최고의 디자인을 포함하고 있는 작품이였다”며 “그녀는 새로운 디자인을 고르는 높은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만소르 여사는 지난해에도 미국 뉴욕의 유명 보석상 ‘Jacob & Co’에서 24만 링깃상당의 다이아몬드를 구입했다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나시르막.라임주스...학교구내식당 기준 통과 (2012.1.20)

학생들이 아침식사로 ‘나시르막(Nasi Lemak)’과 ‘라임주스’를 먹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말레이시아 교육부가 발행한 학교 구내식당 지침에 따르면, 상기 두 식품은 아침 권장 칼로리 섭취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밥 한 공기, 삶은 달걀(완숙) 절반, 멸치, 쌈발(sambal), 오이 몇 조각으로 구성된 일반적인 나시르막의 열량은 320칼로리이며, 라임주스 한 잔은 25칼로리로 나타났다. 참고로, 어린이 및 십대 청소년의 아침 권장 칼로리 섭취량은 350~600칼로리 수준이다.
위 카 시옹(Datuk Dr Wee Ka Siong) 교육부 차관은 새로운 지침을 통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세우고자 한다면서 “새로운 지침에서는 227개 식품의 칼로리가 언급되고 있는데, 교사의 권고가 학생들이 음식을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 학생들의 숙지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지침서는 현재까지 새로운 식품을 ‘금지’하지는 않았으나, ‘권장하지 않는 식품’ 목록에 햄버거와 소시지 등의 가공식품 등 두 개의 카테고리를 추가하였다.
위 차관은 지난 1월18일 교육부 및 보건부 당국자에게 학교 구내식당 지침을 발표하는회의 후 기자들에게, 구내식당에서 판매되는 일반 식품의 칼로리 함량을 나타내는 포스터를 학교에 보냈으며, 구내식당 운영자는 이 포스터를 식당에 설치할 의무가 있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매년 한 차례씩 학교에서 실시하는 학생들의 체질랑지수(BMI) 검사를 매년 두차례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검사에서 문제 수준으로 예측되는 학생들은 상담을 위하여 인근 병원으로 보내어지고, 검사 결과는 부모에게 통보될 것이다.
한편, 말레이시아 전국 학생들의 26.5%가 과체중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신예 K-Pop그룹 B.A.P 말레이시아서 팬미팅 (2012.1.19)

1월말 공식 데뷔하는 신예 그룹 B.A.P의 리더 방용국과 막내 젤로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2000여명의 현지 팬을 동원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14일 쿠알라룸푸르 숭아이 왕 플라자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치렀다. 팬들은 방용국과 젤로가 유닛 활동을 하며 발표한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을 따라 부르며 뜨겁게 환호했다.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팬 사인회, 기자회견 등의 일정을 마친 방용국과 젤로는 17일 귀국했다.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브랜드 ‘끌림’과 ‘꿈’ (2012.1.13)

말레이시아관광청은 한국 시장을 겨냥해 최근 ‘끌림(KLIM)’과 ‘꿈(KKUM)’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고, 이와 관련해 여행 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끌림(Kuala Lumpur Infinite Movement)’은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의 무한한 역동성을 의미하며, ‘꿈(Kota Kinabalu Unforgetable Moments)’은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뜻한다.
말레이시아관광청의 새로운 가이드북에는 쿠알라룸푸르와 코타키나발루의 명소, 쇼핑, 음식, 스파, 나이트라이프 관련 정보가 담겼다.
말레이시아관광청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과 가이드북을 통해 말레이시아 여행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코타키나발루 노선 2배로 늘려 (2012.1.25)

대한민국 정기 저비용항공사(LCC)인 이스타항공이 오는 3월부터 인천~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의 운항횟수를 2배로 늘린다. 해당노선에 주 4회 항공기를 띄우는 말레이시아항공이 2월 중순부터 단항을 결정하자 발 빠르게 추가 투입을 결정한 것이다.
1월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3월14일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수ㆍ목ㆍ토ㆍ일요일 등 주 4회로 증편키로 했다. 이스타항공은 취항 초기 첫번째 국제선 정기노선인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주 4회로 개설했으나 해당노선에 항공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주 2회로 감편 운영해왔다. 현재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운항중인 항공사는 이스타항공 외에도 말레이시아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부정기) 등이 있다.
이스타항공은 말레이시아항공이 내달 21일부터 코타키나발루 노선의 운항을 중단키로 발표하자 이번 증편을 결정했다. 공급이 줄어드는 만큼 추가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현재 해당 노선에 주 4회 취항중인 아시아나항공은 추가 증편계획이 없다. 각각 주 2회 항공기를 띄우고 있는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2월까지 운항하고 운휴에 들어간다. 추후 부정기노선 운영 일정도 세우지 않았다. 3월 이후 인천과 코타키나발루를 잇는 하늘길이 대폭 줄어드는 셈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현재 목요일, 일요일 주 2회 운항중이나 3월부터 주 4회로 늘린다”며 “타 항공사들의 운휴 결정이 (증편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도 국제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취항 3년차를 맞은 이스타항공은 타 저비용항공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국제선 운용에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일본 삿포로, 나리타, 방콕 노선 등을 신설하며 국제선 공격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운용중인 6대의 항공기 외에도 올해 추가로 2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해 일본, 중국 등 단거리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삼성SDI, 말레이시아 해외 2차전지 생산 교두보 구축 (2012.1.24)

전자정보통신 부문 2차전지 시장 세계 1위 업체인 삼성SDI가 말레이시아에 소형 2차전지 셀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 해외 2차전지 셀 생산 거점은 중국 톈진에 이어 두 번째다. 삼성전자를 비롯, 글로벌 IT 기업이 생산 기지를 중국에서 동남아로 옮기는 추세라는 점에서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월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대표 박상진)는 오는 7월 양산 가동을 목표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세렘반 현지 법인 사업장에 2차전지 셀 라인을 구축한다.
삼성SDI는 지난해 10월 현지 사업장에 자본금 118억원 규모의 2차전지 생산·판매 법인인 ‘삼성SDI 에너지 말레이시아 SDN BHD’를 설립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원가 경쟁력 향상과 고객사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생산 거점을 다변화할 수밖에 없다면서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도 최적의 요충지라는 판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SDI는 삼성전자 대규모 해외 휴대폰 생산 기지인 베트남 인근에도 2차전지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지만 팩(조립) 공정 수준이다.
말레이시아 사업장은 삼성SDI가 1990년 설립한 첫 해외 법인이다. 브라운관 (CRT) 4개 라인을 가동하며 한때 연산 1400만대를 생산하기도 했다. 지금은 4개 CRT 라인 가운데 2개를 중단하고 IT용 소형 2차전지 셀 라인으로 전환 중이다. 향후 말레이시아는 중국과 더불어 2차전지 사업 해외 생산 거점으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SDI는 지난 2010년 23%의 시장 점유율로 소형 IT 2차전지 1위 업체로 등극했으며 지난해에는 25~26%로 점유율을 3%포인트 끌어올려 2년 연속 1위가 유력하다.

20대 남성, 설날 불꽃놀이 중 사망 (2012.1.25)

지난 중국설 축제가 한 가족에게는 비극이 되었다. 코타 키나발루에 거주하는 중국계 26세 샤우 용(26) 씨가 불꽃놀이 도중 사고로 사망했다.
그는 지난 1월23일 저녁,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2세트의 폭죽을 터뜨리다, 그중 작동하지 않은 것을 점검하던 중 얼굴 앞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사고를 당했다. 용 씨의 사망사건 이후, 코타 키나발루 경찰 측은 “이번 비극적인 사고와 같은 위험이 뒤따르는 바, 차후 폭죽 등 어떠한 불꽃놀이 상품도 이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2명 돌연사 (2012.1.25)

타만 퍼르마타 암팡(Taman Permata Ampang) 소재의 어린이집(childcare centre)에서 최근 2명의 영.유아가 돌연사한 사건에 대하여 보건부는 “감염에 의한 사망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산 압둘 라흐만(Datuk Seri Dr Hasan Abdul Rahman) 보건부 사무총장은 사망 어린이들의 폐와 기타 장기에서 추출한 세포로 실시한 조직검사의 1차 연구결과에서 ‘감염(infactions)’이 급사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전하고, “그러나 보건부는 우유를 마신 것이 문제가 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화학부서에서 진행되고 있는 검사의 최종 연구결과는 1월말로부터 2-3주가 더 소요될 전망이며, 최종 보고서 이후 경찰의 추가 조사가 있을 전망이다.
지난 1월19일 3개월 반의 파이잘과 7세의 하리즈는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돌보는 가운데 돌연 사망했다. 두 아이들은 모두 사망 직전 기침 등 감기 증상이 있었으며, 놀이방에서는 어떠한 심각한 감염 증상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그리스, 말레이시아서 수입된 밀수 담배 2천만 개 적발 (2012.1.25)

그리스 당국은 피레에푸스(Piraeus) 항구에서, 말레이시아에서 들어온 2천만개의 밀수된 담배를 압수했다.
그리스 정부는, 1월20일 진행된 압수는 영국정부가 제공한 정보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선적서류에 있는 수령인이 가짜인 이유로 수령인에 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문제의 담배들은 ‘잭맨’과 ‘왈톤’이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선적되었는데, 이들은 유럽에서 유통이 금지된 브랜드이다. 그리스는 유럽으로 가는 밀수 담배들의 수입지점으로 활용되고 있어, 세관원들은 매년 수백만개의 밀수 담배를 압수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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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년 간 직장 생활을 정리한 뒤, 은퇴한 후의 삶을 꿈꾸어본 적이 있는가? 미국 경제전문지 마켓워치는 1월23일'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세계 10개 도시'를 소개했다. 이는 미국인들을 중심으로 작성된 지표로 물가, 주택비, 식품비 및 근접성, 친구 만들기 수월성, 모국과 거리 등 8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작성한 것이므로 한국인들이 생각는 순위와 다를 수 있다.

1.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Quito)는 세계에서 은퇴한 뒤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우선 에콰도르는 영어 사용이 가능하고 국외 거주자들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은퇴한 사람들에게는 교통비, 문화시설비, 스포츠 관람권 등 50%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의료시설 또한 비싸지 않다. 모든 국외거주자들은 한달에 57달러만 내면 사회보장의료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2. 미국 플로리다주의 파나마시티는 외국인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는데다 은퇴 최저 나이 제한이 없다. 파나마는 은퇴한 사람들을 위해 지역 내 각종 프로그램을 20% 할인하고 있으며 영화·공연·스포츠관람은 50%, 대중교통은 30%, 병원·개인 치료도 1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국외 거주자들은 국내 항공의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 파나마에서는 한 달에 1500~2000달러 가량만 있으면 생활비로 충분하다. 부동산 비용도 비싼 편이 아니라서 해변가의 콘도는 18만 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며 450달러면 렌탈이 가능하다.

3. 멕시코 툴룸(Tulum)은 환경대비 가장 부동산이 싼 곳이다. 캐리비안 해변에 살기 좋은 집을 16만7000 달러만 있으면 구입이 가능하다. 멕시코 대부분의 도시에서 영어 사용이 가능하며 계절이 온화해서 좋다. 특히 10월부터 4월까지는 날씨가 좋기 때문에 휴양지나 관광지로도 각광을 받는 곳이다.

4.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가장 편안하게 살기 좋은 도시로 외국인들에게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곳이다. 말레이시아 내에서 자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이들에게 영어를 배울 수도 있다. 한 달에 1000달러의 생활비가 있으면 편안한 삶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도로, 통신망, 금융 서비스가 탁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5. 콜롬비아 메들린은 은퇴 후에 가장 활발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할 만한 도시다. 메들린은 부동산이 저렴하고 기후도 좋은 도시이지만 사회경제적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6. 뉴질랜드 퀸즈타운은 영어 소통은 물론 친구들을 사귀기도 쉬어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기에 알맞은 곳이다. 치안은 물론 오염도 적어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힌다. 게다가 미국의 겨울 시즌이 뉴질랜드의 여름이기 때문에 은퇴지로 인기가 높다.

7. 니카라과의 그라나다가 세계에서 일곱번째로 은퇴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그라나다에서는 보통 2~3달러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한 달에 1200달러로 편안한 삶을 지속할 수 있다. 영어 소통이 쉬운 것은 물론 15달러면 의사의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다.

8.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유럽국가 중 유일하게 은퇴지로 선정된 도시다.  바르셀로나 어디에서나 스페인, 이탈리아 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아름다운 문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건축가 가우디 구엘의 구엘공원을 비롯해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즐길 수 있으며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9. 태국의 방콕은 비싸지 않은 물가가 장점이며 어디에서나 영어 소통이 가능하다. 한달에 500달러면 태국 어디에서나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휴양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10. 온두라스의 웨스트엔드는 미국에서 3~4시간 떨어진 중앙아메리에 위치했으며 물가가 싸며 서핑하기 좋은 곳이다. 한달에 1400달러면 해변가에서 삶을 즐길 수 있으며 스쿠버다이빙, 낚시, 항해, 카약 등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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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자국 내 대출시장에서 외국은행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또 외국은행의 참여 허용 범위를 확대하고 단기-매각 규정을 완화할 방침이다. 이는 2022년까지 자본시장의 규모를 세 배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난 12월21일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동남아시아 국가 또한 기업들로 하여금 외국통화 유동을 관리하도록 허락할 계획이며, 또한 향후 10년 간 자본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내 이자 파생상품의 외국인 참여를 허락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쿠알라룸푸르에 본사를 둔 아버딘(Aberdeen) 이슬람 자산 운영사의 압둘 잘릴 압둘 라시드(Abdul Jalil Abdul Rasheed) 최고경영자는 같은 날 인터뷰에서 “외국 투자가들에 대한 제한을 점진적으로 철폐할 경우 이들의 참여가 증가할 것이다. 또한 지역 자본시장의 경쟁력 역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버딘 이슬람 자산 운영사는 3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의 대출 시장에서는 뱅크 오브 차이나, BNP 파리바스(Paribas) SA, 스미모토 미쓰이 은행 등이 참여 중에 있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대출 시장 그리고 세계 최대의 이슬람 공채 발행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1년 10월 말레이시아 재정부는 말레이시아가 전 세계 샤리아(Shariah) 대출의 63%를 차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기회의 확대

OCBC(Oversea-Chinese Banking Corp)는 동남아시아의 대출 시장에 참여한 은행 중 두 번째로 큰 은행이다. 이 은행은 말레이시아에서 이슬람 은행 업무를 담당하는 것 외에 전통적인 은행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OCBC 은행 말레이시아 지사의 제프리 츄(Jeffrey Chew) 최고경영자는 “말레이시아 은행 관련법을 추가로 자유화하는 것은 우리에게 희소식이다. OCBC에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자산관리, 온라인 및 모바일 뱅킹서비스, 이슬람 회계, 지점 네트워크 및 비-지사 전달 경로 등에 있어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자를 금지하는 이슬람 공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0년 29%에서 2020년이 되면 40%가 될 것이라고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전망했다. 21일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부채증권 시장의 규모가 거의 3배 성장해, 전체 규모가 8,670억 링깃(2,73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편찬된 < Malaysia’s first 10-year Financial Sector Master Plan>에 따르면, 규제 완화 등을 통해 말레이시아 은행 및 금융기관의 합병에 대한 제한이 상당 부분 철폐되었다.

기업 인수합병 사례 증가할 것

외국과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업 인수합병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5대 대출기관인 RHB 캐피탈은 현재 OSK 홀딩스의 투자은행 분야의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SK는 증권거래 분야에서 4위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Deutsche Bank AG가 지분을 참여한 K&N Kenanga 홀딩스 역시 지역경쟁사 ECM Libra Financial 그룹의 투자은행 및 증권거래 분야의 인수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두 기업은 인수합병을 두고 12월1일 실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국채 현재고, 대출 및 지분-시장 자본화 등을 포함한 말레이시아의 회계 시스템은 앞으로 십년 동안 매해 8-10%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국가 총생산 증가율 보다 6배 높은 수치다. 2001년부터 매년 7.3%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이 되면 회계 시장의 가치가 9조 1,000억 링깃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슬람 회계를 포함한 전문성을 가진 은행과 보험기업에 라이센스가 부여될 전망이다.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기존의 외국 은행의 경우 지점 이동과 관련해 유연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보고서의 핵심은 말레이시아가 국제적인 이슬람 경제 센터가 되는 것에 있다. 중앙은행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할 계획 중이 있으며, 또한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연계매매 수단의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권 제한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외국인의 최대 지분 소유권을 종전대로 30%로 유지할 것이라고발표했다. 그러나 재정 프로필에 따라, 그리고 말레이시아에 대한 관심 정도에 따라 예외는 있을 전망이다. 제티 아지즈(Zeti Akhtar Aziz)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장은 “은행예금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건실한 은행, 잘 관리되는 은행의 존재는 질서있는 성장과 경제의 발전, 국가 경제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라고 언급했다.

외국인 지분 상승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Australia & New Zealand Banking Group은 AMMB홀딩스의 지분 23.8%를 소유하고 있다. 동아시아 홍콩 은행은 Affin Holdings의 지분 23.5%를 소유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UOB-Kay Hian Holdings의 빈센트 쿠(Vincent Khoo) 분석관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사례를 기준으로 선택적 소유권 완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이 정책이 유지되기를 희망한다. 외국기관은 실제로 AMMB와 Alliance Financial Group의 지분을 높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세계 경제 위기가 있었던 2009년 비-상업 은행 분야에 한해 외국인 소유권을 완화한 바 있으며, 이 같은 조치를 통해 보험사, 이슬람 은행, 투자 은행, 샤리아 보험 판매사 등의 참여가 상승하여 2009년 투자비중 49%에서 현재 70%까지 상승했다.

소버린본드(Sovereign bonds)

국가가 차입 주체가 되어 국제 자본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 채권을 '소버린 본드(sovereign bond)'라고 한다.

중앙은행은 국가 자본시장을 개발하기 위해 정부가 더 많은 공채를 발행하고 재무부 단기 증권의 규모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기 판매를 수행하는 1차 거래인(Principal dealers)은 추가 유연성(flexibility)를 제공하고, 비 1차 거래인은 공채의 양도와 임대가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아시아 경제 위기 당시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총리가 1달러를 3.80링깃으로 고정하는 고정환율을 채택하면서,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일각에서는 실제 가치와 34%의 차이가 있는 점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그후 역외거래 금지가 유지돼 오다가 2005년 달러화 강세 현상이 사라지고, 자산 시장은 안정화 되었다.

한편, 나집 총리는 “외환 시장의 불안정으로 인해 아직 링깃화를 자유 거래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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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보건부는 새로운 약국법을 통하여, 식품 및 약제품의 불순물 섞기를 방지하기 위해 처방약 판매에 관한 규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부의 약국서비스국의 모드 하타 아흐마드(Mohd Hatta Ahmad) 국장은 현재의 독성물질관리법(Poisons Act 1952), 의약품판매법(Sale of Drugs Act 1952), 의약품 및 화장품 관리규정(Control of Drugs and Cosmetic Regulations 1984)들은 너무 오래되고 충분한 제지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모든 관련법들이 재조사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제안된 약국법 하에 다시 쓰여지게 될 것이다. 새 약국법은 위반자들, 특히 재범자들에게 더욱 무거운 처벌을 부과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제조사들은 단 몇 개월 내에 수백만 링깃을 벌어들이는데, 의약품판매법이 부과하는 현재의 5만링깃이라는 벌금은 이들에게 ‘별 것 아닌’ 수준이다”라고 부연했다.

현지 일간 The Star의 12월31일(토) 보도기사에 따르면, 신디케이트들이 시알리스(Cialis), 비아그라(Viagra), 레비트라(Levitra) 등 발기부전치료제들과 같이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판매되는 약품의 실효성분들을 시장화 하기 위하여 사탕이나 초콜렛 같은 식품 및 보조식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모드 하타 국장은 이러한 사태에 대하여, “유죄가 인정될 경우 수백만 링깃 수준의 완강한 벌금을 부과하고 제조사들의 면허를 취소하는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피력하고, “현재는 이러한 제조사들이 다시 활동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특별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이들은 벌금형이나 면허 취소 후에도 또 다른 약품제조 심지어는 식품제조 면허를 가지고 다른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보건부 류 티옹 라이(Datuk Seri Liow Tiong Lai) 장관은 벌금형 및 감옥형의 금액과 기간을 더욱 무겁게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새 약국법을 확증하고, 새 법규는 더욱 포괄적인 법률제정이 될 것이며 보건부의 시행팀이 해당 제품에 대한 꾸준한 관리 테스트를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 기관들은 일제히 엄격한 시행을 통하여 불량의약품 제조를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페낭 소비자협회 리서치 담당관 하티자 하쉼(Hatijah Hashim)은 항생물질 및 출산조절약 등은 제대로 된 처방전 없이도 아주 손쉽게 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말레이시아 연방 소비자협회(FOMCA)의 폴 셀바라지(Datuk Paul Selvaraj) 회장은 감옥형 기간을 더욱 늘리는데 찬성의사를 표하고 “문제의 상품들이 시장에 판매되지 않도록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비양심 제조회사들이 반드시 합당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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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부동산 시장이 글로벌 경제 상황이 불확실함을 고려하여 2012년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부동산연합(Fiabci) 말레이시아 지부의 Yeow Thit Sang 회장은 최고급 주거지들의 가격 및 수익률이 이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말레이시아 국영 베르나마 통신을 통해 “자국민은 물론 다국적 회사를 통해 외국인들이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으나 현재 임대를 통해 더이상 6-8% 사이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다. 글로벌 경제의 불황이 확실히 최고급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2012년에 오피스 공간에 대한 여파가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오피스가 이미 너무 많이 지어졌고 이러한 과잉공급은 임대비의 하락과 수익율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린 프로퍼티스 社의 Previndran Singhe 최고경영자는 부동산 시장의 불황은 내년 1분기 정도까지만 이어질 것이며 그 이후 곧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본다면서, “가격은 더욱 합당한 수준이 되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현재 체감이 불황인 것은 이미 오랜시간 지속되어 온 유로화 지역의 경제위기 및 US달러 하락에 대한 불안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부동산 산업은 아시아에 더욱 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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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0대 여성이 지난 10월 25일 마약인 메탐페타민을 밀반입한 혐의로 말레이시아 법원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다. 익명을 요구한 법원 관계자는 쿠알라룸푸르 근교 샤알람 고등법원이 전직 간호사인 다케우치 마리코(37)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다. 역시 익명인 세관 관리는 마약 관련 법률이 엄격한 말레이시아에서 일본 국적자가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법률은 마약 밀수범에 대한 교수형을 의무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두바이를 출발해 말레이시아로 입국한 다케우치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메탐페타민 3.5kg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녀는 한 남성의 꾐에 속아 문제의 가방을 들었을 뿐 가방 속에 마약이 들어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다케우치는 이번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수 있다. 세관 관리는 두바이가 말레이시아로 마약을 들여오는 주요 경유 지점이라면서 말레이시아로 밀수된 마약이 호주와 같은 나라로 밀반출되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에는 대부분 남성인 약 700명의 사형수가 있으며 이 중 3분의 2는 마약 사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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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외국인 신분증 i-Pass 발급 시작
2011-11-14

외국인을 위한 신분증인 i-Pass가 약 9만 명의 외국인들에게 발급될 예정이다. 예전에 발급되었던 외국인을 위한 i-Kad와 마찬가지로 i-Pass를 소지한 외국인들은 말레이시아 입국 시 이민국입국카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으며 출국 및 입국 시 여권에 찍게 되는 이민국 출입국 도장을 찍지 않아도 된다. 현재 i-Pass는 고용 패스(Employment Passes) 소지자에게 발급되고 있으며 이미 거주 패스(Residence Pass) 소지자에게도 발급이 확산됐다. 정부는 지난 1998년 이후에 발급돼 왔던 외국인을 위한 i-Kad를 대신해 지난 9월부터 i-Pass를 발급하고 있는데 i-Pass는 현재 말레이시아 국민들의 신분증인 MyKad와 유사한 추가 보안장치가 장착된 새로운 신분증이다. 내무부 한 관계자는 새로이 추가된 것으로 스마트폰으로 스캔이 가능한 Quick Response Code가 있다고 말하고 이 코드에는 소지자의 신상명세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i-Pass를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더 이상 국내 여행 시 여권을 소지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현재 i-Pass는 이민국에서 발급되고 있으며 거주인을 위한 Residence Pass는 TalentCorp에 의해서 발급되고 있다. 거주 패스는 히사무딘 내무부 장관에 의해 지난 4월 발급이 시작됐으며 말레이시아에서 5년에서 10년, 오랜 기간 동안 전문직에 종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직 외국인들에게 발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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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이용한 피시스파를 애용하는 사람들은 정제되지 않은 물로 인해 수인성 질병에 노출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부 장관은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단순히 한 사람이 수인성 질병에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수조를 함께 사용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수인성 질병이 확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예로 그는 세균에 감염된 다리를 가진 고객에 의해 다른 고객들에게도 세균이 전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부는 무엇보다 물고기가 들어 있는 수조가 정규적으로 염소 소독되고 있으며 깨끗한 물로 바뀌고 있는지가 가장 염려되는 점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료 장관은 정부로서는 위생적인 충고를 할 뿐이지 법령으로 금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 영국 보건 관련 에이전트에 의하면 피시스파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의료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험한 것이 될 수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말레이시아 곳곳에서도 성행하고 있는 피시스파는 물탱크에 수십 마리의 작은 청소부 고기를 넣어 놓고 고객들이 그곳에 다리를 담그면 피부의 각질을 고기가 떼어 먹어 피부를 깨끗하게 한다고 광고하고 있다. 료 장관은 현재로서는 이들 피시스파 영업소에 대한 즉각적인 제제조치 등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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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데 왜 돈을 내고 보내고 있는 걸까? 말레이시아 사람들 사이에 “Say No to SMS”가 유행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WhatsApp, Viber, Facebook Chat, Skype 등을 통해 무료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블랙베리 메신저(BBM)도 무료이다. 한 시민은 이와 같은 무료 메시지로 인해 전화 사용료를 절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친구들의 대부분이 이미 내 BBM리스트에 올라와 있고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친구와는 WhatsApp을 이용해 문자를 보낸다며 이로 인해 상당한 금액의 사용료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대학생은 데이터 플랜으로 변경해서 한 달에 약 40링깃의 SMS 비용을 줄였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동통신사들은 한번 SMS에 1센에서 18센의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한 회사원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데이터 패키지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대부분의 시간을 WiFi지역에서 지내기 때문에 SMS 대신 다른 문자 메시지에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시민은 블랙베리 데이터플랜이 다른 선지불 플랜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등록할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최근 삼성 갤럭시를 구입한 한 시민은 적당한 데이터 플랜을 찾고 있다. 그녀는 자주 SMS를 보내고 친구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WhatsApp을 사용하는 게 경제적일 듯 하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핸드폰 사용자의 85%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대부분이 데이터 플랜을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이들 패키지는 1GB의 데이터를 인터넷에서 엑세스할 수 있는 조건으로 한 달에 최소 28링깃 패키지로 시작된다. 한 데이터 업체의 보고에 의하면 스마트폰 시장은 2011년에 평균 55%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사용료 절감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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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as One

산스크리트어, 라틴어, 아랍어, 불어, 중국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젊은 KL 노래 부르는 자들이 음악을 통해 모든 신앙을 존중해 주며 아우르는 무대를 만든다. 종교와 인종, 자라난 환경과 배경을 뛰어넘어 이 합창단은 ‘하나로 함께 하는’ 말레이시아의 독특한 다양성속에서 갖게 되는 하나 됨을 축하하며 노래하게 된다.
● 프리뷰: 11월 9일 오후 8시 30분
● 공연 일시: 11월 10일~12일: 오후 8시 30분
11월 12일과 13일: 오후 3시
● 입장료: 프리뷰~20링깃
● 일반 공연 시 40링깃, 노약자와 12살 이하
어린이, TAS 회원, 장애인은 30링깃
● 장소: Actors Studio@Lot 10
● 연락처: 2142 2009


Hidden Sessions Vol 3
Soundscape 레코드와 The Actors Studio가 세 번째로 The Hidden Sessions를 무대에 올린다. 국내 독림 음악가들의 충격적인 6개의 밴드가 소개된다. 하루에 3개의 밴드로 이틀간 진행될 이 무대는 11월 4일에는 IQBAL M, SILENT SCENERY, LIKE SIVER가 무대에 오르고 다음 날인 5일에는 MAHARAJAH COMMISSION, ENTERPRISE, KHTTAL의 음악이 선보인다.
● 일시: 11월 4일(금)과 5일(토) 오후 8시 30분
● 장소: Lot 10에 위치한 The Actors Studio
● 입장료: 30링깃(자유석)


제15회 사자춤 경연대회 2011

해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사자춤 무용수들이 모여 자신의 기술과 인내심, 집중력 등을 시험해 보는 자리이다. 올해는 리조트월트 겐팅이 제15회 국립사자춤 경연대회를 주관한다. 지난 일 년간 극심한 훈련으로 몸을 다진 팀들이 세계 각처에서 참가해 드럼 소리와 박수 소리에 맞춰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표현해 낼 것이다. 각 팀들은 자신의 한계를 표현해 보고 기술과 재능을 기준으로 심사하는 심사 위원들로 부터 최우수 팀의 타이틀을 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일시: 준결승-11월 18일과 19일 오후 7시
● 결승-11월 20일 오후 3시
● 장소: Arena of Stars, Genting Highlands
● 웹사이트: www.rwgenting.com
● 연락처: 03 2718 1118

심포니 여행
(A Symphonic Journey)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패밀리 펀 데이
콜키와 그녀의 마술사인 엉클시프라이드와 함께 세계적인 음악의 거장들을 찾아보는 시간 여행을 함께 나서 보자. 바하에서 시작해 모차르트, 베토벤, 드보르작, 쇼스타코비치를 만나는 모험의 여행이다.
● 일시: 11월 12일(토) 오후 3시, 11월 13일(일) 오후 2시 30분과 4시 30분
● 입장료(RM): 80 | 60 | 40 | 20
● 복장: Smart Casual
● 지휘: 캘빈 필드


말레이시아 연말 세일
대폭적인 할인으로 진행되는 연말 세일 기간이 돌아온다. 일상용품에서 시작해, 기념품, 유명 상품 등 연말을 즐길 수 있는 각종 상품들이 대대적인 할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국내뿐 아니라 말레이시아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도 기다리는 할인 축제를 기대해 보자.
● 장소: 말레이시아 전역
● 기간: 11월 15일에서 2012년 1월 1일까지
● 전화: 03-2615 8188
● 주관처: 말레이시아 관광청, 말레이시아 쇼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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