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지난 4월23일 셀렝고 경찰본부에서 열린 <경찰과 함께 하는 날> 행사에서 칼리드 아부 바카르 셀랑고 경찰청 부국장은 “이제 더 이상 숨겨진 속도 트랩은 없을 것이다. 운전자들이 알기 쉽도록, 설치된 트랩에 대한 사전 경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사 중 공개대화 세션에 참석한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숲 뒤에 숨지 않아야 한다. 공개적으로 나와서 법을 시행해야 한다. 운전자들을 매복하는 작업을 중지하라는 지시를 전달했다”면서, 운전자들에게 미리 경고하기 위해서 속도 트랩이나 도로봉쇄에 앞서 표지판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코리안프레스)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