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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받아들여졌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그대가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받아들이려면
먼저 문을 열어야 합니다.
문을 닫은 채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기쁨으로 열면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사랑으로 열면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가 나를 기쁨과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도 나를 기쁨과 사랑으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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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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