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0) | 2016.04.04 |
---|---|
곰취, 참취, 단풍취, 벌개미취 (0) | 2016.03.24 |
'당장 쉬면서 회복해야 해요' (0) | 2016.03.24 |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0) | 2016.03.22 |
어리석지 마라 (0) | 201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