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이는 붓다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심오한 것입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빠의 변신  (0) 2016.05.26
건강해지는 방법  (0) 2016.05.25
일상의 재미와 통찰  (0) 2016.05.25
내부의 힘  (0) 2016.05.24
있는 그대로  (0) 2016.05.24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