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나무에게 배운다

나무도 사람처럼
나무마다 다 다릅니다.
각기 다른 나무의 성깔을 꿰뚫어 보고
그것에 맞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기술은 수치로는 나타낼 수 없습니다.
문자로 책에 써서 남길 수도 없습니다.
말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니시오카 쓰네카즈의《나무에게 배운다》중에서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0) 2015.08.07
그건 사랑, 그건 행복, 그건 축복  (0) 2015.08.06
기초, 기초, 기초  (0) 2015.08.06
우선 부모님의 뜻을 따르렴  (0) 2015.08.06
지금은 조금 아파도  (0) 2015.08.06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