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나는 밥 먹는 시간을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숨바꼭질  (0) 2016.06.06
마법에 걸린 사랑  (0) 2016.06.02
소울메이트  (0) 2016.06.02
받아들임  (0) 2016.05.31
하루 30분 이상 걷기  (0) 2016.05.31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