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맛, 죽을 맛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에 뜨는 법 (0) | 2015.12.28 |
---|---|
괴로워하고 있나요? (0) | 2015.12.17 |
몰입의 경험 (0) | 2015.12.08 |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0) | 2015.12.08 |
아프지 말아요 (0) | 201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