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치유의 열쇠

좋은글귀 2017. 3. 13. 12:54
치유의 열쇠


확실한 방법은
'사랑합니다'란 말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은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사용해야 한다.
치유가 필요한 건 그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치유해야 한다.
모든 경험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 조 비테일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지금 이 순간,
나에게 다가오는 향긋한 봄 바람과 높은 하늘,
그 아름다운 자연을 품으며 감탄하고 있는 나를 바라봅니다.
지금 치유가 필요한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치유되면
나의 세상도 조금씩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먼저 나 자신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해. 그동안 내가 나를 몰라봐서
미안해!"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한 고독  (0) 2017.03.13
혼자 있는 법을 배워라  (0) 2017.03.13
마음 샤워  (0) 2017.03.13
자주 화가 난다면  (0) 2017.03.10
전쟁터와 감옥에서 글쓰기  (0) 2017.03.10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