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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8.03.07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2. 2018.03.07 놓아버림
  3. 2018.03.07 매력 있는 지도력
  4. 2018.03.07 '제로'에 있을 때
  5. 2018.03.07 큐피드 화살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완벽해야만 가치 있는 존재인가?
완벽함은 애초에 가능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반드시 추구해야 할 것도 아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존재다.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 완벽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로 완벽함을 요구하면 힘들어집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면
그 안에 이미 완벽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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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버림

좋은글귀 2018. 3. 7. 13:51
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 역도 선수.
들어 올린 역기가 무거우면 얼른 놓아야 합니다.
얼른 놓지 않으면 몸을 다치게 됩니다.
더러는 선수 생명마저 잃게 됩니다.
무거운 짐을 줄이거나
놓아버리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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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있는 지도력

지도력을 가지려면
반드시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군사력, 경제력 다음에는 남을 감동시키는
매력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만 보면 즐겁고,
그 사람이 말하면 어려운 일도 함께하고 싶은 것.
이렇게 절로 우러나오는 힘은, 금전과 권력이
현실인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도
돈과 권력으로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 지도력에도 격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감동으로 이끄는
지도력이 최상의 격입니다. 무력, 금력이 아니라
마음으로 움직이는 힘, 그것은 문화에서 나옵니다.  
문화를 안다는 것은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아픔과 슬픔과 눈물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부터
매력 있는 지도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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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 있을 때

여러분의 마음이
제로에 있을 때 창조가 일어납니다.
그것을 '영감을 얻는다'라고 합니다.
'신성한 지혜'는 모든 영감이 나오는 원천인데
그것은 저기 어디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찾으러 다니지 마세요.
이미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 조 비테일 외《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제로'는
무(無)의 상태를 뜻합니다.
100% 비워낸 '빈 잔'의 모습이기도 하고
100% 내려놓은 '빈 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바로 그 제로의 순간이
새로운 창조의 시작점이라는 사실입니다.
답은 내안에 있습니다. 내가 나를 비워
스스로 제로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때 받는 하늘의 선물이
'영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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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 화살

좋은글귀 2018. 3. 7. 13:46
큐피드 화살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그 사랑이 변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지독한 배신을 당해 이성에 환멸을 느낀 사람도
다시 큐피드의 화살을 맞으면 그 모든 악몽을
말끔히 잊어버린다. 그리고 믿는다. 바로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그 사람이 떠나가 준
것이라고, 이 사랑은 진짜라고.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 떠나간 사람,
원망할 것 없습니다.
떠난 사람은 떠난 이유가 있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아픈 상처를 녹이며 열심히 내 길을 가노라면
큐피드 화살은 반드시 또 날아옵니다.
안 날아오면 내가 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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