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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께서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한곳이 이곳 skyedu이다. 부모님께선 필리핀보다 안전하다고 하셨다. 그렇게 내 첫 어학연수의 생활은 시작되었다. 처음에 난 a,b,c.........부터 시작했다. 좀 부끄럽지만 내 발음은 완전엉망이었다. 그래서 교정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차츰 차츰 내 발음은 교정되었고 한달이 지나서는 선생님들과 제법 대화도 되고 들리기 시작했다. 내성격은 내성적이었다. 하지만 왠지 여기선 성격이 학생들중에서 제일 활달했다. 시끄럽기까지했다.ㅎㅎ 그렇지만 친절하신 원장님, 사모님, 선생님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더 자신감을 얻은것같다. 여기서 얻은 최고의 성과는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생기니깐 생활에서도 친구들관계에서도 확실히 달라졌다. (이점 너무 감사드림) 한국에서 친구들과 그렇게 잘지내지 못했는데 여기선 정말 베플도 생기고 행복했다. 음식, 수영장, 주변 관광지, 쇼핑센터. 등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없이 눈요기도 많다. 난 태국여행을 다녀왔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추억이다. 포딕슨이란 바닷가도 다녀오고, 바투케이브, 말라카등등 주변 관광지도 다녀왔다. 무엇보다 잊을수 없는 파티... 할로윈 파티이다. 학원에서 준비한 파티는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새로운 경험이었다. 단체게임, 선생님들의 댄스. 장기자랑 (나도 노래함) 한국 돌아가기 전의 또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간다. 여기 사모님은 항상 말씀하셨다.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가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이제 생각해보니 무슨말씀인지 알거같다. 여기저기 데려가 달라고 떼를 쓴 내가 조금 부끄럽다. 4개월동안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온것은 정말 감사할 일인것 같다. 모든 사랑하는 분들과 잠시 이별하지만 난 믿는다. 조만간 또 만날거라는것을~~~~ 사랑해요. 나의 소중한 꿈을 갖게 해준 skyedu 가족여러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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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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