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경청할 때와 흘려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남의 말을 흘려들을 줄 압니다.
단순한 험담, 사소한 비판, 잘못된 조언 등에
순간적으로 발끈했다가도 '뭐, 어쩌겠어'하고
넘어갈 수 있죠. 하지만 나는 남의 말을 흘려듣지
못하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탓에
상대에게 말려들고
괴로워합니다.


- 오시마 노부요리의《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마음이 어떠세요  (0) 2019.05.13
왜 돈을 버는가  (0) 2019.05.10
지위에 맞는 자질과 실력  (0) 2019.05.09
연극 막이 오르면  (0) 2019.05.09
비만 해결  (0) 2019.05.09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