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싶었다
나는 내 아이가
부모한테만은 무슨 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자라기를 원했다.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부모는 자기를 이해한다고
믿으며 자라기를 원했다. 속이 상해도, 화가 나거나
슬퍼도 부모한테만은 말할 수 있고, 어떤 실패를
하더라도 우리에게만은 전혀 숨길 필요가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 김연교의《아이 마음을 읽는 시간》중에서 -
* 꿈같은 '희망사항'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부모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열고,
부모는 아이의 열린 마음을 바다처럼
모두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부모의 품안에서
거침없이 키우는 것이
참교육입니다.
부모한테만은 무슨 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자라기를 원했다.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부모는 자기를 이해한다고
믿으며 자라기를 원했다. 속이 상해도, 화가 나거나
슬퍼도 부모한테만은 말할 수 있고, 어떤 실패를
하더라도 우리에게만은 전혀 숨길 필요가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 김연교의《아이 마음을 읽는 시간》중에서 -
* 꿈같은 '희망사항'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부모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열고,
부모는 아이의 열린 마음을 바다처럼
모두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부모의 품안에서
거침없이 키우는 것이
참교육입니다.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가 되면 떠나보내야 한다 (0) | 2017.12.08 |
---|---|
꽃도 침묵으로 말한다 (0) | 2017.12.08 |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 (0) | 2017.12.08 |
핀란드의 숲 속 별장, '코티지' (0) | 2017.12.08 |
한글의 신비 (0) | 2017.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