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링컨의 마지막 어록


링컨은 말했다.
"나는 내가 죽고 난 뒤에
꽃이 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엉겅퀴를 뽑아내고 꽃을 심었던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 데일 카네기의《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중에서 -  


* 어느 시대나
누군가 엉겅퀴를 뽑고 꽃을 심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에도 꽃을 심어야 합니다.
두려움을 뽑아내고 용기와 인내와
백년대계의 꿈을 심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그 씨앗을
지금 뿌려야 합니다.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을 경배하라  (0) 2011.10.25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0) 2011.10.25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0) 2011.10.21
다시 출발한다  (0) 2011.10.21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0) 2011.10.21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