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나집 툰 라작 총리가 주최한 2012년도 예산회의의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2010년 말레이시아의 FDI 성장률은 아시아 국가 중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전반기에만 이미 212억 링깃을 달성하였다. ▶2012년 민간투자는 외국인 및 국내 투자의 지원을 받아 15.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전반기 내수 성장에 힘입어 4.4%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2011년 경제 성장률은 5~5.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투자와 정부투자가 외국인 투자, ETP, 10MP에 힘입어 각각 15.9%와 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서비스 분야는 6.5%, 건설 분야는 7%, GDP는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 계획안에 2,328억 링깃이 투입될 전망이다. 관리를 위해서 1,816억 링깃이, 개발을 위해서는 512링깃이 소요될 예정이다. ▶교육, 훈련, 복지, 주택, 커뮤니티 개발 등 사회분야에 136억 링깃이 투입될 예정이다. ▶2012년 전체 수익은 1.9% 증가한 1,869억 링깃 그리고 적자는 2011년 5.4%에서 2012년 4.7%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정부 예산안의 주제는 “국가 개혁 정책: 국민을 위한 복지, 국가를 위한 안녕”이었다.
▶소득세 면제를 포함 쿠알라룸푸르 국제회계지역을 만들 예정이다.
▶비-링깃 수쿠크 발행 및 거래에 대해 소득세 면제가 3년 동안 추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입세와 소비세 완전 면제는 2013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관광산업을 발진시키기 위해, 5개년 관광 개발 계획안이 실시되고, 4억2천만 링깃이 할당될 예정이다. ▶교육 분야에 502억 링깃을 할당할 예정이다. 따라서 재능 있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계속해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중등 교육을 위한 비용을 철폐할 예정이다. 이는 말레이시아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교육부에 등록된 사립학교에는 투자세 충당금(Investment Tax Allowance)을 포함한 장려정책이 제시될 것이다. ▶정부는 교육 기관, 이슬람 예배당에 기부금을 제공할 경우 세금 면제 혜택을 줄 예정이다. ▶사바의 시골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맑은 물 공급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5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펠다 지역에 물 공급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4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공무원 월급이 80~320링깃 인상되었다.
▶정부는 공무원의 정년 퇴임 연령을 58세에서 60세로 늘릴 예정이다. ▶마이 퍼스트홈 계획에 따라, 주택 가격이 22만 링깃에서 40만 링깃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병원시설이 업그레이드 되고, 81개 지방 의료시설, 50개 1말레이시아 의료시설이 건설될 에정이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쿠알라룸푸르 병원은 최고 수준의 병원이 되기 위해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5,000링깃 이하의 민간 분야로 인해, 고용주의 EPF 부담이 12%에서 13%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공립, 사립 고등교육 기관에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학생에게 200링깃 도서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무원들에게 월급의 절반에 해당하는 추가 보너스가, 그리고 연금수령인에게는 500링깃이 제공될 예정이다. (코리안프레스)
▶2010년 말레이시아의 FDI 성장률은 아시아 국가 중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전반기에만 이미 212억 링깃을 달성하였다. ▶2012년 민간투자는 외국인 및 국내 투자의 지원을 받아 15.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전반기 내수 성장에 힘입어 4.4%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2011년 경제 성장률은 5~5.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투자와 정부투자가 외국인 투자, ETP, 10MP에 힘입어 각각 15.9%와 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서비스 분야는 6.5%, 건설 분야는 7%, GDP는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 계획안에 2,328억 링깃이 투입될 전망이다. 관리를 위해서 1,816억 링깃이, 개발을 위해서는 512링깃이 소요될 예정이다. ▶교육, 훈련, 복지, 주택, 커뮤니티 개발 등 사회분야에 136억 링깃이 투입될 예정이다. ▶2012년 전체 수익은 1.9% 증가한 1,869억 링깃 그리고 적자는 2011년 5.4%에서 2012년 4.7%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정부 예산안의 주제는 “국가 개혁 정책: 국민을 위한 복지, 국가를 위한 안녕”이었다.
▶소득세 면제를 포함 쿠알라룸푸르 국제회계지역을 만들 예정이다.
▶비-링깃 수쿠크 발행 및 거래에 대해 소득세 면제가 3년 동안 추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입세와 소비세 완전 면제는 2013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관광산업을 발진시키기 위해, 5개년 관광 개발 계획안이 실시되고, 4억2천만 링깃이 할당될 예정이다. ▶교육 분야에 502억 링깃을 할당할 예정이다. 따라서 재능 있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계속해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중등 교육을 위한 비용을 철폐할 예정이다. 이는 말레이시아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교육부에 등록된 사립학교에는 투자세 충당금(Investment Tax Allowance)을 포함한 장려정책이 제시될 것이다. ▶정부는 교육 기관, 이슬람 예배당에 기부금을 제공할 경우 세금 면제 혜택을 줄 예정이다. ▶사바의 시골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맑은 물 공급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5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펠다 지역에 물 공급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4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공무원 월급이 80~320링깃 인상되었다.
▶정부는 공무원의 정년 퇴임 연령을 58세에서 60세로 늘릴 예정이다. ▶마이 퍼스트홈 계획에 따라, 주택 가격이 22만 링깃에서 40만 링깃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병원시설이 업그레이드 되고, 81개 지방 의료시설, 50개 1말레이시아 의료시설이 건설될 에정이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쿠알라룸푸르 병원은 최고 수준의 병원이 되기 위해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5,000링깃 이하의 민간 분야로 인해, 고용주의 EPF 부담이 12%에서 13%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공립, 사립 고등교육 기관에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학생에게 200링깃 도서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무원들에게 월급의 절반에 해당하는 추가 보너스가, 그리고 연금수령인에게는 500링깃이 제공될 예정이다.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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