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모든 아픈 이들에게

감사하다. 스스로를
살아가게 하는 방법을 일깨워줘서.
모든 아픈 이들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쉬어라. 쉬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자. 몸과 대화하자.
내 몸과 대화하면서 살아가자. 몸을
잃으면 꿈이 무슨 소용이며, 내가
이루어 나갈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서진규의《희망수업》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어리를 푸는 방법  (0) 2019.03.06
희망은 만들어 가는 것  (0) 2019.03.06
혼자가 아니다  (0) 2019.03.06
50년 후, 500년 후를 내다보며...  (0) 2019.03.06
밝고 맑은 삶의 길  (0) 2019.02.25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