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꽃잎 지는 소리
들리지 않는
편안한
적막
- 고창영 시집《등을 밀어 준 사람》에 실린 시〈봄밤〉전문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것 먹을 때 (0) | 2019.04.26 |
---|---|
돈이 안 되는 공부 (0) | 2019.04.26 |
오래되어도 존중한다 (0) | 2019.04.25 |
정의롭지 못하면 (0) | 2019.04.25 |
품격있는 사람 (0) | 2019.04.25 |
봄밤
꽃잎 지는 소리
들리지 않는
편안한
적막
- 고창영 시집《등을 밀어 준 사람》에 실린 시〈봄밤〉전문 -
맛있는 것 먹을 때 (0) | 2019.04.26 |
---|---|
돈이 안 되는 공부 (0) | 2019.04.26 |
오래되어도 존중한다 (0) | 2019.04.25 |
정의롭지 못하면 (0) | 2019.04.25 |
품격있는 사람 (0) | 2019.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