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아버지가 되어 보니

어느덧 나도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보니 아이들에게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좋은
아버지가 되어주고 있는지 노심초사할 때가
많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가끔씩 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 천종호의《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럴 의도가 없었다  (0) 2019.06.07
두통약을 끊어라  (0) 2019.06.07
우리 아이의 잘못된 습관  (0) 2019.06.07
'남편은 내게도 선생님이었다'  (0) 2019.06.07
오월에서 유월 사이  (0) 2019.06.07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