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배울 자세
한국 속담에
세 살 먹은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말이 있다.
겸손한 것, 언제나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것,
자만하거나 교만하지 않는 것...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될 수 있는 말이지만, 영어로 ‘teachable'이란
표현은 어느 때고 배울 자세가 되어 있어서
무엇에든지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 허인욱의《말썽쟁이 아빠》중에서 -
세 살 먹은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말이 있다.
겸손한 것, 언제나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것,
자만하거나 교만하지 않는 것...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될 수 있는 말이지만, 영어로 ‘teachable'이란
표현은 어느 때고 배울 자세가 되어 있어서
무엇에든지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 허인욱의《말썽쟁이 아빠》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