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육아의 시작이다 스스로를 죽음에서
탄생으로 이끌어낸 엄청난 힘, 사는 내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알려줄 그것.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이 바로 '자존감'이다. - 김미경의《엄마의 자존감 공부》중에서 - * 우리는 아이가 태어나면 잘 먹이고 잘 입히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나머지 절반은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인 '자존감'을 키워 주는 일입니다. 자존감은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말하고 느끼는 감정입니다. 자존감이 육아의 시작입니다.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목의 차이 (0) | 2018.05.03 |
---|---|
구유, 크리스마스의 의미 (0) | 2018.04.26 |
우연히, 당신과 만나는 여행 (0) | 2018.04.26 |
내가 없으면 꽃도 없다 (0) | 2018.04.26 |
'살아갈 힘' (0) | 201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