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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4.11.11 '공감'의 메커니즘
  2. 2014.11.11 첫 만남, 첫 시선
  3. 2014.11.11 떠나야 할 순간
  4. 2014.11.11 잃어버린 옛노래
  5. 2014.11.11 괴테의 촌철살인 어록
'공감'의 메커니즘

우리는 사랑과
인생을 말하기 전에,
'공감'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어떤 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든,
사랑의 근간이 되는 것은 공감이기 때문이다.
이 '공감'의 메커니즘은, 우리가
우리와 닮은 사람들에게
더 쉽게 공감하도록
만든다.


- 엘사 푼셋의《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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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첫 시선

좋은글귀 2014. 11. 11. 10:57
첫 만남, 첫 시선

첫 만남에서
서로를 알아본다.
처음 만난 누군가에게서
당신이 이미 좋아하는 다른 사람을
떠올려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긍정적인
연상 작용은 그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마음의 준비를 시켜준다.


- 칼린 플로라의《깊이 있는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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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 순간

좋은글귀 2014. 11. 11. 10:53
떠나야 할 순간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또 한 번은 여행길 위에서.
이제껏 한 번도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면,
모두에겐 또 한 번의 탄생이 남아 있는 셈이었다.
소심한 자는 평생 떠날 수 없다. 더 이상
안전한 삶에 대한 미련이 내 발목을
잡게 둬서는 안 된다.


-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의《저니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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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옛노래

좋은글귀 2014. 11. 11. 10:52
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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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촌철살인 어록

독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독일인 하나하나가 모든 것이다.
(괴테, 1808)


- 제바스티안 하프터의《어느 독일인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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