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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nner is almost ready.

 

B: Wow, it smells good.  Let me go get some wine.   

 

A: How does it taste? 

 

B: It tastes really good.  I think you are really good at cooking.  I'll do the dishes for you. 

 

A: 저녁 준비가 거의 다 됐어.

 

B: 와, 냄새 좋다.  내가 가서 와인 좀 가져올게.

 

A: 맛이 어때?

 

B: 정말 맛있어.  넌 정말 요리를 잘하는 것 같아.  설거지는 내가 해줄게.  

 

오늘의 영어회화의 예문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의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A: Dinner is almost ready.

 

A:  저녁 준비가 거의 다 됐어.

 

B: Wow, it smells good.  Let me / go get some wine.

 

B:  와, 냄새 좋다                 내가 ~할게 / 가서 와인 좀 가져오다

 

A: How does it taste?

 

A:  맛이 어때? 

 

B: It tastes really good.  I think / you are really good at cooking.  I'll do the dishes / for you.

 

B:  정말 맛있어.                  내 생각엔 / 넌 정말 요리를 잘해                      내가 설거지 할게    /  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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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c waste from the factory has polluted the river.

그 공장에서 나오는 유독성 폐수가 강을 오염시켰다. 


예문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의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Toxic waste / from the factory / has polluted the river.

유독성 폐수가 / 그 공장으로부터 (나오는) / 강을 오염시켜 왔다

[toxic waste : 유독성 폐기물(폐수)]

오늘의 영어단어의 더 많은 뜻과 예문 확인 및 발음 청취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영어사전을 참조해 주세요~


▷ pollute :  오염시키다

▷ 네이버 영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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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nder why she went home without saying anything while drinking together last night.

 

난 그녀가 어젯밤에 함께 술을 마시다가 왜 아무런 말도 없이 집에 가버렸지 궁금해.

 

 

오늘의 영어문장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의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I wonder / why she went home / without saying anything / while drinking together / last night.

 

난 궁금해   /  왜 그녀가 집에 갔는지      /  아무런 말도 없이                     /  함께 술을 마시다가              /  어젯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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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시작하라

시작부터
'아름다움'속에서 시작하라.
아름답게 시작하는 것이 바로 수련이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아름답게 변해가는 것은
다른 수많은 기술을 얻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지이다. 찰나의 순간 속에서도
삶에 힘을 불어넣는 일이
발생한다.  


- 리사 카파로의《소마 지성을 깨워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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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육체가 쓰러지면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는 것을.


- 생텍쥐페리의《아리스로의 비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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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 속의 비범함

그렇게
그와 헤어지고 난 후
한참이 지나서야 난 그때의 경험이
내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내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 비범한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 존재한다는 것.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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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함께

좋은글귀 2015. 11. 5. 11:32
둘이서 함께

우리는 이제 막
답을 찾기 시작했을 뿐이예요.
"둘이서 함께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또 함께해서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일이 있기만 하다면, 어떻게 가까워지느냐는
문제될 게 없지요. 그렇게 함께 즐기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들 관계가 살아 숨쉬고 있고,
사랑의 토대가 남아 있다는 얘기지요."


- 미라 커센바움의《뜨겁게 사랑하거나 쿨하게 떠나거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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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얼골', '얼꼴'

'얼굴'의 옛말은 얼골입니다.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 신영복의《담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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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수용소에 함께 있던
소설가 트라이안은 모리츠에게 말한다.
어떤 공포도, 슬픔도, 끝이 있고 한계가 있다고.
따라서 오래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이런 비극은
삶의 테두리 밖의 것, 시간을 넘어선 것이라고.
씻어버릴 수 없는 오물로 더럽혀진 간악과
불의의 기나긴 시간이라고...


- 송정림의《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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