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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dam was 130 years old, his son Seth was born, and Seth was the very image of his father.

아담은 백서른 살이 되어서 자기의 모습 곧 자기 형상을 닮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지었다.




[직독직해 & 문법 & 중요 표현 및 단어]

 

When Adam was 130 years old, / his son Seth was born, / and Seth was the very image of his father.

아담이 130살이었을 때                    / 그의 아들 셋이 태어났다     / 그리고 셋은 그의 아버지와 매우 닮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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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rry I'm late.  How long have you been waiting?

B: That's okay.  I just got here a few minutes ago.

A: Really?  That's good.  Let me get the tickets first.

B: Okay, I'll get some popcorn.

A: 늦어서 미안.  얼마나 기다린 거야?

B: 괜찮아. 나도 조금 전에 도착했어.

A: 그래?  다행이다.  우선 표부터 사올게.

B: 그래, 난 팝콘을 좀 사올게.



오늘의 영어회화의 예문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A: Sorry I'm late.  How long have you been waiting?

A:  늦어서 미안해.    얼마나 오래 기다려 온 거야?

     [ have(has) been ~ing : <과거 어느 시점부터 지금 현재까지> 계속 쭉 ~해오다 ]


B: That's okay.  I just got here        / a few minutes ago.

B:  괜찮아.            나 막 여기에 도착했어 / 몇 분(조금,방금) 전에


A: Really?  That's good.      Let me get the tickets / first.

     그래?      다행이다(잘됐다).  내가 표들을 사올게        / 우선(먼저)


A: Okay,  / I'll get some popcorn.

B:  알았어, / 난 팝콘을 좀 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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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g reminds me of my first love when I was 20. 

그 노래는 스무살적 내 첫사랑을 생각나게(떠올리게) 한다.



오늘의 영어문장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The song / reminds me                / of my first love / when I was 20.

그 노래는  / 나에게 다시 생각나게 한다 / 나의 첫사랑을     / 내가 스무살이었을 때


* remind A of B : A에게 B를 다시 생각나게(떠올리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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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ents were evacuated from the hospital to escape the bombing.

환자들을 폭격을 피해 병원에서 대피시켰다.

  


예문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Patients were evacuated / from the hospital / to escape the bombing.

환자들은 대피(피신)되었다     / 병원으로부터           / 폭격을 피하기 위해

 


오늘의 영어단어의 더 많은 뜻과 예문 확인 및 발음 청취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네이버 영어사전을 참조해 주세요~


▷ evacuate : 대피(피신)시키다 ; <위험한 장소를> 떠나다, 피난하다

▷ 네이버 영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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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영적인 행위


이 세상에서 가능한
가장 영적인 행위는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
자신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자기 삶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 바로
즐겁게 웃고 지내는 것이고요! 더 영적이 되고자
괜히 걱정하고 애쓰지 말아요. 우리는 이미
더할 수 없이 영적이에요! 우리는 지금
바로 그 모습 그대로 완벽합니다.
그런 사실을 알고 축하 파티를
열어요!


- 아니타 무르자니의《나로 살아가는 기쁨》중에서 -


* 오늘도 파티를 엽시다!
웃음으로, 춤으로, 윙크로, 따듯한 말들로,
진한 커피로, 풍성한 일거리로, 맛난 밥으로,
조용한 음악으로... 그 무엇으로도 우리는
파티를 벌일 수 있습니다.
오감이 깨어 있는 파티의 순간!
그때가 살아있음과 연결되는
바로 '그 문'이 열리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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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썼다. 수고했어'

언어로 탄생한 우리가
'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 싶다.
'너 자체로 사랑한다'는 다정한 말,
'애썼다. 수고했다'는 어루만짐의 말에
갈증을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
귀에 스며들어 나를 삶 쪽으로,
빛 쪽으로 이끌던 말들은
단순하고 소박했다.


- 정희재의《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중에서 -


* 한 마디 말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철퍼덕 주저앉기도 하고 벌떡 일어서기도 합니다.
사랑과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살립니다.
어루만지는 말, 빛이 되는 말이
세상을 살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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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생일

좋은글귀 2017. 11. 21. 10:21
두 번째 생일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날짜는
자신이 태어난 날과,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알게 되는 날이다."
(마크 트웨인)


- 맨리 P. 홀의《돌아보고 발견하고 성장한다》중에서 -


* 내가 왜 태어났는지 알게 되는 날,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두 번째 생일'입니다.
하늘이 준 소명, 이타적 꿈이 생겨납니다.
어제의 내가 아닌, 전혀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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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신이 거하는 장소

우리가 관심을 안으로 돌려
육체가 바로 신이 거하는 장소임을 알게 된다면
육체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달라질 것이며 생각과 행동은
신중해질 것이다. 육체가 신이 거주하는 사원일지라도
완전한 사원은 아니다. 신의 영적인 빛은 이기심, 편견,
감정, 조잡함, 무지로 차있는 우리의 마음과 육체를
통하여 제대로 반영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의 빛이 제대로 드러나도록
마음을 닦아야 한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


* 보석이 담겨 있으면
보석함도 함께 귀한 대접을 받습니다.
내 몸에 신이 거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대하는 태도도
사뭇 달라집니다. 사원을 깨끗이 쓸고 닦는 것처럼
내가 내 몸을 더 열심히 닦고 가꾸게 됩니다.
더불어 생각과 행동도 달라지고
얼굴빛도 달라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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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햇볕과 한 줌의 바람

숙소로 돌아가는 길,
잠깐 들른 어느 카페. 에스프레소 잔을
앞에 두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있었다. 그 사람과 이 작은 테이블에
마주 앉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그러니까 우리의 마음에 낙관과 사랑이
생겨나게 하는 것은 열렬함과 치열함이 아니라,
한낮의 햇볕과 한 줌의 바람 그리고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 구름일 수도 있다는 것.


- 최갑수의《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중에서 -


* 너무도 소소하고
너무도 일상적인 것들 속에
우리의 행복, 사랑, 기쁨이 숨어 있습니다.
믿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한 줌의 바람,
흘러가는 구름도 시가 되고 노래가 됩니다.
그 어떤 절망과 불행의 길도
행복으로 바뀝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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