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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한 곳을 바꾸는 것은
모든 곳을 바꾸는 것이다.
우리가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작은 변화를 일으키면 느닷없이 모든 것이
변화하는 것이다. 한 부분에서의 작은 변화가
전체 패러다임을 영원히 뒤바꿔놓을 수도 있다.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이 시대의
전체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 거센 변화의 흐름에 풍덩 몸을 던지지 않으면
자칫 시대의 낙오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체를 한꺼번에 바꾸려 하지말고
작은 것 하나부터 바꾸십시오.
곧 모든 것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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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

좋은글귀 2011. 7. 28. 08:41

연민


사랑과
연민은 다르다.
연민을 느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뿐 아니라
그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진정한 연민은 단지 기도가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진다.


- 조지 베일런트의《행복의 완성》중에서 -


* 아픔에 공감하는 것.
공감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
그것이 연민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열린 마음, 따뜻한 눈과 가슴이 있어야 타인의
아픔도 보이고 무엇인가도 할 수 있습니다.
연민의 강물이 흘러넘쳐 사랑이 되고,
삶의 강물도 풍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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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좋은글귀 2011. 7. 25. 11:12
태교


중요한 것은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인데 이것은 씨앗이 싹 트는 것과 같습니다.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조직이 매우 연약해서 어머니의 신경이 아이에게까지
연결됩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갖거나 크게 놀라면
아이 심장이 약해지거나 여섯 가지 감각 기관에
이상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교에서
섭취하는 음식물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 법륜스님의《답답하면 물어라》중에서 -


* 잉태가 하늘의 선물이라면
태교는 사람이 만드는 제 2의 창조 작업입니다.
선물로 받은 뱃속의 아이가 어떤 아이로 태어나느냐,
산모의 태교로 결정된다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태교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마음 훈련, 감각 훈련,
사랑 훈련, 그리고 '좋은 엄마'가 되는 훈련...
'좋은 엄마'가 '좋은 아이'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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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좋은글귀 2011. 7. 23. 11:57

좋은 만남

어쩌다 불쑥 만난 사람인데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어제까지 꿈에 그리던 사람을 만난 것처럼
마음이 요동치고, 엔돌핀이 솟고
두고두고 행복감에 젖게 하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좋은 만남은 필연이며,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는 순간입니다.


- 고도원의《잠깐 멈춤》중에서 -


* 섭리 같은
특별한 만남의 씨앗이
장차 좋은 열매를 알알이 맺으려면?
혼이 담긴 따뜻한 눈빛과 깊은 사랑으로
그의 성장을 축복하고 꿈이 이루어지도록 응원하며,
힘들고 외로울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어깨가
되어주는 것이 아닐까요?  소중한 만남을
소중히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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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된 후...


당신과 애인이 사랑하게 된 후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었느냐는 얘기입니다.
애인을 만난 후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났다면 당신과 애인은 진정 사랑하는 것이지요.
애인을 만난 후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줄어들고
온 세상을 미워하게 되었다면, 당신은 사랑 대신
지속 불가능한 열정의 포로가 되어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 김흥숙의《우먼에서 휴먼으로》중에서 -


* 사랑을 하면
사람이 달라져야 합니다.
'사랑의 사람'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오히려 사람을 더 미워하고, 더 속좁아지고,
더 이기적이 되면, 그 사랑은 잘못된 것입니다.
한 사람과의 사랑이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진화시켜, 만인(萬人)을 사랑할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이 사랑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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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적응

좋은글귀 2011. 7. 21. 12:25

고산 적응


느닷없이 에베레스트를
무산소 단독으로 오를 수는 없다.
그 전에 8,000미터 봉우리를 오르면서
내 몸이 고소에서 어떠한 반응을 일으키는지,
고산병뿐 아니라 정신적인 상태에 대해서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고지 적응에 시간을 들여
혈액 내 적혈구를 늘리고 체내에 산소를
저장하는 몸도 만들어야 한다.


- 구리키 노부카즈의《한걸음 내딛는 용기》중에서 -


* 큰산에 오르려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용기나 결심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준비 없는 용기는 만용이 되고, 자칫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는 성취감도 좋지만
그것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를 하는 모든 과정에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진정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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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물

좋은글귀 2011. 7. 21. 12:23

소똥물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달리는 기차 지붕 위에서 뛰어내려
파인애플을 따기도 했고,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이틀을 가기도 했다. 목은 마치 가뭄에 땅이 갈라지듯
쩍쩍 갈라져 고통스러웠다. 집 한 채 보이지 않다가
작은 소 물통을 하나 발견했다. 물통은 소똥이
가득 차 거품투성이인데다, 그 밑에는 푸른
이끼가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그 아래 냄새 나는
누런 물을 손으로 가득 떠서 하얗게 마른
입술로 가져갔다. 너무나 목이 말라
그 물도 맛있었다.


- 소냐 나자리오의《엔리케의 여정》중에서 -


* 타는 목마름...
타는 목마름으로 혀가 갈라진 사람에게는
소똥물도 꿀맛입니다. 만일 누군가가 그에게
맑은 물 한 모금을 준다면 그 물은 곧 '생명'입니다.
극한의 목마름을 경험하지 않고도 목마름을 이해하고
물을 나눌 수 있어야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죽음의 그늘이 생명의 빛으로 전환되고
불행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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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굳이 깊은 아마존 정글이 아니더라도
우리 삶에는 고난과 위협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피다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처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잠을 자지 않는 불편한
생활을 선택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러한 상황을 여유롭고 유쾌하게
즐긴다. 이점이 중요하다.
우리 삶은 어쨌든 계속될 뿐이다.


- 다니엘 에버렛의《잠들면 안돼, 거기 뱀이 있어》중에서 -


* 정글의 뱀 때문에
밤잠을 잘 수 없는 아마존 피다한 족.
그래서 밤새 춤추고 노래하며 보내는 사람들.
밤잠을 안자고 어떻게 살아 갈 수 있을까 싶어도
그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이며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에 견주면 우리는, 뱀 걱정 없이 잠을 잘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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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좋은글귀 2011. 7. 18. 11:12
GOD


당신 곁에 자판이 있다면
'행'이라는 글자를 영문 자판으로 놓고 쳐보세요.
GOD.
행복도 행운도 불행도 다행도 모두 신의 뜻이랍니다.
행복을 능력이라며 너무 크게 웃지도 말고
불행을 무능이라며 너무 슬피 울지도 마세요.
차분하게 신의 다음 뜻을 기다려 보세요.


- 정철의《내머리 사용법》중에서 -


* 나를 겸손하게 만들어 주고
때로는 위로가 되었던 글입니다.
어려울 때마다, 힘들 때마다, 즐겁고 행복할 때도
항상 기도하며 조용히 신의 다음 뜻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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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째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장기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요즘, 운전하기 힘드시죠?

비가 오면 도로가 밀리는 것은 기본이고, 시야도 잘 보이지 않는데다가 도로까지 미끄러워져서 평소보다 몇 배는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빗길을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한 타이어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이미지출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http://sts.samsungfire.com/)]

얼마 전 삼성교통안전연구소에서는 장마와 휴가철을 맞아
<빗길 교통사고 특성과 타이어 상태별 제동효과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실험은 마모와 공기압에 따른 타이어의 상태와 노면상태(마른 노면과 빗길)에서의 제동효과와 핸들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는데요. 이번 실험을 통해 빗길 안전운행을 위해서는 타이어 관리와 감속 운전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증명됐습니다.

 

 

[이미지출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http://sts.samsungfire.com/)]


장마철에는
~ 마모된 타이어보다 새 타이어가 안전!

장마철에는 길이 비에 젖어 미끄럽기 때문에 마찰계수가 낮아집니다. 삼성교통안전연구소는 빗길 노면에서 시속 80km 달리던 자동차가 급제동 할 경우, 신품 타이어에 비해 마모된 타이어의 정지거리가 2.3m (49.4%) 1.8배 길게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어 마모 상태별 정지거리 실험 결과> 
                                                                                                                 
[
단위: m,%]

구분

빗길 (A)

마른노면 (B)

비고 (A)-(B)

40km/h

80km/h

40km/h

80km/h

40km/h

80km/h

신품타이어 (C)

(홈 깊이 6mm)

8.1

31.1

6.3

24.3

1.8

(28.6)

6.8

(28.0)

()마모 타이어 (D)

(홈 깊이 1.6mm)

9.2

37.2

6.8

24.9

2.4

(35.3)

12.3

(49.4)

비고 (D)-(C)

1.1

(13.6)

6.1

(19.6)

0.5

(7.9)

0.6

(2.5)

 


 

특히 마모가 많이 된 타이어는 저속에서도 수막 현상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정지거리가 길어지고, 방향성 유지를 위한 핸들조작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탈사고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지출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http://sts.samsungfire.com/)]


장마철에는~ 한 달에 한번! 공기압 체크~

빗길 노면에서의 급제동 거리는 적정 공기압의 타이어와 부족한 타이어 간의 실험에서도 차이를 보였는데요. 빗길 노면에서 시속 80㎞로 급제동 시 정지거리를 측정한 결과, 공기압(75%)이 부족한 타이어가 적정 공기압(100%) 타이어보다 급제동 정지거리가 3.3m(8.9%) 길게 나타났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상태별 정지거리 실험 결과>

[단위 m]

구분

적정공기압 (100%) (A)

( 32, 29 psi)

과 부족 (75%) (B)

(24, 22psi)

비고

(A)-(B)

40km/h

7.3

8.2

0.9

(12.3 증가)

80km/h

37.2

40.5

3.3

(8.9%증가)

 

 

타이어 공기압은 통상의 운행 조건에서 월 평균 4%(32psi 기준 1.28%)가 자연 감소하기 때문에 최소 2~3개월마다 점검하고 보충이 필요한데요. 특히 비가 자주 오는 시기에는 적정 공기압 유지를 위해 1개월마다 점검해야 합니다.

 

장마철에는~ 속도 줄이고! ABS / VDC 켜고!

 

[이미지출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http://sts.samsungfire.com/)]

빗길과 같은 미끄러운 노면에서는 도로 별 제한속도보다 20% 이상 감속운행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안전거리는 마른 노면보다 최소 1.5배 이상 유지해야 해야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ABS나 차체자세제어 장치(VDC)의 작동 스위치를 ON으로 하고 주행하는 것이 안전운행에 도움이 됩니다.

 

 

[이미지출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http://sts.samsungfire.com/)]

 

삼성교통안전연구소가 말하는 비가 오는 날 자동차 운행 시 명심해야 할 세가지!’

 

-비가오면 수막현상으로 제동력 저하와 핸들조작의 어려움이 발생.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음!

-이를 방지하기 위해 타이어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수시 점검하여 안전을 확보!

-제한속도보다 20% 이상 감속운행, 평소보다 최소 1.5배 이상의 안전거리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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