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꽃밭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이끄는 것은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닌 마음이다.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 마음과 친구가 되어주는 것,
마음을 보살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심리적 현실을
꽃밭으로 잘 가꾸어 가는 방법이다. 내 마음 밭을 꽃밭으로
만들어 가다 보면 세상은 참으로 살 만하다는 것을
자연스레 느끼게 될 것이다.
- 오원교의 《마음교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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