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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말레이시아 북 레코드에 등재
10시간 쉬지 않고 테 타릭을 만들기 위해 30명의 사람이 동원되어 총 240통의 연유와 200개의 티백이 사용되었다. 페낭 조지타운 축제를 맞아 마스짓카피탄컬링 앞에서 벌어진 이 이벤트는 아침 9시 30분에 시작해 오후 7시 30분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3일간의 조지타운 내 인도계 무슬림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치러졌다. 테 타릭을 만드는 그룹은 15분씩의 간격을 두면서 10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테 타릭을 만들어 나갔다. 팀 리더인 이브라임은 참가한 사람들이 모두 수년 동안 테 타릭을 만들어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위한 특별한 연습은 필요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10시간 논스톱 테 타릭 만들기 기록은 말레이시아 북 레코드에 등재되었다. 이날 테 타릭 행사와 함께 압둘칸이 보여준 뱀쇼도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시민들은 3.6m에 달하는 미얀마산 비단뱀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8대의 오래된 빈티지 자전거가 전시되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축제는 페낭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도 참석해 인도계 무슬림의 요리인 나시칸다르, 부부깐지, 이디야팜 등을 사 먹으며 축제를 즐겼다.
10시간 쉬지 않고 테 타릭을 만들기 위해 30명의 사람이 동원되어 총 240통의 연유와 200개의 티백이 사용되었다. 페낭 조지타운 축제를 맞아 마스짓카피탄컬링 앞에서 벌어진 이 이벤트는 아침 9시 30분에 시작해 오후 7시 30분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3일간의 조지타운 내 인도계 무슬림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치러졌다. 테 타릭을 만드는 그룹은 15분씩의 간격을 두면서 10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테 타릭을 만들어 나갔다. 팀 리더인 이브라임은 참가한 사람들이 모두 수년 동안 테 타릭을 만들어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위한 특별한 연습은 필요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10시간 논스톱 테 타릭 만들기 기록은 말레이시아 북 레코드에 등재되었다. 이날 테 타릭 행사와 함께 압둘칸이 보여준 뱀쇼도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시민들은 3.6m에 달하는 미얀마산 비단뱀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8대의 오래된 빈티지 자전거가 전시되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축제는 페낭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도 참석해 인도계 무슬림의 요리인 나시칸다르, 부부깐지, 이디야팜 등을 사 먹으며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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