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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만 믿지 말고...

재능을 가진 사람은 많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재능을
허비하는지 모른다. 중요한 사실은
재능을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재능을 가꿀 수
있는 재능도 가져야 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 재능은 선물입니다.
누구나 이 선물을 받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열심히 갈고 가꾸지 않으면 그 값진
선물조차도 자신에게 의미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재능만 믿지 말고 반짝반짝 빛 날 때까지
갈고 갈고 또 갈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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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좋은글귀 2014. 6. 5. 17:03
내비게이션

낯선 길을
가다 보면 어려움이 많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쪽저쪽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지만
막상 그대로 가보면 엉뚱한 곳일 때가 있다.
옛날에는 내비게이션 없이도 잘 찾아다녔다.
요즘같이 내비게이션만 의지하다 보면
길치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 이의수의《남자를 이끄는 힘》중에서 -


* 물어 물어
길을 찾아가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내비게이션 덕분에 너무도 편리해졌으나
길치가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탓할 것 없습니다.
내비게이션의 주인은 다름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비게이션은 내가 찍어놓은 그곳으로 나를
안내해 줄 뿐입니다. 목적지를 처음에
잘 찍어야지 잘못 입력해 놓으면
엉뚱한 곳으로 끌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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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무기를 비롯하여
물건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남이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하지 말고
자기 신분에 맞게 무기는 자기가
들 수 있는 것을 지녀야 한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 들 수 없는 무기는
오히려 무거운 짐이 되고 맙니다.
자기 손 안에서 자유자재로 묘기를 부려야
진정한 무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일도, 사람도, 감투도 그와 같습니다.
작은 머리에 큰 모자를 씌우면
앞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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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치유호흡'

좋은글귀 2014. 6. 5. 16:59
'333 치유호흡'

“오늘은 사사 할아버지께
배운 걸 알려주마. 그 할아버지는
나를 가르치는 데 써먹을 만한 말을 많이
알고 있었지. 그중 하나가 치유호흡이란다.”
“치유 호흡을 하게 되면 우리가 분노한
상태로 있는 시간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게 된단다.”


- 올리버 반틀레의《내 안의 코뿔소》중에서 -


* 옹달샘에서는
'333녹색호흡'이라는 호흡법을 배웁니다.
코로 큰숨을 들이마시고 입을 벌려 하~~~.
길고 깊고 고요하게 세 번 반복을 합니다. 이어서
다시 큰숨을 들이마시고 이와 이 사이로 길게 쓰~~~,
역시 세 번 반복한 뒤, 다시 큰 숨을 들이마시고 엄~~~,
세 번 반복을 하면 1세트가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3세트를 이어서 하면 참으로
놀라운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혈압도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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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 순간이 아름다운...


오랜 후에 오늘을 생각해도
후회가 없다면 얼마나 멋진 삶입니까?
삶의 순간 순간이 아름다워야
우리들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삶을 어둡게 살기 보다는
빛 가운데 드러나게 살아야 합니다
삶을 고통으로 만들기 보다는
즐거움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 용혜원의 시집《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중에서 -


* 삶에 쫓기어 사는 인생을 살지 말며
멋진 삶이 나를 뒤따라 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이 잘못되고 삐뚤어 졌다고 비난할 시간에
말없이 묵묵히 열심히 현장에서 실천하고,
위로하고, 웃음을 주고, 희망을 준다면
찌들고 지쳤던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삶의 순간순간이 아름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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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해도...

좋은글귀 2014. 6. 5. 16:56
말을 안해도...

침묵의 대화.
말은 입을 통하여 나오고 귀로 듣는다.
때로는 묻지 않아도 알고 대답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마음으로 하는
말은 마음으로 듣기 때문이다.


- 김성리의《꽃보다 붉은 울음》중에서 -  


* 말이 필요 없습니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으니까요.
말로 하는 대화보다 더 깊은 소통과 교감이
가능합니다. 훨씬 더 섬세하고 정확합니다.
침묵의 대화, 마음의 대화, 사랑의 대화,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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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

좋은글귀 2014. 6. 5. 16:53
건강과 행복

불행은
부르지 않아도 온다.
그러나 행복은 노력을 해야만 얻을 수 있다.


- 슈테판 클라인의《행복의 공식》중에서 -


*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병고는 부르지 않아도 찾아옵니다.
그러나 건강은 노력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건강과 행복은 하나입니다.
서로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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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는
사랑과 신뢰로 만나야 한다. 큰소리 한 번
지르지 않아도 고민거리가 있으면 스스로 찾아가
개인 문제를 털어놓을 수 있는 선생님에게서
우리는 진정한 권위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지금 교사들에게 필요한 건
아이들을 격려하고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 김용택의《참교육 이야기》중에서 -


* 학생과 교사,
그 특별한 관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스승과 제자'는 옛날의 유물처럼 들립니다.
'스승의 자리'는 나날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사이가 회복돼야
선생님도 살고 더불어 학생도 삽니다.
이 나라의 미래도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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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자의 기적

좋은글귀 2014. 6. 5. 16:50
11자의 기적

11자의 기적 S라인.
걸을 때도 11자로 걷자.
일상생활에서도 11자로,
운동을 할 때도 11자, 뛸 때도 11자로,
한 발씩 1자로 착착 지면을 딛고 11자로 걸으면
숨은 복근이 나온다. 몸속 병도 달아난다.
11자로 걷고 또 걸으니 기적의 S라인이
나와 단짝이 된다.


- 류성심의《고질병, 통쾌한 치유》중에서 -


* 걷는 모습,
서 있는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보입니다.
가슴을 열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11자로 서고,11자로 걷는 것만으로도
몸이 몰라보게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S라인'이 됩니다.
얼굴도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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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비틀거릴 때

시간이 지난다고
사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지속시키기 위해
걸림돌을 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내 방법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된다.
내가 하려는 사랑을 그도 함께하기를
원한다면, 그와 합의한 방법을
따라야 한다.


- 랜디 건서의《사랑이 비틀거릴 때》중에서 -


* 사랑이 비틀거릴 때가 있습니다.
비틀비틀하면서 중심을 잡아가는 시간입니다.
이때 미움이 싹트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미움이 싹트려 할 때 그 싹을 잘라버리고
행여라도 자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랑이 비틀거리는 것은
미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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