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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4.06.13 노순강 학생 수업모습
  2. 2014.06.13 박준형 학생 수업사진
  3. 2014.06.13 슬프다. 울고 싶다.
  4. 2014.06.13 가장 큰 실수
  5. 2014.06.13 베토벤의 산책
  6. 2014.06.13 3분만 더 버티세요!
  7. 2014.06.13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8. 2014.06.13 고통
  9. 2014.06.13 두려움

현재 싱가폴 공립 학교를 재학중인 노순강 학생 입니다.

잠시 방학을 틈타,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로 수업을 받으로 왔네요.

한국어가 조금 서툴러도, 일본어, 영어는 꽤 잘하는 편이네요.

어머니가 바쁘셔서 동생과 같이 이곳 스카이에듀에서 동생도 돌보며, 잘 적응하고 있어 보기가 좋네요.

매일 단어 테스트를 보는데, 점수도 잘나오고...ㅋㅋ

항상 공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기를 바라며...^^ 

 

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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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업 사진을 올리네요.

벌써 여기 스카이에듀로 온지가 3개월이 되어 가네요.

나름 열심히 하고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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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울고 싶다.

슬프다.
울고 싶다는 감정을 자주 느낀다.
울고 싶다는 감정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지만 마음껏 울지도 못한다.
마음은 울 준비가 되어 있는데
눈물이 나오진 않았다. 여자는
조바심이 났다.


- 신혜진의《퐁퐁 달리아》중에서 -


* 너무 슬플 때가 있습니다.
울다 못해 눈물조차 말라버립니다.
그러나 슬픔을 거두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기쁨과 희망과 승리의 깃발을 들고
앞으로 달려 나가야 합니다.
참 기쁘다, 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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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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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실수

좋은글귀 2014. 6. 13. 15:05
가장 큰 실수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다.


- 해암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실수는 조심해야 합니다.
때때로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리석은 일은 삼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을 갖는 것은
저마다 '용서'라는 가장 좋은 선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자기를 살리고
자기 주변과 세상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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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산책

우울증에 시달렸던 베토벤은
심지어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우산이나 모자도 쓰지 않은 채 성곽의 큰 공원을
산책했다. 산책하지 않으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소와 에머슨,
키르케고르는 산책할 때 반드시 작은
노트를 챙겼다. 걷다가 생각이
떠오르면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 김상운의《왓칭》중에서 -


* 생각이 막히고
영감이 말라 바닥이 났을 때
산책은 좋은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몸이 지쳐 있어도 생기를 줍니다.
아무리 마음의 풍랑이 거세도 고요하게 만듭니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저도 매일매일 산책과 걷기명상을 하며
아침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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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더 버티세요!

장애물을 사랑해야 하고,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지와
악착스러움에는 그 무엇도 못 당합니다.
나폴레옹이 뭐라고 했는지 아시지요?
“승리하는 자는 자기 적보다
3분을 더 버티는 자다.”


- 엠마뉘엘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 살다보면
도처에 장애물이 있습니다.
꿈의 길을 가다보면 더 많은 장애물이 있습니다.
이때 자포자기 해버리면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가 됩니다.
안타깝게도 다 이겨놓고도 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미 승리한 싸움인데 마지막 3분을 버티지 못해
패배자로 굴러떨어지고 맙니다.
3분만 더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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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 오늘 하루가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첫날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을 바라보는 태도에 남은 인생이 걸려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그 오늘을
어떻게 젊게 사느냐가 관건입니다.
내 인생의 행복과 성공도
오늘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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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좋은글귀 2014. 6. 13. 14:56
고통


"고통이란 현재 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
다른 모든 것들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 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 그리고 그 때문에 좌절한다면,
그때는 무엇이 옳은지부터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될 걸세. 중요한 건 고통스런 상황을
겪을 때 그걸 피하려고 자꾸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그 고통에서 배움을 얻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네."


- 스펜서 존슨의《선물》중에서 -


* 내가 현재 느끼는 고통이란
우리가 바라는 기준에 다다르지 못한 상실감일 수 있습니다.
그 고통이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언제까지나 지속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고통 역시
언젠가는 지나가고 맙니다. 다만, 고통스런 상황에서
피하려만 하지 말고 배움을 얻고자 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마음가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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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좋은글귀 2014. 6. 13. 14:55
두려움

불안은
집필 과정의 불가피한 부분일
뿐 아니라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두렵지 않다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 불안하기 때문에
깊은 호흡과 치유가 필요합니다.
두렵기 때문에 더 큰 용기와 성찰이 필요합니다.
불안과 두려움은 사람을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좋은 자양분입니다.
국민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정치도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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