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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07.31 '멈칫'하는 순간
  2. 2014.07.31 새장에 갇힌 새
  3. 2014.07.31 지금 하라
  4. 2014.07.31 고3 아들딸에게
  5. 2014.07.31 터닝 포인트
  6. 2014.07.31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멈칫'하는 순간

좋은글귀 2014. 7. 31. 11:50
'멈칫'하는 순간

다치(칼)를 쥐고 싸우든
맨손으로 싸우든 전투에 임해서는
멈칫해서는 안 된다. '멈칫'하는 자세는
죽는 수법이며, '멈칫'하지 않는 것만이
살아남는 수법이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 인생은
때때로 칼싸움과 같습니다.
한 순간, 찰나와도 같은 짧은 순간,
삶과 죽음이 갈립니다. 승패가 갈립니다.
'멈칫' 하는 몸짓이 나오지 않도록
충분히 단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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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좋은글귀 2014. 7. 31. 11:49
새장에 갇힌 새

새장에 갇힌 새는
두려움에 떨리는 소리로 노래를 하네.
그 노랫가락은 먼 언덕 위에서도 들을 수
있다네. 새장에 갇힌 새는
자유를 노래하니까.


- 마야 안젤루의《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중에서 -


* 새장에 갇힌 새.
우리나라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새장을 열어 풀어주어야 합니다.
드넓은 창공, 푸르른 숲속을 날아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경험을 찾아
날갯짓을 해야 합니다.
마음껏!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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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라

좋은글귀 2014. 7. 31. 11:47
지금 하라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지금 하십시오. 그러면
다음 것을 하기가 수월할 것입니다.
첫 발을 내딛으면 그 다음 걸음은
쉽게 뗄 수 있습니다.


- 사야도 우 조티카의《마음의 지도》중에서 -


* 미루는 것도 버릇입니다.
아주 안 좋은 버릇의 하나입니다.
미루게 되면 할 일이 쌓이게 되고
할 일이 쌓이면 사람에게 밀리게 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요?  아닙니다.
시작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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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들딸에게

좋은글귀 2014. 7. 31. 11:46
고3 아들딸에게

여울목은 폭이 좁고
물살이 빠른 곳을 말한단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늘 잔잔한 물가만
건너는 것이 아니란다. 잔잔하고 고요한 곳이
있는가 하면 여울목같이 폭이 좁고 물살이
빠른 곳도 건너야 하는 경우가 많단다.
고3은 인생의 첫 여울목을
건너는 시기인거야.


- 나경일의《아빠는 있다》중에서 -


* 고3.
참 중요한 시기입니다.
가장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물살이 빨라도 너무 빠른 여울목,
그러나 안전하게 잘 건너가야만 하는 물길,
이 땅의 많은 고3 학생들에게 아버지의 마음으로
응원과 격려의 에너지를 보내드립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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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좋은글귀 2014. 7. 31. 11:45
터닝 포인트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정확히 그날을 기억할 수 있다.
처음 사막을 향해 떠났던 그날, 벌써 35년이
흘러버린 바로 그날, 내 인생은 180도 바뀌어
버렸다. 내 나이 열일곱 살이었다. 6주 동안의
여름방학을 이용해 함부르크를 떠나 파리와
바르셀로나를 거쳐 북아프리카로
향하는 사막 여행이었다.  


- 아킬 모저의《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중에서 -


* 십대의 사막 여행 한 번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경험, 운명을 바꾸는 점 하나,
그것을 가리켜 '터닝 포인트'라 부릅니다.
새로운 도전, 새로운 출발의 점!
위대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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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기심과 질투를 구분해서 설명하였다.
질투는 이웃이 가진 걸 자신이 갖지 못해 슬퍼하는
것이다. 한편, 시기심은 자기가 갖지 못한 걸 이웃이
가지고 있어서 슬픈 감정이다. 질투의 초점이
본인에게 있다면, 시기심의 초점은 타인에게
있다. 시기심은 언제나 밖을 향한다.


- 함규정의《서른 살 감정공부》중에서 -


* 질투와 시기심.
비슷한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
질투와 시기심의 갈림길에서 해메이던 경험,
괜히 상대방을 미워하고 초라해진 자신 앞에서
의기소침해진 경험, 누구나 한 두번은 있을텐데요!
나이를 먹을수록 빨리 작별해야할 감정 때문에
일이 힘들고 사람이 힘들다면 내 감정과
더 많은 얘기를 나눠야겠지요.
명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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