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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3.29 125세 한계 수명
  2. 2017.03.29 왜 난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3. 2017.03.29 '사랑하고 존경한다'

125세 한계 수명

좋은글귀 2017. 3. 29. 16:38
125세 한계 수명

몇 번씩 강조하지만
본래 인간은 건강하게 120년 이상
살아갈 수 있는 신체적 구조를 갖고 있다.
그렇게 건강체로 태어난 인간이 한계 수명인
125년을 살지 못하는 가장 커다란 원인의 하나는
잘못된 건강관이다. 인간은 필요한 모든 것을 체내에
갖추고 있으며 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가슴속에 담아두기 바란다.


- 하루야마 시게오의《뇌내혁명》중에서 -


* 125세 '한계 수명'보다
'건강 수명'이 더 중요합니다.
병원 침대에 누운 채로 120년을 넘게 산다 한들
무슨 기쁨이 있겠습니까. 가장 좋은 건강관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킨다'는 것입니다.
평소 자신의 회복탄력성을 높여야
건강한 몸으로 한계 수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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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왜 난 늘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왜 늘 스스로를 그토록 혼내기만 했을까?
왜 항상 자신을 그렇게 냉대했을까?
왜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을까?
내 영혼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내보이지 않았을까?
왜 늘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고만 하고
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과 창조적인
능력을 억누르기만 했을까?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자기 관리'.
삶의 핵심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도 나를 대신 관리해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다독이고, 스스로 어루만지고, 스스로 쓰다듬고,
스스로 갈고 닦으면서 풍랑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내가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어야
세상도 더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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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한다'

위대한 부인이고
위대한 요리사이고
위대한 간호사이고
위대한 작가이고
              .
              .
그리고 이런 내용이 100페이지는 더 계속되는
구보타 시게코를 나는 사랑하고 존경한다.
2003년 3월 28일, 마이애미
남편 백남준


- 구보타 시게코의《나의사랑, 백남준》중에서 -


* '사랑하고 존경한다'.
쉽게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특히 자신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영혼이 자유로운 예술가' 백남준이
반평생을 함께 한 아내에게 '위대한'이란 어휘까지
사용하며 사랑과 존경을 나타내는 모습에서,
자유로운 예술가의 '위대한 영혼'의
뿌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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