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말레이시아'에 해당되는 글 4798건

  1. 2019.04.24 엉뚱한 질문도 좋다
  2. 2019.04.24 새벽 공부
  3. 2019.04.24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4. 2019.04.24 개나리
  5. 2019.04.24 낫질
  6. 2019.04.23 허술한 존재
  7. 2019.04.23 왜 고향을 떠나는가
  8. 2019.04.23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9. 2019.04.23 아름다운 화음
  10. 2019.04.23 달걀

엉뚱한 질문도 좋다

왜 이들은
질문하지 않는 것일까?
왜 이들에게는 호기심이 없을까?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모르면
질문할 수 없다. 질문은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내가 아는 것과 더 알고 싶은 것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나오는 것이 질문이다. 호기심도 그렇다. 평생 책 한 권
읽지 않고, 신문 한 장 보지 않는 사람에게
호기심은 존재하지 않는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품격있는 사람  (0) 2019.04.25
격格, 치治, 기氣  (0) 2019.04.25
새벽 공부  (0) 2019.04.24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0) 2019.04.24
개나리  (0) 2019.04.24
Posted by skyedu
|

새벽 공부

좋은글귀 2019. 4. 24. 11:44

새벽 공부

새벽이란
어제와 결별하고
새로운 하루를 가늠하는 시간이다.
새벽 공부는 천 년을 이어온 깊은 성찰과 마주하며,
재주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 단단해지는
과정이다.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격格, 치治, 기氣  (0) 2019.04.25
엉뚱한 질문도 좋다  (0) 2019.04.24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0) 2019.04.24
개나리  (0) 2019.04.24
낫질  (0) 2019.04.24
Posted by skyedu
|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아이의 이름을
그대로 소중하게 불러보도록 하자.
부모가 아이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줄 때,
아이는 존중감을 느끼며 제대로 잘 자란다.
이름을 잘 불러야 아이의 존재감과 자부심이 자란다.


- 임영주의《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 키우기》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엉뚱한 질문도 좋다  (0) 2019.04.24
새벽 공부  (0) 2019.04.24
개나리  (0) 2019.04.24
낫질  (0) 2019.04.24
허술한 존재  (0) 2019.04.23
Posted by skyedu
|

개나리

좋은글귀 2019. 4. 24. 11:39

개나리

이른 봄에 봄소식을 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꽃나무 개나리.
한반도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순수 토종 식물인데,
학명으로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학명의 종소명 '코레아나'
(Koreana)는 '한국의'라는 뜻으로 우리나라가 원산지임을
나타낸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개나리는 모두 우리나라
개나리에서 비롯되었다. 시인 주요한은 명랑하면서
한 가지에 의좋게 피어나는 점을 들어
개나리를 나라꽃으로 추천했다.


- 민점호의《나무 입문 1》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공부  (0) 2019.04.24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0) 2019.04.24
낫질  (0) 2019.04.24
허술한 존재  (0) 2019.04.23
왜 고향을 떠나는가  (0) 2019.04.23
Posted by skyedu
|

낫질

좋은글귀 2019. 4. 24. 11:35

낫질

제가 농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낫질이에요.
풀을 베고 있으면 풀 베는 소리 하며 흐르는 땀,
손에 전해져 오는 감각 등이 왠지 좋아요. 한 30분
지나면 명상 상태에 빠져 들어가요. 그때가 참 좋아요.
그렇게 몰입하는 상황이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른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호미질할 때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아궁이의 불을 쳐다볼 때
아주 편안하다고 해요. 그때
내 몸이 해방이 되죠.


- 박승오, 김도윤의《갈림길에서 듣는 시골수업》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0) 2019.04.24
개나리  (0) 2019.04.24
허술한 존재  (0) 2019.04.23
왜 고향을 떠나는가  (0) 2019.04.23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0) 2019.04.23
Posted by skyedu
|

허술한 존재

좋은글귀 2019. 4. 23. 11:49

허술한 존재

누구나 알고 보면
깊숙한 문제가 있고
함께 살기가 힘든 사람이다.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잘 이해하고
현실적인 기대를 갖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 더 인내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게 주기적으로 우리를 일깨워줄 문화가
필요하다. 그 출발점은 우리가 천성적으로
허술한 존재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나리  (0) 2019.04.24
낫질  (0) 2019.04.24
왜 고향을 떠나는가  (0) 2019.04.23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0) 2019.04.23
아름다운 화음  (0) 2019.04.23
Posted by skyedu
|

왜 고향을 떠나는가

여행자는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한다.
그는 방랑을 통해 고향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다.
(찰스 디킨스)


- 배철현의《수련》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낫질  (0) 2019.04.24
허술한 존재  (0) 2019.04.23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0) 2019.04.23
아름다운 화음  (0) 2019.04.23
달걀  (0) 2019.04.23
Posted by skyedu
|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돈이나 명성처럼 사람들이
단박에 알아차리는 매력은 아닐지 몰라도
'선량함'은 대단히 중요한 미덕이다. '끌림'은
우리가 잊고 지낸 선량함의 가치를 전하면서
자선을 베푸는 법, 용서하는 법, 솔직해지는 법,
상대에게 위안을 주는 법 등을 알려준다.
우리는 선량함이 강인함과 얼마든지
양립 가능하고 착한 사람은 결코
어수룩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술한 존재  (0) 2019.04.23
왜 고향을 떠나는가  (0) 2019.04.23
아름다운 화음  (0) 2019.04.23
달걀  (0) 2019.04.23
나무에도 마음이 있다  (0) 2019.04.19
Posted by skyedu
|

아름다운 화음

좋은글귀 2019. 4. 23. 11:43

아름다운 화음

서로 충돌하는
두 음이 동시에 연주되면서
음악작품을 앞으로 밀고 나아가듯이,
우리의 생각과 아이디어와 가치의 불협화음은
우리로 하여금 생각하고, 재평가하고,
비판하게 만든다.


- 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중에서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고향을 떠나는가  (0) 2019.04.23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0) 2019.04.23
달걀  (0) 2019.04.23
나무에도 마음이 있다  (0) 2019.04.19
인생이 즐겁다  (0) 2019.04.19
Posted by skyedu
|

달걀

좋은글귀 2019. 4. 23. 11:40

달걀

달걀은 심장에 나쁘다?
달걀 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이 많기 때문에
심장에 나쁘다고 여긴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달걀은 혈중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지 않는 가장
좋은 건강식품 중 하나다. 달걀은 어떻게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가?양질의 단백질이고
9개의 모든 필수아미노산이 있다.
비타민 D가 함유된 음식이다.


- 이승원의《의사가 말해주지 않는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행복하기》중에서-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0) 2019.04.23
아름다운 화음  (0) 2019.04.23
나무에도 마음이 있다  (0) 2019.04.19
인생이 즐겁다  (0) 2019.04.19
'맹꽁이 같다'고 할 때  (0) 2019.04.19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