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3일 셀렝고 경찰본부에서 열린 <경찰과 함께 하는 날> 행사에서 칼리드 아부 바카르 셀랑고 경찰청 부국장은 “이제 더 이상 숨겨진 속도 트랩은 없을 것이다. 운전자들이 알기 쉽도록, 설치된 트랩에 대한 사전 경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사 중 공개대화 세션에 참석한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숲 뒤에 숨지 않아야 한다. 공개적으로 나와서 법을 시행해야 한다. 운전자들을 매복하는 작업을 중지하라는 지시를 전달했다”면서, 운전자들에게 미리 경고하기 위해서 속도 트랩이나 도로봉쇄에 앞서 표지판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코리안프레스)
'말레이시아 뉴스/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레이시아 땅의 절반 이상이 산림” (0) | 2011.05.10 |
---|---|
말레이인 8명 뉴질랜드로 1천만불 히로뽕 밀반입 중 적발 (0) | 2011.05.10 |
Poco-poco 댄스, 페락 주에서만 금지 (0) | 2011.05.10 |
말라카 수도세 4월부터 인상 (0) | 2011.05.10 |
[말레이시아 뉴스,정보]말레이시아 한국상공회의소 일본 돕기 성금모금 (0) | 201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