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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4.06.05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2. 2014.06.05 11자의 기적
  3. 2014.06.05 사랑이 비틀거릴 때
  4. 2014.06.05 펑펑 울고 싶은가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는
사랑과 신뢰로 만나야 한다. 큰소리 한 번
지르지 않아도 고민거리가 있으면 스스로 찾아가
개인 문제를 털어놓을 수 있는 선생님에게서
우리는 진정한 권위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지금 교사들에게 필요한 건
아이들을 격려하고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 김용택의《참교육 이야기》중에서 -


* 학생과 교사,
그 특별한 관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스승과 제자'는 옛날의 유물처럼 들립니다.
'스승의 자리'는 나날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사이가 회복돼야
선생님도 살고 더불어 학생도 삽니다.
이 나라의 미래도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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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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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자의 기적

좋은글귀 2014. 6. 5. 16:50
11자의 기적

11자의 기적 S라인.
걸을 때도 11자로 걷자.
일상생활에서도 11자로,
운동을 할 때도 11자, 뛸 때도 11자로,
한 발씩 1자로 착착 지면을 딛고 11자로 걸으면
숨은 복근이 나온다. 몸속 병도 달아난다.
11자로 걷고 또 걸으니 기적의 S라인이
나와 단짝이 된다.


- 류성심의《고질병, 통쾌한 치유》중에서 -


* 걷는 모습,
서 있는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보입니다.
가슴을 열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11자로 서고,11자로 걷는 것만으로도
몸이 몰라보게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S라인'이 됩니다.
얼굴도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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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비틀거릴 때

시간이 지난다고
사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지속시키기 위해
걸림돌을 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내 방법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된다.
내가 하려는 사랑을 그도 함께하기를
원한다면, 그와 합의한 방법을
따라야 한다.


- 랜디 건서의《사랑이 비틀거릴 때》중에서 -


* 사랑이 비틀거릴 때가 있습니다.
비틀비틀하면서 중심을 잡아가는 시간입니다.
이때 미움이 싹트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미움이 싹트려 할 때 그 싹을 잘라버리고
행여라도 자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랑이 비틀거리는 것은
미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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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 울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인가.
인생은 언제든 힘들고 지치기 십상이다.
돈, 명예, 권력, 나이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다.
그럴 때는 울고 싶은 만큼 울고, 다시 일어서라고
권하고 싶다. 나 자신에게도, 이웃에게도. 지금 당장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만 같은 주위에 도움을 구해 보자.
그리고 다시 일어서자, 슬픔을 그냥 인정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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