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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티르 전 총리는 총선을 서두르고 있는 나집 총리에게 13회 총선을 임기가 끝나 가는 2013년 3월 말에 실시하라고 권고했다. 그는 쿠알라룸푸르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해야 주 선거와 총선이 동시에 실시되고 야당인 파카탄라얏 주 정부에게 압력이 가해져 주 의회를 해산하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이 앞당겨질 경우 만일 야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4개의 주가 주 선거를 총선에 맞춰서 실시하지 않겠다고 하면 정부로서 문제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마하티르 원로 총리는 야당이 선제권을 잡지 못하도록 현 임기의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총선을 실시해야 하고 그래야 야당의 4개 주도 선택권없이 주 선거를 위해 주 의회를 해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견해를 이미 여러 차례 수상청에 전화로 전달했다고 말하고 나집 총리는 급한 총선이 곧 실시될 것이라는 여론이 공공연하게 떠돌아도 임기가 끝나 가는 2013년 3월 바로 전에 총선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기 총선이 실시될 경우, 총선과는 상관없이 주 선거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야당인 파카탄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4개의 주를 장악하고 있는 파카탄으로서는 조기 총선이 실시될 경우 주 선거를 미루고 총선에 전력을 기우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만일 본인이 총리라면 절대 조기 총선을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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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분실 시 경찰 신고 불필요
2011-11-14

시민들은 더 이상 출생증명서, 결혼증명서, 학력증명서, 차량등록증, 말레이시아 여권, 운전면허증 및 토지 증명서를 분실했을 경우 경찰에 신고할 필요가 없게 됐다. 정부 한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경찰 신고서 작성 요구 사항 철폐가 지난 4월 6일 시민불만접수 위원회에 의해 결정됐으며 실제로 경찰 신고는 현행 법상 비행정 관습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들 서류 분실에 관한 경찰 신고는 신고 접수 후 경찰이 다시 관련 부서에 신고를 해야 하는 불필요한 절차라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한 해 동안 경찰은 총 280만 건에 달하는 신고를 접수했고 이 중 40%에 달하는 110만 건이 타 관련 부서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대부분의 신고가 경찰 행정이나 활동에 전혀 도움이 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시민들의 불편과 더불어 불필요한 경찰 신고를 접수하느라 경찰관들의 인력이 소모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부 한 관계자는 각 관련 부서가 경찰 신고서가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를 판단해 신고서 제출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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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광산업체 라이너스가 대규모 희토류 제련공장을 건설 중인 말레이시아 파항 주 쿠안탄 주민들이 공장 가동에 반대하며 시위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희토류 공장 반대를 주도하는 지역 사회단체의 탄 분 팃 대표는 쿠안탄 주민들은 희토류 공장 가동으로 관광지인 이곳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수천명이 전날 이 지역 해변 공원에서 공장 가동 반대 시위를 벌였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라이너스는 물러가라’라는 글과 반핵 표시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며 정부에 이 지역 보호 대책을 촉구했다. 주민들과 지역 운동가들은 라이너스 공장의 희토류 제련 과정에서 나오는 방사성 폐기물로 주변이 오염될 것을 우려하며 공장 건설 초기부터 반대운동을 펴고 있다. 그러나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지난 6월 말 공장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추가 지원 계획과 공장 가동 전 폐기물 관리 장기 계획 마련 등 10개 항의 개선 방안을 권고했다. 라이너스 측은 즉시 IAEA의 권고를 모두 받아들여 규제 당국과 함께 제련 공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하고 올해 안에 공장을 완공, 내년 상반기부터 일부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너스는 이 희토류 제련 공장에 총 2억 2천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 공장 상업 가동을 시작하면 2년 안에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희토류 수요의 3분의 1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희토류는 휴대전화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노트북 PC 등 첨단 제품에 널리 사용되는 원소들로, 중국이 전 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면서 수십 년간 사실상 독점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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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이진복 인포텍 회장, 교민 김영식 씨, 이호형 씨가 하리드 경찰부청장과의 면담을 끝낸 후 왕립경찰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암팡 경찰서, 한인 밀집 지역인 잘란 암팡 푸트라까지 순찰 구역 확대
2011-11-14

-이진복 인포텍 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져…, 한인타운 치안 대폭 강화


지난달 26일, 이진복 인포텍 회장은 교민 김영식 씨, 이호형 씨와 함께 쿠알라룸푸르 부킷 아만 소재 왕립경찰청을 찾아가 하리드 경찰부청장을 면담하고 잘란 암팡 푸트라 주변 지역(열린교회 근처)에서 빈번하게 일어하는 차량 절도, 오토바이 날치기 사건 등으로 인한 교민 피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치안 대책을 촉구했다. 하리드 경찰부청장은 이날 자마루딘 암팡 경찰서장을 경찰청으로 불러들여 잘란 암팡 푸트라 지역에서 그동안 신고된 사건 사례를 보고 받고 CCTV 화면 자료를 같이 보면서 잘란 암팡 푸트라 지역의 치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달 28일에는 이진복 회장을 비롯해 자마루딘 경찰서장, 암팡 경찰 간부 10여 명이 암팡 경찰서 회의실에서 미팅을 갖고 순찰 구역을 확대키로 했다.
이호형 씨는 “인근 현지 아파트에 사는 10~20대 청소년들이 몰려다니면서 자동차 유리창을 깨고 거치대, 스마텍 등을 훔쳐 가요. 예전에도 암팡 경찰서를 찾아가 이 지역의 순찰을 요구했지만 인원 배치 부족, 경찰들의 순환 근무 등으로 윗선까지 보고가 안 돼 이 지역이 있는 것도 모르는 형편이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잘란 암팡 푸트라 사각지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자마루딘 경찰서장은 “다음부터는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우리에게 연락해라. 앞으로 사복 경찰이 수시로 순찰하도록 지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암팡 경찰서는 순찰을 시작한 첫 날부터 차량 절도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잘란 암팡 푸트라에서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는 이호형 씨는 “범인을 잡은 날, 암팡 경찰서 경찰들이 다 왔어요. 그날 이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복 경찰들이 밤낮으로 순찰을 돌고 경찰차가 인근에 대기하고 있어요”라며 현재 급격하게 줄어든 범죄에 대해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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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로비 그룹인 Page 회원들이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교육에 참여하며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부모들, 과학과 수학을 영어로 가르쳐 달라 요구
2011-11-14

한 학부모 로비 그룹이 정부에게 현재 폐지된 상태인 영어로 수학과 과학을 가르치는 제도(PPSMI)에 대해 의견을 피력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학부모행동그룹(Page)으로 명명된 이 그룹은 학부형이야말로 자녀들의 교육에 관해 결정권을 갖고 있는 집단이라고 말하고 단지 학부모들의 열망과 의견을 피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그룹의 회장인 아지마 여사는 기자들과 가진 회견에서 “전국 여러 주와 다양한 계층의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눈 결과 많은 학부모들이 PPSMI를 지지하고 있다”며 “바라기는 교육부가 우리의 요청에 귀를 기울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교육법령 1996에 의하면 자녀의 교육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학부모에게 있다고 명시되어있다며 만일 정부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법령을 삭제해야 할 것이라고 도전했다. 그녀는 Page는 이미 3번은 문교부장관에서 3번은 나집 총리에게 그리고 한 번은 직접 본인이 총리에게 직접 서신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 건의 대답도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부가 ‘국민이 우선’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우리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않고 있음에 실망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아지마 여사는 PPSMI가 진행되고 있을 때 치러진 SPM 시험 결과는 놀라운 것이라며 과학의 경우 도시 학생들의 통과율이 91%임에 비해 오히려 지방 학생들의 과학 합격률이 92.3%로 더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치러진 시험 결과에 의하면 영어와 바하사 말레이, 수학에서 종전보다 더 우수한 결과가 나타났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영어로 수학과 과학을 가르치는 PPSM I 제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제도의 목적을 잘못 이해했다며 수학과 과학을 위한 언어가 영어인 것이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수학과 과학을 영어로 가르치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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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터치엔고 카드를 사용한 횟수가 80회를 넘으면 지불한 월 통행료의 20%를 환불해 주는 제도를 기억하고 있는지? 지난 2009년에 시작된 이 제도는 여전히 유효하며 터치엔고를 사용하는 많은 운전자들에 의해 매달 적지 않은 금액이 환불되고 있다. 최근 터치엔고 카립라심 사장은 최근 발표된 원말레이시아 빈번한 여행자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불 기간은 지금까지의 매달 5일에서 15일, 23일에서 월말까지로 한정되어 있던 것을 1일부터 9일, 15일부터 월말까지로 대폭 연장했다. 즉 매월 10일부터 14일까지를 제외하곤 통행료 환불이 가능하게 된다. 카드 사용자들은 웹사이트 www.touchngo.com.my를 통해 가까운 터치엔고 환불 서비스를 찾아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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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결혼식을 갖는 말레이시아 커플들이 많아 페낭에 위치한 결혼등록처에선 11월 11일자 거행되는 111쌍의 결혼식 예약이 2주 만에 모두 끝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서 최근에는 다시 2011년 11월 20일에 결혼식을 거행하기 원하는 커플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1월에 결혼하는 커플들의 결혼 신고가 지난 9월 2일에 시작됐는데 많은 커플들이 11월 11일에 이어 11월 20일을 결혼 날짜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20일은 많은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이 관심을 갖는 숫자에 따른 특별한 행운이 있는 날은 아니지만 젊은 커플들은 단순히 ‘20112011’로 기억하기 쉬운 이유로 이 날을 결혼 날짜로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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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국립 병원 의료 장비 및 시설 향상될 듯

보건부 리요띵라이 장관은 2012년 예산안으로 인해 전국에 산재한 국립병원의 시설이 전체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1말레이시아 클리닉이 더 많이 개설될 것이며 특히 외지에서의 보건 클리닉의 수준이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보건부에 대한 예산안의 증가로 각 국립종합병원의 의료시설이 좀 더 현대적인 시설로 바뀌게 될 것이며 특히 보건부는 시민들의 보건 의식 향상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도 증가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 보건부는 지난해에 비해 10.8% 증가된 예산안을 할당받게 돼, 보건부는 국민들의 정기적인 의료 검진 및 질병 조기 발견 등에도 힘을 쏟을 수 있게 되었다고 리요 장관은 전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은 생명을 살릴 뿐 아니라 치료비 절감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2012년 예산안에 의해 약 3억 링깃 상당의 예산이 쿠알라룸푸르 병원의 의료 장비 및 시설에 사용될 것이라고 전하고, 이로 인해 쿠알라룸푸르 국립병원이 국가의 최우수 병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쿠알라룸푸르 국립병원은 지난 1870년에 단 3개의 병실로 시작해서 현재 7천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38개의 분과로 나뉜 동남아시아 최대의 병원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의 경우 이 병원은 총 70만 명에 달하는 외래 환자를 치료했으며 12만 4천 명에 달하는 환자를 입원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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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라카 고목 살린다
2011-11-14

믈라카 주에서는 ‘대성당’이라는 애명으로 불리는 4그루의 오랜 수령의 황색불꽃 나무가 잘려나갈 위기에서 벗어났다. 믈라카 MCA는 이 나무를 살리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고 한 그룹의 환경단체가 도움을 제공키로 했다. 학명으로 ‘Peltophorum pterocarpumd elto’로 불리는 이 나무들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믈라카 세계 유적지 중심에 위치해 있다. 이 나무는 고령으로 인해 줄기가 약해지고 흰개미의 서식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질 위기에 처해 지나가는 행인들과 관광객들의 염려를 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믈라카 MCA 간티엔루 회장은 국내 한 환경단체가 나무의 줄기를 되살리고 성장 촉진제를 주사하는 등 전문적인 식물 회복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 나무들을 보존하려 나섰다고 전했다. 간 회장에 의하면 수령이 오래된 나무의 성장을 지속시키는 방법에는 영양과 호르몬을 이용한 두 가지의 보존 방법이 있는데 이 환경단체가 이 방법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믈라카 시에는 총 69그루의 고대앙사나와 황색불꽃 나무가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중 47그루가 믈라카 시 유네스코 세계유적지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4그루의 줄기에는 이미 구멍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번에 전문적인 생장 치료에 들어갈 4그루의 황색불꽃 나무는 수령이 2백년이 훨씬 넘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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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는 말레이시아 정부와 맺은 난민 협약을 포기하고 호주로 이미 들어와 있는 난민 문제를 우선 해결키로 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호주 의회에서 탄소세 부과가 통과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길라드 총리는 말레이시아 정부와 협상한 난민 협약의 국회 통과를 위한 충분한 표가 부족해 이 협약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발표했다. 만일 길라드 총리가 다시 이 사안을 의회에 상정한다면 이 법은 80년 만에 대표 당이 패배하게 되는 법안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길라드 총리는 이를 포기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녀는 “말레이시아 정부와의 협약을 시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못하다”고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양국의 협약을 여전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협약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할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고 말했다. 만일 이 안이 의회 통과에 실패하면 길라드 소수 정부는 의회를 장악하지 못하는 능력 없는 정부로 야당의 지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의 의회 기각은 길라드 정부의 난민에 관한 두 번째 기각으로 올해 초 동티모르에 난민센터 개설에 관한 협약이 동티모르 정부의 협조가 없이 기각된 바 있다. 난민 문제는 호주와 길라드정부의 가장 뜨거운 정치적 문제로 길라드 총리는 그녀의 정부가 국경 보호 문제에 취약하다는 야당의 끈질긴 주장에 맞서고 있다. 길라드 총리의 소수 정부는 다수당이 되기 위해 1석의 그린당과 3석의 무소속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 말레이시아와의 난민 협약은 그린당의 지지를 받지 못해 의회 통과가 무산된 것으로 밝혀졌다. 길라드 총리 정부는 지난 7월 말레이시아 정부와의 협약으로 인도네시아를 통해 불법 입국한 8백 명의 난민을 말레이시아로 되돌려 보내고 4천 명의 새로운 난민을 받아들이기도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의회에 절반이 못되는 의석을 갖고 있는 길라드 총리 정부는 이 협정이 국회 통과에 실패해 양국 간의 난민 협상이 실현되지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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