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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생활영어 : 통 감이 잡히질 않네. ]

[한글]

A: 골프 스윙이 영 나아지지가 않아.          

B: 매일 연습해오고 있지 않았어? 

A: 하긴 하는데, 통 감이 잡히질 않네

B: 레슨을 좀 받아 보지 그래?

[영어]

A: I'm having trouble improving my golf swing.      

B: Haven't you been practicing every day? 

A: I have, but I just can't get the hang of it.

B: Why don't you try taking lessons?

[영어식 어순]

A: I'm having trouble / improving my golf swing.  

    나 곤란을 겪고 있어     /  내 골프 스윙을 향상시키는 것에        

B: Haven't you been practicing / every day?

    너 쭉 연습해 오지 않았어?                /  매일     

A: I have, / but I just can't get the hang of it.

    하지,      /  그런데 통 감이 잡히질 않네

   [get the hang of ~ : ~의 요령(방법)을 알다(이해하다), ~에 익숙해지다, ~에 대해 감을 잡다] 

B: Why don't you try / taking lessons?

    시도해 보지 그래?(한 번 해보는 게 어때?) / 레슨을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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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feeling that ~  

 나는 ~의 느낌이 들어

[한글 예문]

1>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2> 나 복권에 당첨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3> 예전에 여기 와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영어 예문]

1> I have a feeling that something good is going to happen.

2> I have a feeling that I will win the lottery.

3> I have a feeling that I have been here before.

[영어 어순]

1> I have a feeling / that something good / is going to happen.

    느낌이 들어             /           뭔가 좋은 일이          /  일어날 것이다                           

2> I have a feeling / that I will win the lottery.

    느낌이 들어             /           복권에 당첨될 것이다 

3> I have a feeling / that I have been here / before.

    느낌이 들어             /           여기에 와본 적이 있다 /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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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d his wallet stolen by a pickpocket on the subway.
전철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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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one's eye on 눈여겨보다,점찍어 두다

 

ex) Is there anyone you have your eye on?

    (누구  점찍어 놓은 사람이라도 있어요?)

ex) I've had my eye on this building for years.

    (오랫동안 이 건물을 눈여겨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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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y

동사

1. 짜증나게 하다

2. 귀찮게 하다 

ex)

He swatted a fly that was annoying him.

그가 자기를 귀찮게 하던 파리를 찰싹 쳤다

-swat : 찰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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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for the misunderstanding.

 

 

영어로사과를 하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I’m) sorry. Excuse me.

가 있습니다. 거기에 sovery, terribly를 넣어 미안함을 좀더 강조할

수도 있지요.


어떤 사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사과하려면 forto를 넣어서 그 이유를

설명하면 되요. 아래 예문을 보고 볼까요?

Sorry for the misunderstanding. 오해해서 미안해.
Sorry to bother you. 폐를 끼쳐 죄송해요.
Sorry but I can’t go with you. 미안하지만 같이 못 가.

 

 

간단하죠? 배운 대로 한 번 써먹어 볼까요?
(정답은 공란을 마우스로 긁어보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Sorry for being late.

늦어서 죄송합니다.

 



Sorry to interrupt you.

방해해서 미안합니다.


Sorry, but I must leave now.

죄송하지만 지금 가야 합니다.

  [힌트] be late 늦다 interrupt 방해하다 leave 떠나다, 출발하다

 


*위 내용은 월드컴 출판사의 <바로바로 생활영어>를 기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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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상을 요구하고 싶다.

I would like to put in a claim for compensation.

-compensation 명사: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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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 만원 주마 일본대사관 통해 일본적집자사에 전달

코참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한국상공회의소)가 지난 3월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일본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성금모금 운동을 실시했다.

3월14일부터 3월25일까지 전개된 이번 모금 운동에는 코참 말레이시아 회원 중 22개 업체가 참여하여 총 56,800링깃이 모금되었습니다. 회원사 외에도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재마한인회, 대한불교반야원에서 추가로 참여했다.

성금 62,800링깃(한화 약 2천3백만 원) 전액은 3월30일 일본대사관에 전달됐다. 한국 측에서는 이용준 한국대사, 이광선 한인회장, 김동환 상무관, 성종화 코참 말레이시아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일본 측에서는 Masahiko Horie 주마 일본대사, Kiyonori Yamakawa 재무관, Eiji Nagase 말레이시아 일본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받아 일본적십자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서 Masahiko Horie 일본대사는 “지진으로 파괴된 도로와 철도가 복구되지 않는 등의 수송체계의 어려움으로 재난지역의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물품들이 제때 전달도 안 되고 그러다보니 같은 종류의 물품(예로 담요)들이 도쿄시내에 쌓여만 가고 있다”며, 적극적 지원 의사에 감사하지만 세계 곳곳에서 갑자기 쏟아져 들어오는 구호 물자로 행정적인 혼란과 부담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Masahiko Horie 대사는 이번 성금은 JACTIM과 Japan Club이 모금하는 성금과 함께 일본 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일본의 재건에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금전적 지원을 통해 지원대상과 물품, 그리고 전달시기와 방법들을 고려화 할 수 있어 진정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번 도움을 계기로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모금참여 코참 회원사 명단 : 제이브이 모니트로닉스(남궁장), 대진텍(안동진), 그린오션 코퍼레이션(이병진), 타이탄 케미칼스(이훈기), 제일정밀(임재동), 엔글로브 텔레콤(성종화), 엠엠티 말레이시아(김유호), 궁정(신현숙), 자화전자(김대산), 준희 마이크론(김오영), 세화전자(김창국), 삼성코닝 말레이시아(임명철), 삼성SDI 말레이시아(김동훈), 키스와이어(박창희), 대우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이세철), 삼성전자말레이시아 생산법인(정영덕), 포스코 말레이시아(김지용), 삼성전자말레이시아 생산법인(김도형), 드림코러스(백승렬), 삼성물산(백원남), 삼성전자말레이시아 판매법인(유재설), 헤닉권 코퍼레이션(다또 권병하) 이상 회사명(대표자명).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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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K-POP 스타 그룹 슈퍼주니어가 정확히 1년만에 말레이시아에서 세번째콘서트를 가졌다.

지난 3월 19일(토요일) 저녁 푸트라 부킷잘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제3회 슈퍼주니어 아시아투어 말레이시아콘서트에서 슈퍼주니어의 맴버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폭발적인 댄스무대로 3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을 뜨겁게 달구었다. 수천 명의 팬들에 의해 슈퍼주니어를 상징하는 사파이어 블루 컬러로 스타디움이 뒤덮혔고, 형광막대를 흔들며 “ELF(슈퍼주니어팬클럽)!”를 외치며 열광했다.

<쏘리쏘리>, <보나마나>, <노 아더> 등 히트곡이 이어지고 팬클럽 회원들은 주저없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응원했다.

FLY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Running Into The Sun 社가 주최한 이번 공연에서는 슈퍼주니어의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무대 및 효과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는 평이다. 지하 통로 및 모든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무대로 인해 팬들은 만족스럽게 콘서트를 즐길 수 있었다.

한편, 최근 슈퍼주니어 공연은 대만에서 3차례 연속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외국 예능인으로서 이러한 기록은 현재까지 최초이다.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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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항공 시상식(Aviation Award Asia)에서 2011년 항공화물분야 아시아 최고 저비용 항공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 항공 시상식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항공시장인 아시아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표창하기 위해서 재정된 시상식이다.

에어아시아 카고 지역책임자 사디스 마노하렌은 “아시아 항공 업계를 이끄는 선두주자를 선정하는 아시아 항공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상은 현재 에어아시아 카고를 있게 한 모든 직원들의 노력과 믿음에 대한 보답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시아 항공 시상식의 시상부문은 일반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 기업용 항공사업, 항공기 정비사업, 기술 및 환경에 걸친 5가지 항목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6명의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혁신과 고객 서비스, 효율성 재고를 위한 기술활용, 안전개선 계획 및 전반적인 사업전략에 대한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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