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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어리를 푸는 방법

과거에게는
당신이 현재의 순간에 머무는 것을
막을 힘이 없다. 오직 과거에 대한
당신의 원한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면 원한이란 무엇인가?
오래된 생각과 감정의
응어리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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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만들어 가는 것

희망이 없는 곳에는
행복이 머물 곳이 없기 때문이다.
희망 상실의 종말은 절망이다. 절망은 삶과
역사의 종말일 수도 있다.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개인은 자신의 희망을 창조해야 하고,
민족은 국가적 희망을 창출해야 한다. 희망을 잃어버린
개인과 민족은 행복의 무대에서 퇴출당하는
운명에 빠진다.


-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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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픈 이들에게

감사하다. 스스로를
살아가게 하는 방법을 일깨워줘서.
모든 아픈 이들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쉬어라. 쉬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자. 몸과 대화하자.
내 몸과 대화하면서 살아가자. 몸을
잃으면 꿈이 무슨 소용이며, 내가
이루어 나갈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서진규의《희망수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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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다

좋은글귀 2019. 3. 6. 10:16
혼자가 아니다

완전히 혼자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돌연 당신은 주위를 둘러보고서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실재는 당신 옆 어디에나 사람이 있다.
축하하고 기뻐하며... 그리고 당신은
실재의 한 부분이다. 삶은 춤이며
당신은 춤추는 사람이다.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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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후, 500년 후를 내다보며...

지난 5백 년간
인간의 힘은 경이적이고, 유례없이 커졌다.
1500년에 지구 인구는 5억 명이었다. 오늘날에는
70억 명이 산다. 1500년 인류가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총 가치는 오늘날의 화폐로 치면 약 2,500억 달러였다.
오늘날 연간 총생산량은 60조 달러에 가깝다. 1500년 인류가
하루에 소비한 에너지는 약 13조 칼로리였다. 오늘날
우리는 하루 1,500조 칼로리를 소비한다.
인구는 14배, 생산은 240배, 에너지
소비는 115배 늘었다.


- 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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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맑은 삶의 길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는 것은
바로 어떤 삶의 길을 선택하느냐는 것이다.
길은 곧 방식이므로 삶의 길은 삶의 방식이다.
밝고 맑은 삶의 길로 가려면 밝고 맑은 사람의 방식을
선택해야 하고, 밝고 맑은 삶의 방식은
양자합일의 포함적 사고 방식에서
시작된다.


- 원황철의《인생길 새롭게 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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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내가 산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인가, 손님인가?
주인공인가, 구경꾼인가? 답은 분명합니다.
구경꾼이 아닙니다. 내 인생은 내가 주인공입니다.
내 인생 내가 삽니다. 어느 한순간도 남이 대신 살아주지
못합니다. 내가 먼저 행복하게 살아야
남도 행복하게 살릴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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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습하면 되던데?'

"이 동작이 왜 안 될까요?"
선배 법사님들께 물어보았다.
선배 법사님들은 무언가를 말하려다가
"그냥 연습하면 되던데?" 라고 했다. 몇 분께 더
여쭤보았지만 대답은 같았다. "그저 연습하면 됩니다."
그래서 딱히 특별히 한 것 없이 그냥 연습을 했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자 이 동작이 원래 그랬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어!' 신기하기도 하고 발끝이
바닥을 날렵하게 스쳐가는 그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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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좋다'

경락의 순우리말은 '날씨'다.
날씨란 '날줄'과 '씨줄'의 줄임말이다.
날줄은 위아래로 흐르는 줄을 말하며,
씨줄은 양옆(좌우)으로 흐르는 줄이다.
날줄은 경락에서 '경'(經)을, 씨줄은 '락'(絡)을 뜻한다.
"오늘 날씨가 좋다"는 말은
"오늘 경락이 좋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 선재광의《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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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공부방, 카페, 수련장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
작업실, 공부방, 카페 어느 곳이나
수련장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지금 있는
이곳에 발을 디디고 서있음을 자각하는 것이다.
수련을 할 때 손끝, 발끝에 힘을 넣어야 하는지  
힘을 빼야 하는지를 알려면 지금 이 순간에
깨어있어야 하는 것처럼.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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