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pound 

 [ 파운드(영국화폐,무게단위) ]

 [ 세게 치다(두드리다), 가루가 되도록 빻다(찧다), 맹공격하다, 쿵쾅쿵쾅 뛰다 ]

Someone was pounding at the door.

누군가가 문을 쾅쾅 두르려 댔다.

[영어식 어순 익히기]

Someone was pounding / at the door.

누군가가 쾅쾅 두드려 댔다       /  문을          

[발음 듣기]

발음듣기&더많은뜻보기 :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entryId=159825f7eee044a0988955f4a033d5c3&query=pound


Posted by skyedu
|

신경성이야!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양한 증상에 흔히 내려지는 진단은 "신경성". 건강 관리의 제1 요건이 여유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신경성..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A: What`s the verdict, sir? Am I dying?
B: Far from it. You get a clean bill of health.
A: Then why do I feel so bad? Are you sure?
B: I suppose it could be a touch of nerves. Just take it easy.

A: 결과가 어떻게 나왔지요? 죽을 병이라도 걸렸나요?
B: 전혀요. 건강엔 아무 문제 없습니다.
A: 그런데 왜 이리 몸이 안 좋죠? 이상 없는거 확실해요?
B: 신경성입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 verdict: 배심원의 검사 결과
※ a clean bill of health: 건강의 보증수표, 즉 건강이 매우 좋은 상태
※ a touch of nerves: 신경성 
Posted by skyedu
|

[ 오늘의 생활영어 : 우리는 처음부터 죽(뜻)이 잘 맞았어. ]

[한글]

A: 너희들은 진짜 명콤비(멋진 팀)인 것 같아.          

B: 응, 우리는 처음부터 죽(뜻)이 잘 맞았어

A: 좋겠다.  나도 직장에 그런 파트너가 있으면 좋을텐데. 

B: 난 너도 있는 줄 알았는데.

[영어]

A: You guys seem to make a great team.      

B: Yeah, we hit it off from the start

A: You're lucky.  I wish I had a partner like that at work. 

B: I thought you did.

[영어식 어순]

A: You guys / seem to make a great team. 

    너희들         /  명콤비(멋진 팀)인 것 같아 [seem to : ~인 것 같다]        

B: Yeah, / we hit it off / from the start.

    응(맞아), / 우리는 죽(뜻)이 잘 맞아 / 처음부터 [hit it off : 죽(뜻)이 잘 맞다]   

A: You're lucky.   I wish I had a partner / like that / at work.

    행운이다.(좋겠다)   나도 파트너가 있으면 좋을텐데 / 그런 / 직장에

B: I thought / you did.

    난 생각했는데 / 너도 그렇다고  

Posted by skyedu
|
I'll ask (someone) to ~ 

 (someone)에게 ~해달라고(하자고) 부탁(요청)해야겠다

[한글 예문]

1> David한테 가능한 빨리 너한테 전화하라고 할께.

2> Kevin한테 야구장 앞에서 보자고 해야겠다.

3> Rachel한테 내 가방 좀 가져다 달라고 해야겠다.  

[영어 예문]

1> I'll ask David to call you back as soon as possible.

2> I'll ask Kevin to meet in front of the baseball park.

3> I'll ask Rachel to get my bag.

 [영어 어순]

1> I'll ask David / to call you back / as soon as possible.

    David한테 요청할게  /  너한테 전화하라고  /  가능한 빨리                        

2> I'll ask Kevin / to meet / in front of the baseball park.

    Kevin한테 요청해야겠다 / 만나자고 / 야구장 앞에서 

3> I'll ask Rachel / to get my bag.

    Rachel한테 요청해야겠다 / 내 가방 좀 가져다 달라고 


Posted by skyedu
|
pat 

 [ 쓰다듬다(토닥거리다) / 쓰다듬기(토닥거리기) / 너무 손쉬운(현실적이지못한,자연스럽지못한 ]

She patted the dog on the head.

그녀가 개의 머리를 쓰다듬었다(토닥거렸다).

[영어식 어순 익히기]

She patted the dog / on the head.

그녀가 그 개를 쓰다듬었다(토닥거렸다) / 머리를          

[발음 듣기]

발음듣기&더많은뜻보기 :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entryId=26cc3d1667b14403a1ab38fa692d19eb&query=pat


Posted by skyedu
|

I wonder if Rachel is at home. 

 Rachel이 집에 있는지 궁금한데(모르겠네).  

[영어식 어순 익히기]  

I wonder / if(whether) Rachel is at home.

궁금해       /  Rachel이 집에 있는지   

Posted by skyedu
|

단골이에요. 

She is a regular.

▣ 우리나라에선 단골손님에게 물건값도 깎아주고 외상도 가끔 해주지만, 미국에선 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단지 좀더 반기는 정도입니다. 왠지 좀 정이 없는 것 같죠? 하지만 영어에도 단골손님이란 표현은 있습니다.

▣ 보통 a regular customer 줄여서 a regular라고 하는데요. 일정하게 오는 손님으로 생각하면 쉽죠.

▣ “그 여자는 우리가게 단골이에요.”를 영어로 하면 She is a regular here. 또는 뜻 그대로 풀어서 She comes to my store so often.이라고도 합니다.


I think I see him frequently around this area. Is he a regular?

저 사람을 여기서 자주 보는 것 같은데. 단골이야?

Posted by skyedu
|
왜 꿀 먹은 벙어리가 됐지?
 
Cat got your tongue?

☞ 엄마 심부름으로 시장에 가던 길에 친구를 만나 놀다가 돈을 다 써버린 아이이게 아이의 엄마가 꾸중을 합니다. "사오라는 물건은 어디 있니, 돈은 또 어떻했어?…" 아이는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하죠. 이런 상황에서 엄마들은 이 표현을 씁니다. ‘왜 꿀 먹은 벙어리야?’

☞ 영어에도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Cat got your tongue? 고양이가 너의 혀를 물어갔냐는 의미인데요. 할말을 못하고 쩔쩔매는 사람에게 쓰는 표현입니다.

A: What’s the matter?
B: Well, uh…….
A: Cat got your tongue?

A: 무슨 일이야?
B: 그게……있잖아….
A: 왜 갑자기 꿀 먹은 벙어리가 됐어?

Posted by skyedu
|

너 오늘 딱 걸렸어!

미국 학생들은 결석 핑계가 주로 자신이 아프다는 것인데 반해 동양계 학생들은 ‘친척이 돌아가셔서’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동서양의 차이가 바로 이런 점인가요?

A: Kim, why were you absent yesterday?
B: Because my grandma passed away.
A: Give me a break! I bumped into her this morning.
B: You got me. The truth is…

A: Kim, 어제 왜 결근했지?
B: 할머니가 돌아가셔서요.
A: 이봐, 말도 안돼! 오늘 아침에 당신 할머니를 봤단 말이야.
B: 딱 걸렸네요. 실은 …

※ give me a break : ‘좀 봐주세요’ 혹은 ‘말도 안되는 소리’
※ bump into : ∼를 우연히 만나다.
※ you got me : 딱 걸렸다.

Posted by skyedu
|
Teach a fish how to swim?

▣ 뭔가에 대해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다 아는 척 잘난 척을 하고 있는데 알고 보니 상대가 그 방면의 전문가였다면 그 사람에게 뭐라고 말해줄까요?

▣ 점잖은 표현으로는 ‘공자님 앞에서 문자 쓴다’고도 하고, 가장 흔한 표현으로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고 하죠? 또 요즘엔 불도저 앞에서 삽질한다는 표현도 곧잘 쓰는데요. 영어에도 여기에 딱 맞는 표현이 있습니다.
Teach a fish how to swim? 물고기에게 헤엄치는 법을 가르치냐는 말인데요, 정말 재밌죠?
 

A: I’ll teach John playing piano.
B: Come on, he graduated from the college of music. Do you want to teach a fish how to swim?

A: 존에게 피아노 치는 법을 좀 가르쳐야 겠어.
B: 까불지마, 걘 음대 출신이야. 괜히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마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