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관광객들이 기념품으로 말레이시아 수공예품을 구입해 가는 수가 급증하면서 자연적으로 말레이시아 수공예 산업이 크게 진흥되고 있다고 한 관계자가 말했다. 그는 통계적으로도 국내 수공예품 판매액이 2007년 2억4370만 링깃에서 2009년에는 2억 7천만 링깃으로 2천630만 링깃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바틱 제품의 경우 2009년 전체 수공예품 판매의 51.4%에 해당하는 1억 4천만 링깃에 달하는 판매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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