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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로 어학연수를 온 학생이 6개월이 다되어서 또 다른 큰뜻을 품고 말레이시아를 떠나,

뉴질랜드로 출발하는 학생의 연수 후기를 접하게 되네요. 항상 그렇듯이 만날때는 좋지만 떠날때 아쉬움이 항상 남는

이런 생활이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가는 건지? 조금은 섭섭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곳 말레이시아를 떠나 다른 여정을

향해 가는 학생들이 새삼 부럽기도 하네요. 다들 처음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하면, 이런곳도 있나 하면서 반신반의

하면서 한국을 떠나 오는게 대부분의 학생들이지만 막상 말레이시아에 와서 어학연수를 받은 학생들의 대부분이 만족

을 하고 떠나 가네요. 아래에 있는 글은 늦깎이 총각의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경험담을 저희 학원 스카이에듀 홈페이지
 
연수후기에 등록하였기에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말레이시아 유학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이렇게 옮겨 왔습니다.

말레이시아 어학연수,말레이시아 유학, 말레이시아 어학원, 말레이시아 조기유학,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비용, 말레이시아 연수비용, 말레이시아 유학원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일산에 살다가 뒤늦게 아주 뒤늦게 말레이시아 skyedu(이하 sky)로 어학연수를 오게된 김종은이라고 합니다. 영어이름은 lewis이고요.
6개월 과정으로 sky에 오게 되었는데 벌써 연수후기를 남기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총 2년동안의 어학연수를 계획한 저는 주어진 시간동안 어떻게, 어느곳에서 알차게 그리고 좋은환경에서 공부할수 있을것인가에 중점을 두어 여러나라와 그곳의 어학원을 뒤집어 파헤치기 시작 했습죠.
우연히 말레이시아에 있는 sky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학원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정말로 신뢰하는 유학원 원장님이 소개를 해주신곳이라 믿고 말레이시아 sky에 6개월 다른곳 쳐다보지 않고 도장을 쾅 찍고 말았던 것입니다.
부푼 가슴을 않고 뒤늦은 나이에 말레이시아 sky에 첫발을 내려놓은것이지요~
6개월 과정동안 친절하고 실력있는(기본기가 탄탄함) 선생님의 맨투맨으로 세시간,그룹 3시간 그리고 eveningclass(저녁식사후)1시간 총 7시간 수업으로 늣깎이 연수생의 영어의대한 무지함을 깨우쳐 주셨으며,한국사람의 가장 문제이자 저의 최대문제점인 영어의대한 울렁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당연히 본인이 잘 소화해내지 못하면 그런 결과도 없겠지만요.
학원인근에 콘도가 배치가 되있어 통학하기가 매우 용이했으며,아침은 토스트지만 꼬박꼬박 한국인 이모가 해주시는 한식제공(주말포함)은 타지에서의 음식걱정을 덜게 해주셨습니다.
sky가 위치한 다만사라 퍼다나 지역은 매우 조용하고 안정적인 느낌이었고 가까운곳에 위치한 쇼핑몰에서는 쇼핑과 영화관람등 여가활동을 즐길수 있는 시설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세미마트라는 한국마트가 있어 저는 너무 좋았어요. 지금 20%할인까지 해주고 있어서 한국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수도 있었고요.
콘도안에는 여러가지 부대시설이 있어서 좋았는데 저는 특히 멋진경치를 보며 즐길수 있는 풀장이 제일 맘에 들었고요.헬스를 즐겨하는 저를 위해서(?)24시간 오픈되었있었고요.
말레이시아 관광또한 빼놓을수 없겠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계획 잘 잡으셔서 좋은체험 꼭 해보시길 바래요. 정 감이 안오시면 원장님이나 먼저 학원을 다니고 있는 선배학생들에게 물어보셔도 되고요.
너무 길게 썼나? 너무 길면 다른사람들 잘 읽어보지 않던데...암튼 내가 하고 싶은말 쓴거니 어쩌겠어요.ㅋㅋㅋ
같이 신앙생활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신경써주신 원장님과 싸모님 감사드립니다.(브라이언 형님과 형수님도요!!!!) 입맛없을때 삼겹살 구워주신거 잊지않겠습니다.(총 7번정도 구워주셨음)아! 그리고 김치찌게도요~여기오니깐 다 맛있더라구요.
이제 저는 뉴질랜드로 남은 어학연수생활을 위해 떠납니다.새로운 영어권나라에서의 도전이 하나도 두렵지 않게 해주신 sky에 감사드리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뵙고 싶습니다.
skyedu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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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d his wallet stolen by a pickpocket on the subway.
전철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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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y

동사

1. 짜증나게 하다

2. 귀찮게 하다 

ex)

He swatted a fly that was annoying him.

그가 자기를 귀찮게 하던 파리를 찰싹 쳤다

-swat : 찰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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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for the misunderstanding.

 

 

영어로사과를 하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I’m) sorry. Excuse me.

가 있습니다. 거기에 sovery, terribly를 넣어 미안함을 좀더 강조할

수도 있지요.


어떤 사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사과하려면 forto를 넣어서 그 이유를

설명하면 되요. 아래 예문을 보고 볼까요?

Sorry for the misunderstanding. 오해해서 미안해.
Sorry to bother you. 폐를 끼쳐 죄송해요.
Sorry but I can’t go with you. 미안하지만 같이 못 가.

 

 

간단하죠? 배운 대로 한 번 써먹어 볼까요?
(정답은 공란을 마우스로 긁어보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Sorry for being late.

늦어서 죄송합니다.

 



Sorry to interrupt you.

방해해서 미안합니다.


Sorry, but I must leave now.

죄송하지만 지금 가야 합니다.

  [힌트] be late 늦다 interrupt 방해하다 leave 떠나다, 출발하다

 


*위 내용은 월드컴 출판사의 <바로바로 생활영어>를 기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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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상을 요구하고 싶다.

I would like to put in a claim for compensation.

-compensation 명사: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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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 만원 주마 일본대사관 통해 일본적집자사에 전달

코참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한국상공회의소)가 지난 3월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일본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성금모금 운동을 실시했다.

3월14일부터 3월25일까지 전개된 이번 모금 운동에는 코참 말레이시아 회원 중 22개 업체가 참여하여 총 56,800링깃이 모금되었습니다. 회원사 외에도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재마한인회, 대한불교반야원에서 추가로 참여했다.

성금 62,800링깃(한화 약 2천3백만 원) 전액은 3월30일 일본대사관에 전달됐다. 한국 측에서는 이용준 한국대사, 이광선 한인회장, 김동환 상무관, 성종화 코참 말레이시아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일본 측에서는 Masahiko Horie 주마 일본대사, Kiyonori Yamakawa 재무관, Eiji Nagase 말레이시아 일본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받아 일본적십자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서 Masahiko Horie 일본대사는 “지진으로 파괴된 도로와 철도가 복구되지 않는 등의 수송체계의 어려움으로 재난지역의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물품들이 제때 전달도 안 되고 그러다보니 같은 종류의 물품(예로 담요)들이 도쿄시내에 쌓여만 가고 있다”며, 적극적 지원 의사에 감사하지만 세계 곳곳에서 갑자기 쏟아져 들어오는 구호 물자로 행정적인 혼란과 부담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Masahiko Horie 대사는 이번 성금은 JACTIM과 Japan Club이 모금하는 성금과 함께 일본 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일본의 재건에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금전적 지원을 통해 지원대상과 물품, 그리고 전달시기와 방법들을 고려화 할 수 있어 진정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번 도움을 계기로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모금참여 코참 회원사 명단 : 제이브이 모니트로닉스(남궁장), 대진텍(안동진), 그린오션 코퍼레이션(이병진), 타이탄 케미칼스(이훈기), 제일정밀(임재동), 엔글로브 텔레콤(성종화), 엠엠티 말레이시아(김유호), 궁정(신현숙), 자화전자(김대산), 준희 마이크론(김오영), 세화전자(김창국), 삼성코닝 말레이시아(임명철), 삼성SDI 말레이시아(김동훈), 키스와이어(박창희), 대우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이세철), 삼성전자말레이시아 생산법인(정영덕), 포스코 말레이시아(김지용), 삼성전자말레이시아 생산법인(김도형), 드림코러스(백승렬), 삼성물산(백원남), 삼성전자말레이시아 판매법인(유재설), 헤닉권 코퍼레이션(다또 권병하) 이상 회사명(대표자명).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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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K-POP 스타 그룹 슈퍼주니어가 정확히 1년만에 말레이시아에서 세번째콘서트를 가졌다.

지난 3월 19일(토요일) 저녁 푸트라 부킷잘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제3회 슈퍼주니어 아시아투어 말레이시아콘서트에서 슈퍼주니어의 맴버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폭발적인 댄스무대로 3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을 뜨겁게 달구었다. 수천 명의 팬들에 의해 슈퍼주니어를 상징하는 사파이어 블루 컬러로 스타디움이 뒤덮혔고, 형광막대를 흔들며 “ELF(슈퍼주니어팬클럽)!”를 외치며 열광했다.

<쏘리쏘리>, <보나마나>, <노 아더> 등 히트곡이 이어지고 팬클럽 회원들은 주저없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응원했다.

FLY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Running Into The Sun 社가 주최한 이번 공연에서는 슈퍼주니어의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무대 및 효과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는 평이다. 지하 통로 및 모든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무대로 인해 팬들은 만족스럽게 콘서트를 즐길 수 있었다.

한편, 최근 슈퍼주니어 공연은 대만에서 3차례 연속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외국 예능인으로서 이러한 기록은 현재까지 최초이다.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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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항공 시상식(Aviation Award Asia)에서 2011년 항공화물분야 아시아 최고 저비용 항공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 항공 시상식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항공시장인 아시아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표창하기 위해서 재정된 시상식이다.

에어아시아 카고 지역책임자 사디스 마노하렌은 “아시아 항공 업계를 이끄는 선두주자를 선정하는 아시아 항공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상은 현재 에어아시아 카고를 있게 한 모든 직원들의 노력과 믿음에 대한 보답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시아 항공 시상식의 시상부문은 일반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 기업용 항공사업, 항공기 정비사업, 기술 및 환경에 걸친 5가지 항목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6명의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혁신과 고객 서비스, 효율성 재고를 위한 기술활용, 안전개선 계획 및 전반적인 사업전략에 대한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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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프레스04-21 12:06]

-안락하고 편리한 개인 분만실 시설

글랜이글스 쿠알라룸푸르(Gleneagles  Kuala Lumpur) 병원의 산부인과 병동이 새 단장을 했습니다. 환자분들의 편안함을 위하여 글랜이글스 산부인과 병동은 4개 분만실을 업그레이드 하여 최고 수준의 개인실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새로운 개인 분만실들은 충분한 의료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가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산모의 편의를 위하여 룸 마다 개별 화장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배우자 및 방문자들을 위한 편안한 소파와 안락의자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현재 몇 안 되는 병원에만 있는 특별한 수준의 것입니다.

산부인과 병동은 전략적으로 신생아실과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모들이 분만 후에 아기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합니다. 모유수유를 원하실 경우에는 산모의 요청에 따라  신생아를 엄마 품에 데려다 드립니다. 또한 첫 아이를 출산하신 초보 산모들께서는, 희망하실 경우, 간호사들의 친절하게 모유수유 가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글랜이글스 산부인과 병동은 숙련된 전문의와 조산사들, 간호사들을 한 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산아 같은 어려운 케이스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도록 잘 훈련되었으며 경험이 풍부합니다.

저희의 병원 서비스는 일반적인 병상 간호에 그치지 않고 현대 치료와 기술들을 사용하는데까지 확장되어 있습니다. 산모와 신생아 간호를 관리하기 위해 13명의 산부인과 전문의와 10명의 소아과 전문의로 구성된 헌신적인 의료진이 있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부인 종양, 부인비뇨기계, 인공수정, 불임, 체외수정, 고위험임신을 포함하는 각자의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아과 전문의들은 신생아학, 소아 심장학, 소아 외과, 간질, 호흡기 질환에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

기사제공 :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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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 또 다시 4라운드 역전패
세계랭킹 1위 마르틴 카이머 9위, 디펜딩 챔피언 노승열 컷오프

올해 마스터스 4라운드에서 역전패를 당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아시안투어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또 다시 패했다.

악천후와 전날 일몰로 전날 9번홀까지 경기를 마친 맥길로이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CC(파72.6천994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이븐파로 마감, 선두에 1타 뒤졌다. 최종일 3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로 274타를 쳐 마테오 마나세로(18.이탈리아)에 2타차로 졌다.

181cm 훤칠한 키로 아이언의 세기가 뛰어난 마나세로는 이틀간 9타나 줄이며 깔끔하게 역전승했다. 2009년 브리티시 아마추어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기량이 뛰어난 마나세로는 지난해 유럽프로골프(EPGA)투어에 입문해 유럽투어 카스테요 마스터스 우승에서 첫승을 거뒀다. 마나세로는 17살188일만에 이 대회 우승으로 유럽투어 선수중 최연소 우승기록을 달성했다.

3라운드에서 버디쇼를 벌이며 7타나 줄인 '장타자' 황인춘(37)은 이날 아마추어 수준의 플레이를 펼치며 80타를 쳐 합계 이븐파 288타로 전날 공동 6위에서 41계단이나 떨어진 공동 47위로 밀려났다. 1번홀 버디를 잡아 기분좋은 출발을 보인 황인춘은 그러나 2번홀에서 보기로 스코어는 원점이 됐다. 9번홀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해 발목이 잡힌 황인춘은 12,17번홀 더블보기와 13,16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10,15번홀 버디는 빛을 바랬다.

백석현(21)은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로 2009년 유럽투어 조니워커클래식 우승자 대니 리(이진명.21)과 함께 공동 17위에 올랐다.

세계골프랭킹 1위 '독일병정' 마르틴 카이머는 이븐파에 그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9위에 랭크됐고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찰 슈와첼(남아공)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1위를 마크했다.

디펜딩 챔피언 노승열(20)은 셋째날 2라운드 잔여 경기 5개 홀에서 1타를 더 줄였지만 1오버파 145타로 결국 컷 오프 기준선(이븐파 144타)을 넘지 못했다. 노승열은 “두 달 전 손가락 부상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스윙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 최종일 성적 1. 마테오 마나세로(-16, 272: 66-71-67-68) 2. 그레고리 버디(-15, 273: 71-69-66-67) 3. 로리 맥길로이(-14, 274: 69-64-72-69) 4. 라파엘 카브레아 벨로(-13, 275: 69-70-69-67) 4. 알렉산더 노렌(-13, 275: 64-69-71-71) ~ 9.마르틴 카이머(-8, 280: 70-71-67-72) ~ 11. 찰 슈와첼(-7, 281: 73-71-67-70) ~ 17.백석현(-5, 283: 70-73-70-70), 대니 리(E, 288 : 71-67-70-75) ~ 47.황인춘(E, 288: 72-71-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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