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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장은 어떻게 보면 꽤 명쾌하게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미래의 일이 when, if, after, before, while, until(till), as soon as,와 함께 쓰일때는 미래시제로 나타내지 않고

현재시제를 쓴다'

 

이렇게 터프가이 처럼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대범하고 호탕하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예를 한번 들어봐야 겠죠?.. 왠지 'until'이 급땡깁니다. 자, 그럼 'until'로 예문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I will not have dinner until you come home'(난 니가 집에 올때까지 저녁 안먹을거야).. 착한넘입니다ㅜㅜ

 

자 어떻습니까?.. '니가 집에 올때까지'..니가 집에 오는것은 미래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will come home'이라고 하지않고

'come home'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장에서 배울 내용입니다.

 

그러면 여기서..강하게 의문을 제기하는 분이 계실수도 있을겁니다.. 네.. 저도 알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제 까페 대문에 걸려있는 문구를 한번 봐주십시오.

 

'Your dream will give you a hard time until it will come true.'(너의 꿈은 너에게 힘든 시간을 줄것이다. 그것이 이루어 질때

까지)

 

'이런.. 뭐하자는 짓이야 끈끈군!..'.. 불끈쥔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치신분 계신가요?.. 네.. 그 혼란스러움을 이해합니다..

 

저기 영어문구는 제가 저 문구를 한글로 본 뒤에 영어로 작성한 문장인데요.. 처음엔 저도 'until it will come true'라 하지않고

'until it comes true'라고 했었습니다만.. 제 전화영어 선생님이 여기서는 'will'을 넣는것이 더 자연스럽게 들린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그 이유에 대해선 속시원한 설명을 못하시는 걸로 봐서 예외적인 표현으로 생각하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표현을 사용하느냐' 와 '회원분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줘선 안된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고민끝에 전자를 택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대문은 그저 거들뿐..'..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until'다음엔 현재시제를 쓰시면 됩니다.ㅋ

 

그러면 좀 더 많은 예들을 들어 보겠습니다.

 

'We will have dinner when you come home.'(니가 집에 오면 우리는 저녁을 먹을거란다.)..보기드문 집안입니다.

'If 제석 meets 소히 again, I'll kick his ass'(만약에 제석이가 다시 소히를 만난다면 나는 그의 엉덩이를 차버릴거야)

'While 태히 is in Britain, I'll date with 소히'(태히가 영국에 있을 동안 나는 소히랑 데이트 할거야.)

 

위의 예들에서 보시다시피 미래에 일어날 일임에도 불구하고 'when', 'if', while'과 함께 쓰일때는 '현재시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해가시죠?..

 

자, 위에서 '현재시제'가 '미래시제'를 대신하는 예들을 살펴 봤는데요 이번에는 '미래완료시제'에 해당되는 경우에

'현재완료시제'가 대신 사용되는 경우의 예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When I have finished my homework, We can go out.'(내가 숙제를 다 마쳤을때 우리는 밖에 나갈 수 있어.)

'Before I have finished my homework, We can't go out.(내가 숙제를 다 끝마치기 전에 우리는 밖에 나갈 수 없어.)

 

위의 문장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미래의 일(숙제를 끝마친 것)을 얘기하면서도 '미래완료'(will have p.p)가 아닌 '현재완료'

사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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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gardener.

John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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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장에서 배우실 표현은 'will be ~ing'(미래진행형)'will have p.p'(미래완료)입니다. 어떻습니까? 대충

어떤 내용인지 감이 오십니까?.. 아니면 그냥 '찌릿찌릿'하십니까..ㅋㅋ 자.. 그럼 차근차근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

 

1. 'I am playing baseball now.'(나 지금 야구하고 있어) : 현재진행형

2. 'When you called me yesterday, I was playing baseball.'(니가 어제 전화했을때, 나는 야구를 하고 있었어.) : 과거진행형

 

위의 두 문장은 우리가 앞선장에서 이미 배웠던 표현들 입니다. 기억나시죠?.. 1번의 경우 현재진행형으로써 '지금','말하는 순간'

내가 야구를 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반면 2번의 경우는 기준이 되는 시점이 '니가 전화를 했을때' 입니다. 그 시점에

나는 야구를 하고 있었다는 표현이구요..

 

자, 그러면 현재와 과거에 '~을 하고있다' 혹은 '~을 하고 있었다'라는 표현을 배웠으니 이제 미래에 '~을 하고 있을것이다'

라는 표현도 배워봐야 겠죠? 바로 미래진행형(will be ~ing)입니다.

 

허허 : 'Let's watch a movie at 10:30. Is it o.k with you?'(10시 반에 영화 한편 보자. 너 그거 괜찮니?)

제석 : 'Well.. I 'm afraid not. I'wll be playing baseball.'(글세.. 안될거 같아. 나는 그때 야구하고 있을거야)

 

위의 대화에서 제석은 미래의 어느시점에 '나는 야구를 하고 있을거야'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시점은 언제죠?..

네.. 10시30분이 바로 기준 시점입니다. 이해 하셨나요?.. 과거진행형을 배우셨기 때문에 이해하시기 그리 어렵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시점만 '과거'이냐 '미래'이냐의 차이가 있을뿐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는 같으니까요.

 

자, 위에서 우리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을 나타낼때 '미래진행형'을 사용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배우실 내용은 미래의 어느시점에서 봤을때 이미 끝난일을 얘기할때 사용되는 '미래완료'에 대해 배워 보겠습니다.

 

'I have finished my homework.'(나는 숙제를 끝마쳤다.) : 현재완료

 

'When I got home, she had finished her homework.'(내가 집에 왔을때 그녀는 숙제를 끝마쳤었다) :과거완료

위의 두 문장 역시 우리가 이미 배운 표현들 입니다. 첫번째 문장은 현재완료로써 과거에 시작한 일을 현재 시점에서 봤을때

다 끝냈다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문장은 과거의 어느 시점(내가 집에 왔을때)에서 봤을때 이미 끝나있는 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엔 '10시30분쯤이면 나는 숙제를 끝냈을 것이다'를 한번 영작해 볼까요?..

 

'I will have finished my homework by 10:30.'.. 이렇게 되겠네요..

 

여기서 기준이 되는 시간은 10시30분 입니다. 그리고 이 문장은 10시 30분을 기준으로 10시 29분이든 10시 20분이든 나는 그전에

숙제를 끝냈다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래완료'에서는 'by'(~까지,~할때 쯤이면)가 사용된다는것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럼 예문을 하나 더 들어 보겠습니다.

 

허허 : 'I'll come and see you at 7:00.(나 7시에 너 보러 올게)

제석 : 'I'll be dating with 소히.'(나 소히랑 데이트 하고 있을거야)

허허 : 'Oh.. What about 10:00, then?(오, 그럼 10시는 어때?)

제석 : 'I'll have finished by then. Ok. come at 10:00'(그때쯤이면 끝냈을거야. 좋아 10시에 와)

 

그렇게 어렵지 않죠?.. 지금가지 배우셨던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계신다면 이번장의 내용도 그렇게 어렵진 않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을 보다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접 작문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앞에서도

많이 설명을 드렸으니 더 얘기하면 잔소리만 될거 같구요 ^^;;

 

자,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미래진행형'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고자 하기전에 그 사람의 계획을 묻는 용도로 사용

됩니다. 예를들어..친구에게 편지를 부쳐달라고 부탁하기전에,

 

'Will you be passing the post office?'(너 우체국을 지나 갈 거니?)

 

라고 묻는다면 '니가 만약 우체국을 지나갈 계획이 있다면..'이라는 완곡한 표현이 되지만, 만약에 이와같은 경우에

미래진행형을 사용하지 않고 '미래시제'를 사용해서

 

'Will you pass the post office?'(너 우체국을 지나갈래?)

 

라고 한다면 상대방에게 우체국을 지나가달라는 뜻의 늬앙스가 되어서 듣는사람 입장에서 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그 차이점 이해가 가시나요?..

 

이와같이 미래진행형은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기전에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게 그 사람의 계획을 묻는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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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37:5

영어성경 2013. 8. 6. 15:30

Commit everything

you do to the Lord.

Trust him,

and he will help you.

네 길을 여호와께 맏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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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번엔 'be going to''will'의 차이점에 대해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는 '닥치소' 고정 재연전문 배우 '태히와 제석'의 대화입니다.(장소협찬: 스타복스)

태히 : What would you like to drink? (너 뭐 마시고 싶어?)

제석 : Wow, this place is fantastic! I have never been here before!

Well..I will have 스타복스 coffee, because I have heard that it is really good.

(와 여기 넘 좋다~ 나 여기 한번도 안와 봤는데! 음..나는 스타복스 커피 먹을래 왜냐면 진짜 괜찮다고 들었거든.)

태히 : Have a green-tea. (녹차마셔.)

제석 : Why?.. You know I don't really like green-tea... (왜?.. 너 알잖아 나 녹차 별로 안좋아 하는..)

태히 : Shut up and have 스타복스 coffee with 소히. (닥치고 스타복스 커피는 소히랑 마시든지)

제석 : I love green-tea.(나는 그린티를 사랑해)

웨이러 : Can I take your order please? (주문 받아도 될까요?)

제석 : We're going to have two cups of green-tea... (녹차 두잔이요...)

 

-------------------------------------------------------------------------------------------------------------------

 

위 대화에서 예로 들었던 것처럼 'will'은 '말하는 순간'에 결정된 사실을 얘기할 때 사용되지만 'be going to'는 말하기

전에 이미 '결정'된 사실에 대해 얘기할 때 사용됩니다. 19에서 배운 내용이니 아마 다들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그외에도 'be going to'는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날거라는 '증거'가 있을때 사용됩니다. 예를들어 볼까요?..

 

' He has bled too much. He's going to die.'...(그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렸어. 그는 죽게 될거야..)

 

이해가시죠? 이렇게 눈에 보이는 확실한 이유들이 있을때는 'will'이 아니라 'be going to'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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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John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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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John 14:27

 

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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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 시간에는 장에도 좋고 위에도 좋은 'will'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will'을 포함해 앞선 장에서

배우신 'be going to'와 'be ~ing'의 해설을 할려고 하니 상당히 힘이 듭니다. 모두다 미래를 나타내는 표현인데다 또 어떤

경우에는 어느것을 써도 상관이 없을 정도이니.. 설명을 드리기가 참 까다롭네요.. 빨리 후딱후딱 해치워야 겠습니다. ㅎㅎ

 

그럼 시작해 볼까요?..^^

 

앞장에서 우리는 'will'이 말하기전에 결정된 사실이 아닌 '말하는 순간'에 결정된 사실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 What would you like to drink?'(너 뭐 마실래?)

 

' Well.. I will have a green-tea'(음.. 나 녹차 마실래)

 

그렇죠?.. 사실 'will'의 뜻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will'은 '미리 결정되고 계획 된 사실이 아닌 말하는 순간에

결정된 미래를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몇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I will be in Britain this time next year.' (나는 영국에 있겠지. 내년 이맘때쯤엔)

* 이미 정해진 사실을 얘기 한다는 어감보다는 그냥 미래의 일어날 일을 얘기한다는 뉘앙스입니다.

 

'You have been working hard. You will win this game' (너는 열심히 해왔어. 니가 이 게임을 이기게 될거야)

* 여기서 'will'대신에 'be going to'를 쓰면 승리는 '이미 정해져있는 사실'이라는 뜻이 되어 좀더 확신에 찬 느낌이 됩니다.

 

'I'll probably go away for several days.' (나는 아마 몇일간 떠나 있을 것 같아)

* 역시 미래의 일을 얘기하고 있지만 이미 '결정된 사실'이라는 의미와는 거리가 있죠?..

 

그리고 그 외에 교재에서 언급하고 있는 'will'의 다른 용법들에 대해 살펴보면,

 

It's dangerous at night. I will send you home, 소히. (밤에는 위험해. 내가 집에 바래다 줄게 소히야:제안)

It's freezing today. I think I will wear a coat. (오늘은 졸라 춥군. 내생각에 나는 코트를 입어야 겠어:결정)

I will not let you down, I promise. (널 실망시키지 않을게. 약속해:약속)

 

위 세가지 경우를 들 수 있겠는데요.. 사실 교재에서는 '제안, 결정,약속'이라고 'will'의 용법을 규정해 놓긴 했지만, 사실

위의 문장을 해석해 보면 위에서 제가 언급했던 will의 개념인, '미리 결정되고 계획 된 사실이 아닌 말하는 순간에 결정된 미래를 나타내는 표현'에 그대로 해당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제안','결정','동의'..'약속'등의.. 용법을 외우시지 않으셔도 기본적인 개념만 이해를 하신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만약 첫번째 문장 'It's dangerous at night. I will send you home, 소히'에서 'will'대신에 'be going to'를 써서

 

'It's dangerous at night. I am going to send you home, 소히'라고 표현을 하면 원 문장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will'이 들어간 문장은 말하는 순간에 '어두우니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의미가 강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그말을 하기전 부터 뭔가 '소히'를 바래다 줘야겠다는 생각을 이미 하고 있었던 늬앙스가 풍기겠네요. 뭐 그만큼 배려심이

많은 남자일 수도 있겠고 아니면 정반대로.. 그날 소히를 만나기 전부터 '오늘은 꼭 소히 손 잡아 봐야지 후훗'이렇게 생각

했을 수도 있구요ㅋㅋ

 

이렇게 문법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점점 둘을 혼용하는 추세랍니다.. 그러니 너무 크게 부담은 가지지 마시고 제가 설명 드린

부분만 이해를 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shall'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요..'shall'은 점점 'will'로 대체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Shall I~?'(내가 ~해도 될까요?) 'Shall we~?'(우리 ~해도 될까요?) 등의 허락을 구하는 의문문에 많이 쓰인다는 사실만

알아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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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But the Counselor,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John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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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4:20

On that day you will realize that I am in my father,
and you are in me, and I am in you.
John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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