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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생활영어 : 이 나이에 영어 배우느라 아주 죽을 맛이야. ]

[한글]

A: 너 너무 피곤해 보여!          

B: 이 나이에 영어 배우느라 아주 죽을 맛이야

A: 무슨 말이야? 

B: 나 외국계 회사로 옮길 계획중이거든.

[영어]

A: You look so tired!      

B: Learning English at my age is killing me

A: What do you mean?

B: I'm planning to move to a foreign company.

[영어식 어순]

A: You look so tired!  

    너 너무 피곤해 보여!        

B: Learning English / at my age / is killing me.

    영어를 배우는 것       /  내 나이에      /  나를 힘들게 하고 있다     

A: What do you mean?

    무슨 말(뜻)이야?

B: I'm planning / to move / to a foreign company.

    나 계획중이야   /  옮길          /  외국계 회사로

 

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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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생활영어 : 곧 익숙해질 거야. ]

[한글]

A: 새 직장은 어때?          

B: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네. 

A: 아직 2주밖에 안 됐잖아.  곧 익숙해질 거야

B: 그랬으면 좋겠다(네 말이 맞으면 좋겠다, 네 말처럼 됐으면 좋겠다).

[영어]

A: How's your new job going?      

B: I'm having trouble adjusting. 

A: It's only been two weeks.  You will get used to it soon.

B: I hope you're right.

[영어식 어순]

A: How's your new job going?  

    새 직장은 어때?        

B: I'm having trouble / adjusting.

    ~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 적응하는 것   

A: It's only been two weeks.   You will get used to it soon.

    이제 겨우 2주 됐잖아.                     곧 익숙해질 거야. [get used to ~ : ~에 익숙해지다]

B: I hope / you're right.

    바래      /  네 말이 맞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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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feel like ~

영어패턴 2011. 6. 3. 12:21
I don't feel like ~  

 나 ~할 기분 아니야

[한글 예문]

1> 나 지금 농담할 기분 아니야.

2> 오늘은 입맛이 없어.

3> 밥은 별로 안 땡긴다. 라면 먹는 거 어때? 

[영어 예문]

1> I don't feel like cracking a joke.

2> I don't feel like eating anything today.

3> I don't feel like rice.  Why don't we eat 라면?

[영어 어순]

1> I don't feel like / cracking a joke.

    ~할 기분이 아니야   /  농담할                           

2> I don't feel like / eating anything / today.

    ~할 기분이 아니야   /  뭘 먹을                   /  오늘 

3> I don't feel like / rice.   Why don't we eat 라면?

    ~먹을 기분이 아니야  /  밥        우리 라면 먹는 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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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like ~(명사 / ~ing / 주어+동사)  

 나 ~(할 것) 같은 기분이야

[한글 예문]

1> 커피 한 잔 생각나는데.

2> 산 책 좀 하고 싶은 걸.

3> 몸이 좀 아플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영어 예문]

1> I feel like a cup of coffee.

2> I feel like going out for a walk.

3> I feel like I'm going to get sick.

[영어 어순]

1> I feel like / a cup of coffee.

    ~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 / 커피 한 잔                           

2> I feel like / going out for a walk.

    ~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 / 산 책 가는 것 

3> I feel like / I'm going to get sick.

    ~같은 기분이 들어 / 아프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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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stand the smell of his sweat mixed with cigarette smoke. 

 담배 연기까지 섞인 그의 땀 냄새 못 참겠어. 

[영어식 어순 익히기]  

I can't stand / the smell of his sweat / mixed with cigarette smoke.

못 참겠어(견디겠어)  /  그의 땀 냄새                 /  담배 연기가 섞인


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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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개월이 흘렀는데, 학원을 잊지 않고 이렇게 후기를 써주신 에드윈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리고, 말레이시아로 어학연수 및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를 제공하고자 홈페이지에 있는 글을 옮겨 놓습니다.말레이시아 어학연수,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 말레이시아 스카이 에듀, 말레이시아 스카이 어학원,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 연수후기
안녕하세요. 6개월 이라는 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ㅋㅋ, 6개월동안 말레이시아 스카에 에듀에서 머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후기를 올린다고 생각만 하고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말레이시아 스카이 에듀가 가끔씩 생각은 났답니다. 유학원을 통해 알게 된 말레이시아 스카이 에듀 이지만, 웬지 모를 정감이 많이 간답니다.
여러 유학원을 돌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를 저울질 하며, 시간도 나름 투자해서 결정을 했습니다. 돌아다닌 결과 컬리큘럼은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저도 놀기를 좋아해서 필리핀을 해볼까 생각 했는데, 돈 들여가며 공부하기로 결정한 이상 말레이시아 스카이 에듀를 결국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연수후 필리핀은 1년뒤에 놀려 갈려구 결정을 했었거던요.ㅋㅋ
영어는 조금씩 해왔기에 말문이나 터볼까 해서 선택한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도착후 첫날 약간의 자신감을 가지고 학원에가 Level Test를 받았는데 Level 1이라는 저에게 그당시 아주 충격적인 수준을 받았습니다. 여튼 수업이 시작되고 1:1강의 3시간 그룹강의 3시간(1:5혹은1:8)강의를 열심히 듣고 야간에 해주는 무료수업(Evening Class)을 들으며 나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의 장점이라하면 안전한 콘도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학생의 회화실력이 부족할 시 그래머를 바탕으로 회화 중심의 공부를 시키고, 학생들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어 안내하고 이끌어 주는 부분이 좋았었던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어학연수,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 말레이시아 스카이 에듀, 말레이시아 스카이 어학원,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 연수후기
이제 제가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어느 콘도를 가던, 쇼핑몰이던, 어디든지 안전한 Security Guard가 있는데, 제가 있는 학원도 예외는 아닙니다. 학원의 경우는 정문을 나서면 바로앞에 가드들이 있고 콘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드를 거치지 않으면 통과가 되지 않을 정도로 보안이 잘되어 있어 나름 괜찮았었던것 같네요. 콘도내 방안은 한국에 있는 집처럼 좋지는 않았지만 그것 또한 나쁘지 않았구요. 또한 콘도내 수영장에 많은 외국인들이 있어, 처음간 저로서는 호기심반 의욕반으로 영어를 한번이라도 더 쓰고 싶어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서툴렀지만 자꾸 하다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해서 만나는 사람마다 Hi 를 외치며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한 이러한 생활을 2개월에서 3개월가량 했는데요 아무래도 이것이 저의 영어실력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해졌던 미국인 아담이라는 친구가 너는 한국사람과 좀 틀리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한국사람들은 나처럼 이렇게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알았는데, 저는 좀 특이하다고 까지 했으니까요.
여튼 제가 지난 6개월 동안 말레이시아 스카이 어학원 에서 배운 모든것들은 실로 유용했으며 정말 지금 감사하는 마음을 같고 있습니다. 영화를 봐도 무자막으로 즐기고(사실 100% 다알아 듣는건 아니지만, 나름 이해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죠.) 이번에 토익 시험을 봤는데 예전에 시험본 것이랑 크게 좋아 지진 않았지만 말레이시아 스카이 어학원에서 공부했던 기억이 남아 있어 그런지 Listening 정도는 잘들리 더라구요. 언제 또 가게 될지 모르는 말레이시아, 향후 젊은 날의 좋았던 추억을 가지고 있을수 있는곳이 될 것이라 생각되고, 혹시 말레이시아로 가시게 된다면 말레이시아 스카이 어학원 한번 방문하시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되어 이렇게 몇자 적었습니다.ㅋㅋㅋ
원장님 저 마무리 잘지었죠...? 그리고 다들 잘 계시죠? 언제 한번 놀러갈 기회가 된다면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말레이시아 어학연수,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 말레이시아 스카이 에듀, 말레이시아 스카이 어학원,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 연수후기말레이시아 어학연수,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 말레이시아 스카이 에듀, 말레이시아 스카이 어학원,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 연수후기


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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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로 어학연수를 온 학생이 6개월이 다되어서 또 다른 큰뜻을 품고 말레이시아를 떠나,

뉴질랜드로 출발하는 학생의 연수 후기를 접하게 되네요. 항상 그렇듯이 만날때는 좋지만 떠날때 아쉬움이 항상 남는

이런 생활이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가는 건지? 조금은 섭섭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곳 말레이시아를 떠나 다른 여정을

향해 가는 학생들이 새삼 부럽기도 하네요. 다들 처음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하면, 이런곳도 있나 하면서 반신반의

하면서 한국을 떠나 오는게 대부분의 학생들이지만 막상 말레이시아에 와서 어학연수를 받은 학생들의 대부분이 만족

을 하고 떠나 가네요. 아래에 있는 글은 늦깎이 총각의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경험담을 저희 학원 스카이에듀 홈페이지
 
연수후기에 등록하였기에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말레이시아 유학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이렇게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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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일산에 살다가 뒤늦게 아주 뒤늦게 말레이시아 skyedu(이하 sky)로 어학연수를 오게된 김종은이라고 합니다. 영어이름은 lewis이고요.
6개월 과정으로 sky에 오게 되었는데 벌써 연수후기를 남기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총 2년동안의 어학연수를 계획한 저는 주어진 시간동안 어떻게, 어느곳에서 알차게 그리고 좋은환경에서 공부할수 있을것인가에 중점을 두어 여러나라와 그곳의 어학원을 뒤집어 파헤치기 시작 했습죠.
우연히 말레이시아에 있는 sky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학원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정말로 신뢰하는 유학원 원장님이 소개를 해주신곳이라 믿고 말레이시아 sky에 6개월 다른곳 쳐다보지 않고 도장을 쾅 찍고 말았던 것입니다.
부푼 가슴을 않고 뒤늦은 나이에 말레이시아 sky에 첫발을 내려놓은것이지요~
6개월 과정동안 친절하고 실력있는(기본기가 탄탄함) 선생님의 맨투맨으로 세시간,그룹 3시간 그리고 eveningclass(저녁식사후)1시간 총 7시간 수업으로 늣깎이 연수생의 영어의대한 무지함을 깨우쳐 주셨으며,한국사람의 가장 문제이자 저의 최대문제점인 영어의대한 울렁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당연히 본인이 잘 소화해내지 못하면 그런 결과도 없겠지만요.
학원인근에 콘도가 배치가 되있어 통학하기가 매우 용이했으며,아침은 토스트지만 꼬박꼬박 한국인 이모가 해주시는 한식제공(주말포함)은 타지에서의 음식걱정을 덜게 해주셨습니다.
sky가 위치한 다만사라 퍼다나 지역은 매우 조용하고 안정적인 느낌이었고 가까운곳에 위치한 쇼핑몰에서는 쇼핑과 영화관람등 여가활동을 즐길수 있는 시설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세미마트라는 한국마트가 있어 저는 너무 좋았어요. 지금 20%할인까지 해주고 있어서 한국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수도 있었고요.
콘도안에는 여러가지 부대시설이 있어서 좋았는데 저는 특히 멋진경치를 보며 즐길수 있는 풀장이 제일 맘에 들었고요.헬스를 즐겨하는 저를 위해서(?)24시간 오픈되었있었고요.
말레이시아 관광또한 빼놓을수 없겠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계획 잘 잡으셔서 좋은체험 꼭 해보시길 바래요. 정 감이 안오시면 원장님이나 먼저 학원을 다니고 있는 선배학생들에게 물어보셔도 되고요.
너무 길게 썼나? 너무 길면 다른사람들 잘 읽어보지 않던데...암튼 내가 하고 싶은말 쓴거니 어쩌겠어요.ㅋㅋㅋ
같이 신앙생활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신경써주신 원장님과 싸모님 감사드립니다.(브라이언 형님과 형수님도요!!!!) 입맛없을때 삼겹살 구워주신거 잊지않겠습니다.(총 7번정도 구워주셨음)아! 그리고 김치찌게도요~여기오니깐 다 맛있더라구요.
이제 저는 뉴질랜드로 남은 어학연수생활을 위해 떠납니다.새로운 영어권나라에서의 도전이 하나도 두렵지 않게 해주신 sky에 감사드리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뵙고 싶습니다.
skyedu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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