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어학원(eskyedu)

digest

[ 소화하다, 소화시키다, 소화되다 / 완전히 이해하다 ]

Humans cannot digest plants such as grass.

인간은 잔디와 같은 식물은 소화를 시키지 못한다.

[영어식 어순 익히기]

Humans / cannot digest / plants / such as grass.

인간들은  / 소화를 시키지 못한다 / 식물들을 / 잔디 같은            

                    
[발음 듣기]

발음듣기&더많은뜻보기 :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entryId=2733dffcc76d4d23a6a7e51a31dcc351&query=digest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말레이시아 유학, 말레이시아 어학원, 말레이시아 조기유학,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비용, 말레이시아 연수비용, 말레이시아 유학원,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 말레이시아 영어캠프, 말레이시아 연수

안녕하세요~ JAY예요.
말레이시아가 어느듯 친숙해져버린 학생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말레이시아는 처음에 생소한 국가였어요.
하지만 유학원과 인터넷검색을 통해 점차 알게되면서 방문하게까지 만들었어요
의심반, 설렘반,,, 두두둥둥....
모든분들이 그렇듯이 공항에 내려 학원으로 가는 길은 바깥 풍경을 살피느라
약 40분동안 나름대로 바빴어요.
생각보다 괜찮다는 마음이 드는찰나,,, 학원차는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가드를 통과하고 주차를 하니 바로 앞 중앙건물 1층전체가 학원이었어요.
학원과 식당이 나란히 붙어있었어요. 학원안을 들어갔더니 이미 하루 일과가 끝난
시간이라 조용히 구경하면서 참 상큼하다 생각했어요
왜냐면 조잡한게 거의 없고 블루톤과 화이트톤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인상이었어요.
저녁시간이 지나 도착했는데도 원장님은 식당 이모님께 미리 말씀해 놓으셔서 저의
늦은 저녁을 차려주었습니다. 그 마음이 해외에 처음으로 도착한 저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깔끔한 한식을 단독상으로 받아 맛있게 먹고는 직원의 안내를 받아 기숙사에 갔습니다.
출입문에 카드를 갖다대면 문이열리고 안에서 버튼을 눌러야 나올수 있도록 생각보다 안전한 시스템을 갖추고있었어요. 기숙사에 들어가니 꼭 저희 아파트처럼 거실, 주방, 방3개, 화장실 2개가 있더라구요. 통로 기숙사보다 훨씬 안전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짐을 풀고 샤워를 하고 첫날의 설레이는 밤을 보내고 아침일찍 학원으로 갔어요
저와 다른 신입두명과 같이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콘도 주변시설을 안내받았습니다.
정말 없는게 없는 부대시설~~~(이부분은 정말 행복했어요)
대충만 말해도 수영장, 헬스장, 농구장, 테니스장, 한국슈퍼,베이커리,미용실,병원,악세서리가게,옷가게,사진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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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레벨테스트와 인터뷰,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내일부터 시작될 수업의 스케줄을 받았어요. 내일부터 정말 열심히 공부하리라 다짐하며 또 그렇게 하루가 갔습니다.
피곤했지만 잠은 잘잤어요. 그래서인지 또 아침일찍 일어나 수업준비를 하고 학원으로 갔어요. 첫시간이 9시수업이라 여유가 있었어요. 아침먹고 도서관에 앉아 준비를 하고 9시정각에 울리는 수업벨을 듣고 맨투맨 강의실로 들어갔어요. 이때부터 저는 영어와의 전쟁을 시작했어요. 꼭 내가 승리하리라는 또한번의 다짐!!! 정말 어렵게 준비한 어학연수라 한시간도 헛되게 보내지말자!!! 그렇게 정말 열심히 했나봅니다. 중간중간 테스트에서 상승곡선이 유지되고 원장님의 격려와 관심을 받으며 삼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요.
가끔보면 여기생활이 지겹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전 이해가 잘 가지 않았어요
지겨울 시간이 어디있는지.. 자기관리와 스케줄에 충실하다 보면 실력향상은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 나와서 어떻게 집처럼 편안하고 좋길 바라겠어요.
거기 환경에 맞춰 만족할줄 알고 내가 세운 목표대로 생활한다면 전혀 불편함없이 연수생활을 할수 있을겁니다. 만약 어학연수를 준비하시고 있는 분들,,
본인 노력과 의지가 중요하다는것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핑계저핑계, 또는 학원탓 할거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백프로 내맘에 들진않을테니깐요. 또 그런곳은 어느곳에도 없을꺼에요. 말레이시아를 결정하고 오신분들은 이나라를 충분히 공부하고 이해하고 오시면 알찬 어학연수생활을 마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외국인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짧은 연수기간이었지만 최대한 활용한 결과물이라고 확신해요. 스카이학원에서 저보다 더 높은 꿈을 얻어가고 만들수 있을꺼예요.
살짝 그리운것들 몇가지가 있는데요, JEE선생님과 커피마시면서 떨던 수다와 수영장에서 감히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로 여가로 함께 보냈던 일본친구들 선생님들 그리워요
페북으로 연락은 가끔씩 연락하고 지내지만요^^ 항상 분주하고 바쁘신 원장님(안쓰러울때있었어요^^) 늘씬이 사모님~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너무길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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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학원과 인터넷검색을 통해 점차 알게되면서 방문하게까지 만들었어요
의심반, 설렘반,,, 두두둥둥....
모든분들이 그렇듯이 공항에 내려 학원으로 가는 길은 바깥 풍경을 살피느라
약 40분동안 나름대로 바빴어요.
생각보다 괜찮다는 마음이 드는찰나,,, 학원차는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가드를 통과하고 주차를 하니 바로 앞 중앙건물 1층전체가 학원이었어요.
학원과 식당이 나란히 붙어있었어요. 학원안을 들어갔더니 이미 하루 일과가 끝난
시간이라 조용히 구경하면서 참 상큼하다 생각했어요
왜냐면 조잡한게 거의 없고 블루톤과 화이트톤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인상이었어요.
저녁시간이 지나 도착했는데도 원장님은 식당 이모님께 미리 말씀해 놓으셔서 저의
늦은 저녁을 차려주었습니다. 그 마음이 해외에 처음으로 도착한 저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깔끔한 한식을 단독상으로 받아 맛있게 먹고는 직원의 안내를 받아 기숙사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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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다른 신입두명과 같이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콘도 주변시설을 안내받았습니다.
정말 없는게 없는 부대시설~~~(이부분은 정말 행복했어요)
대충만 말해도 수영장, 헬스장, 농구장, 테니스장, 한국슈퍼,베이커리,미용실,병원,악세서리가게,옷가게,사진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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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지만 잠은 잘잤어요. 그래서인지 또 아침일찍 일어나 수업준비를 하고 학원으로 갔어요. 첫시간이 9시수업이라 여유가 있었어요. 아침먹고 도서관에 앉아 준비를 하고 9시정각에 울리는 수업벨을 듣고 맨투맨 강의실로 들어갔어요. 이때부터 저는 영어와의 전쟁을 시작했어요. 꼭 내가 승리하리라는 또한번의 다짐!!! 정말 어렵게 준비한 어학연수라 한시간도 헛되게 보내지말자!!! 그렇게 정말 열심히 했나봅니다. 중간중간 테스트에서 상승곡선이 유지되고 원장님의 격려와 관심을 받으며 삼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요.
가끔보면 여기생활이 지겹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전 이해가 잘 가지 않았어요
지겨울 시간이 어디있는지.. 자기관리와 스케줄에 충실하다 보면 실력향상은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 나와서 어떻게 집처럼 편안하고 좋길 바라겠어요.
거기 환경에 맞춰 만족할줄 알고 내가 세운 목표대로 생활한다면 전혀 불편함없이 연수생활을 할수 있을겁니다. 만약 어학연수를 준비하시고 있는 분들,,
본인 노력과 의지가 중요하다는것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핑계저핑계, 또는 학원탓 할거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백프로 내맘에 들진않을테니깐요. 또 그런곳은 어느곳에도 없을꺼에요. 말레이시아를 결정하고 오신분들은 이나라를 충분히 공부하고 이해하고 오시면 알찬 어학연수생활을 마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외국인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짧은 연수기간이었지만 최대한 활용한 결과물이라고 확신해요. 스카이학원에서 저보다 더 높은 꿈을 얻어가고 만들수 있을꺼예요.
살짝 그리운것들 몇가지가 있는데요, JEE선생님과 커피마시면서 떨던 수다와 수영장에서 감히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로 여가로 함께 보냈던 일본친구들 선생님들 그리워요
페북으로 연락은 가끔씩 연락하고 지내지만요^^ 항상 분주하고 바쁘신 원장님(안쓰러울때있었어요^^) 늘씬이 사모님~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너무길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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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생활영어 : 네 마음(진심)은 어떤데(어때)? ]

[한글]

A: 어느 대학에 가야 할지(지원해야 할지) 모르겠어.          

B: 둘 다 괜찮은 학교야.  네 마음(진심)은 어떤데(어때)? 

A: 그렇게 쉬운 문제였다면, 이미 결정했겠지. 

B: 그렇긴 하네.

[영어]

A: I don't know which college to go to.      

B: They're both good schools.  What does your heart say? 

A: If it was that easy, I would have already decided.

B: I guess that's true.

[영어식 어순]

[ 오늘의 생활영어 : 어쩔 수가 없었어. ]

[한글]

A: 회의 중에 웃음을 터뜨리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B: 나도 표정 관리를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어쩔 수가 없었어. 

A: 뭐가 그렇게 웃겼던 거야? 

B: 우리 상사 남대문이 열려 있는 거야.

[영어]

A: I can't believe you laughed in the middle of the meeting.      

B: I tried to keep a straight face but I couldn't help it. 

A: What was so funny?

B: Our boss's fly was open.

[영어식 어순]

[ 오늘의 생활영어 : 얼굴 보고 면전에 직접 말해. ]

[한글]

A: 레이첼은 항상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해.  더이상 못 참겠어.          

B: 걔 얼굴 보고 직접 말해. 

A: 나한테 화내면 어떻해? 

B: 그럴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걔가 바뀔지도 모르잖아.

[영어]

A: Rachel is always telling me what to do.  I can't stand it anymore.      

B: You should say it to her face. 

A: What if she gets mad at me?

B: She might.  But she might also change.

[영어식 어순]

[ 오늘의 생활영어 : 통 감이 잡히질 않네. ]

[한글]

A: 골프 스윙이 영 나아지지가 않아.          

B: 매일 연습해오고 있지 않았어? 

A: 하긴 하는데, 통 감이 잡히질 않네. 

B: 레슨을 좀 받아 보지 그래?

[영어]

A: I'm having trouble improving my golf swing.      

B: Haven't you been practicing every day? 

A: I have, but I just can't get the hang of it.

B: Why don't you try taking lessons?

[영어식 어순]

 나는 ~의 느낌이 들어

[한글 예문]

1>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2> 나 복권에 당첨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3> 예전에 여기 와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영어 예문]

1> I have a feeling that something good is going to happen.

2> I have a feeling that I will win the lottery.

3> I have a feeling that I have been here before.

[영어 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