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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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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저렴한 수업료는 유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대학 입학 예비 과정은 연간 미화2,290달러 ~ 3,230달러 의 비용이 듭니다.
학사 학위 프로그램은 대학의 종류와 진공에 따라 비용이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말레이시아 사립 대학의 학비가 가장 저렴하며, 반면에 해외 대학 분교 캠퍼스의 학위 과정의 비용이 더 비쌉니다. 경영 대학 학사 학위의 예를 들면, 말레이시아 사립대학은 미화8,570달러 ~ 11,430달러의 비용이 들지만 해외분교 캠퍼스는 미화24,000달러 이상이 듭니다.
생활비
말레이시아 에서의 생활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교내외의 숙소 모두 매우 합리적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의 위치와 등급에 따라, 학생1인당 싱글 룸(두 명 공유)의 월 평균 임대료는 RM300 ~ RM450 사이(미화86 ~ 129 달러)입니다. 식료품 및 교통비와 같은 기타 필수 경비는 매달 RM700 ~ RM950(미화200 ~ 270) 달러가 필요합니다.
말레이시아의 유학생 평균 총 생활비용은 연간RM12,000~RM17,000 (미화3,430 ~ 4,860 달러)이며, 이는 연간 미화16,430달러 정도의 생활비가 필요한 호주 유학의 경우보다 상당히 저렴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자금 조달
유학생들은 입국 요건에 따라 말레이시아에서 공부하는 동안 (방학이나 7일 이상의 휴일 동안 주당 최대 20시간)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액의 장학금이 제공됩니다. 여러 교육 기관들이 웹사이트에 학자금 지원 기회를 게시하고 있으므로 개인이 진학하고자 하는 해당 교육 기관의 장학금 내역을 해당 기관의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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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교육 기관
2010년 80,000명 이상의 유학생들을 유치하며, 말레이시아의 교육 부문은 지난 10년간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동남아시아의 우수한 교육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는 20개의 공립대학교, 24개의 기술전문 대학, 37개의 공립대학, 33개의 사립대학교, 4개 외국 대학교 분교와 약 500개의 사립 대학들이 있습니다. 또한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온 각종 고등 교육기관이 있으며 이들 교육기관은 말레이시아 대학들과 협력관계를 통해 자매결연 및 프랜차이즈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학위 과정의 종류
기본적인 학사 학위는 수료하는데 3년이 소요되며 공립 및 사립 대학들 모두 학사 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수료증, 디플로마 그리고 학사학위 과정을 제공하는
사립고등교육기관들로는 외국대학교 분교, 사립대학교 및 사립대학들이 있습니다. 이 학교들 대부분은 석사 학위 과정도 제공합니다.
전문 자격증의 경우, 다양한 국제 시험 기관들이 정한 외부 전문 시험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한 여러 사립 교육 기관들이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은 다양한 영어 센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센터들은 TOEFL과 IELTS같은 국제 통용 영어 자격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영어 준비 과정을 제공합니다
과정과 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ortal.mohe.gov.my
• educationmalaysia.gov.my
학교 순위
학술 연구, 학생 성적, 교수진 및 재학생/ 예비 학생 에 대한 설문조사 등의 다양한 요소로 교육 기관의 자격을 파악한 다양한 대학교와 컬리지의 순위 조사들이 있습니다. 또한 특정 교육 과정이나 학과에 대해 순위를 매긴 순위표들도 존재합니다.
학교의 순위가 지원하려는 학생들의 의사 결정 과정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그 순위가 학교 자체의 영향과 지원을 받아 정해진 것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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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의 하반부 끝에 위치한 역동적인 국가 말레이시아는 최근 매년수천명의 국제 학생들이 선택하는 글로벌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초국가적인 교육의 세계의 키 플레이어가 되기위한 야심적인 목표로 말레이시아 정부는 말레이시아 교육을 장래의 전세계 학생들에게 홍보하는데 막대한 투자를 하였습니다. 야심적인 목표와 최고 및 가장 밝은이들을 끌어들이기위한 욕구로, 말레이시아가 아시아의 가장 새로운 교육 중심지로 신속히 변화하는 이유가 많습니다.
왜 말레이시아인가?
학생들은 말레이시아에 끌리게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며, 저렴한 학비와 감당하기 쉬운 생활비, 학생들이 학위를 말레이시아 및 해외에서 이수하도록 허용하는 독특한 ‘결합( twinning)’ 항위 프로그램, 그리고 아시아중 가장 다양하고 관대한 사회의 안전 및 보안 및 을 포함합니다.
국제 공동 학위 (International Collaborative Degrees)
말레이시아는 국제 공동학위를 소개한 최초의 아시아 국가중 하나입니다 – 말레이시아에서 학습하는 동안 국외의 자격증을 획득하기 원하는 국제학생들을 위한 흥미로운 옵션입니다(보통 영국, 미국, 호주 혹은 캐나다). 말레이시아에 학습을 목적으로 온 학생들은 인정된 학위를 영국, 미국, 호주 혹은 싱가포르내의 자격증을 비교되게 일부의 비용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공동 학위를 홍보하는 아시아의 개척자로서 – 일상적으로 “결합 프로그램”으로 알려짐 – 말레이시아내의 학교들은 이제 학생들에게 국제 교육 공간내에서 이수할 수 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길을 제공합니다.
과정 구성
학부 레벨에서, 2+1 또는 3+0 학위들은 해외의 학위를 이수 하는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학습(말레이시아 학비 부담) 을 하도록 허용합니다. 2+1 과 3+0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각 학위들은 국제 자격증을 학생들이 말레이시아 내에서 거주하고 학습 하는 동안 이수할 구 있도록 허용하며, 2+1 결합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2년간 말레이시아 내에서, 그리고 마지막 년도는 학위를 수여하는 교육기관이 위치한 국가에서 공부를 하도록 허용합니다.
3+0 학위는 전반적으로 말레이시아에 기반을 잡고 있지만, 졸업생들은 높은 평가를 받은 국제 교육기관 에서 해외의 자격증을 받게 됩니다. 이 모든 옵션들은 말레이시와 같은 역동적인곳이 제공하는 생활에 혜택을 받는 동안 글로벌적으로 인증이 된 학위를수여받기 원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대학교 파트너쉽
선웨이 대학교(Sunway University)같은 교육기관은 웨스턴 미시건 대학(Western Michigan University)와 같은 미국의학교, 모나쉬(Monash)와(Victoria)와 같은 호주 대학교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의미심장하게도 초국가적인 교육의 리더는 캐나다 국제 매트리큘레이션 프로그램(Matriculation Programme)을또한 제공하고 잇으며, 대학교전 학생들은 캐나다 및 해외의 제 3차의 교육의 기회를 높여주는 온타리오 고등학교 디플로마(Ontario High School Diploma)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지내기
쿠알라룸프르(Kuala Lumpur) 와같은 도시는 굉장히 번화하면서, 말레이시아의 주요 도시들은 국제학생들에세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친근한 장소입니다. 생활비면에서는 학생들은 연간 약 RM 10,000(약 호주달러 $3,300 또는 £2,000)정도를 지출합니다. 해외 학위와함께, 낮은 학비와 생활비, 점차 더 많은 국제 학생들이 말레이시아로 오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최신 교육 중심지를 학습 목적지로 선택을 하세요 – 말레이시아에선 당신의 교육은 이제 시작합니다.
말레이시아 학생비자 신청 (0) |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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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학생비자 및 가디언(보호자)비자 발급 절차. (0) | 2011.10.29 |
한국 고등학생 말레이시아 유학오기. (0) | 2011.10.29 |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KEPCO)은 삼현CNS, KD POWER, 광명전기 등 20여개의 국내 중전기협력업체와 함께 신규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고 기술포럼 및 기자재 홍보 그리고 1:1 수출상담을 병행하였다. 지난 10월1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KL 버자야호텔에서 열린 행사는 한전과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KEMC), 말레이시아 전기전자협회(TEEAM) 및 전력청(TNB), 그리고 MYKOR(말레이시아-한국기술 센터)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그 자리에서 TEEAM과 KEMC 간의 MOU 협약식도 있었다. 한전의 김종호 상무,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재광 회장, 말레이시아 전력청의 이르 아즈만 모흐드(Dato’ Ir Azman Mohd) 최고운영책임자, TEEAM의 푸윙훙(Fu Wing Hoong) 사장, MiGHT의 할림 비스리(Halim Bisri) 부회장 및 그외 정부 관계자 및 관심 있는 현지 전기공급업체에서 20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관하여 한국의 선진 중전기기술의 발전된 모습을 확인했다. 한전의 김종호 상무는 “세계 5위의 반열에 합류하고 있는 한국의 전력산업은 세계에서 정전률이 가장 낮다. 유럽의 다국적 기업들의 전기자재 가격은 매우 비싸고 중국은 그에 비해 가격은 싸지만 품질은 형편없는 상황이다. 말레이시아가 중산층의 증가로 서서히 고급화 단계로 돌입하고 있는 시장경제를 감안한다면 한국의 전기자재는 품질과 가격면에서 시장 경쟁력이 꽤 높은 편이며 송배전 시스템 및 전력사업 분야는 말레이시아 현지국의 특성에 맞춰 협력사와 연계하여 수출지원을 확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전은 1993년부터 국내 중전기협력업체와 서로 신뢰하고 상생할 수 있는 윈윈정책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협력업체들의 기술력을 강화하여 함께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정책 중의 하나로 ‘기업수출팀’을 구성하고, 국내시장에만 주력하고 있는 협력업체를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를 포함하여 페루, 브라질, 파라과이, 아랍에미리트 등 신규 해외 시장으로 눈길을 돌려 해외수출업체로 변모시키고 더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를 탄생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소협력업체들이 자체적으로 해외판로를 개척할 여력이 없기에 한전이 해외사업을 통해 이루어 놓은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한전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국가의 전력청 및 전력회사를 대상으로 국내협력업체들이 생산하는 전력기자재를 홍보하고 기술세미나 및 수출로드쇼를 개최하고 있으며 동시에 협력업체들이 직접 참가하여 1:1 수출상담을 벌이면서 수출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본격적인 포럼에서 한전의 안희범 부장은 <전력의 효율적인 배분>이라는 주제로 한전에서 생산되고 있는 전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관리기술과 운영에 대해 강의하였으며, 김훈 부장은 현재 제주실증단지에서 개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구축사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의 전력량은 2020년과 2030년까지 단계별로 25%씩 감소하고, CO2 배출은 2020년 63만톤에서 스마트그리드의 완성단계인 2030년에는 340만톤으로 감소할 것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전세계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훈 부장은 기존의 전력망에 ICT를 이용하여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간의 실시간 전력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그리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그 사업적인 효과에 대하여도 언급하였다. 포럼은 계속해서 한전 협력업체인 KD POWER의 ‘태양광, 하이브리드, 저소음 발전기, 스마트M2M서비스’, 에디테크의 삼상 배전선로의 절대상을 측정장소에 관계없이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절대상 검출시스템’ 그리고 벧엘 엔지니어링의 트라이앵글구조에 엠보스를 가공하여 미끄럼 방지를 보다 강화하여 눈, 비 동절기, 결빙, 미끄럼 방지에 탁월한 ‘매직그레이팅’을 소개하였으며, 이 밖에도 3개 회사가 고난도의 기술을 자랑하는 전기기자재에 관해 발표하였다. 제주도의 스마트그리드의 실증단지에서 산업시찰 할 때 한국의 전력공급상태를 실제로 확인하고 경험했다는 메트릭스 파워엔지니어링의 이르 모흐드 하이자드 후사인(Ir Mohd Haizad Hussain) 사장은 “오늘날의 한국의 전력발전은 한전을 비롯하여 한국의 전력공급업체들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도전정신으로 이루어 놓은 결과이며 말레이시아 전체의 전력공급은 한국의 40년 전의 그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였다. 포럼과 기자재 홍보에 이어 1:1 비즈니스 매칭에서는 말레이시아 전력청 협력업체 Matrix Power Network Sdn Bhd를 비롯한 45개의 중전기업체에서 150여명의 사전미팅 신청 참가자들이 대거 참가하였으며 그들 대다수가 한국의 전력제품에 대단한 호감을 표했다. 이번 비즈니스 매칭에서는 약 1천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실제 계약 금액은 약 600만 달러에 달하였다. 또한, 무역의 물꼬를 트길 원하는 60여명의 바이어도 발굴해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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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프레스11-06 00:42] |
-자동 출입국심사시스템(MACS) 적극 활용 권고-
말레이시아 관광부의 응옌옌(Ng Yen Yen) 장관은 말레이시아가 싱가포르와의 국경에 최근 도입한 지문인식 시스템으로 인해 여행객들에게 불편을 끼치게 된 점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의 뜻을 전했다. |